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구) 국회의원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김정재의원 측 ‘쪼개기’후원 진술 번복 금품회유” 파문이라는 뉴스포레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기사를 근거로 김 의원을 고발한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임종백 공동집행위원장에 대해서도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은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이 도를 넘고 있다"며 "선거철 낭설이라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모 전 시의원의 불법 후원 문제는 4년 전 21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이미 제기됐던 사안으로 당시 사법기관의 수사 결과 무관한 사안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4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금품회유의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것"으로 "언론 보도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언론 보도를 근거로 고발한 포스코범대위 임종백 공동집행위원장에 대해서도 명예훼손과 무고에 따른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덨붙였다. 김정재 의원은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조차 없이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이를 근거로 고소·고발을 반복하는 것은 구태 언론과 정치 협잡꾼의 몹쓸 악행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태가 종식되고 깨끗한 정치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최대한의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의 시민단체 대표가 위증교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구) 국회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최정우 퇴출!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임종백 공동집행위원장이 10일 김정재 의원과 국민의힘 포항북구당원협의회 전 사무국장 B씨 등 2명을 위증교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 범대위 임종백 위원장은 고발장에서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3월경 전 이 모(65) 포항시의원이 가족 3명의 명의로 '쪼개기' 후원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자 사무국장 B씨를 시켜 '이 모 씨가 김 의원과 무관하게 단독으로 했다'고 설득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사무국장 B씨는 위증의 댓가로 이 전 의원에게 '변호사비를 사건 종료 후 대납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김의원의 지시를 받고 2022년 1억6천여만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무국장 B씨는 후원회원들에게 각각 300~500만원을 모금해 전달함으로써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임종백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은 "당시 검찰조사 과정에 김 의원이 '이 전 의원의 범행을 몰랐다'고 발뺌하는 바람에 사건이 흐지부지됐다는 소문이 무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에 현직 국회의원의 사법농단을 엄단해 법치와 사필귀정의 준엄함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고발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재 국회의원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사실 무근"이라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이 모(65) 포항시의원도 임종백 위원장의 고발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정치적 문제에 휘말리기 싫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규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해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공공 의대와 지역의사제를 국회에서 통과시킨 민주당의 대표가 지역 진료를 외면하는 이율배반적 행동을 보여줬다”라고 개탄했다. 이어 “부산대병원에서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는 야당 대표가 국회의원을 동원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요청한 것은 의료진에 대한 갑질이자 특혜 요구이며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진료·수술 순서를 부당하게 앞지른 새치기인 만큼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 “지방에서는 이른바 서울의 ‘빅5’ 대학병원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각한 문제인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오히려 이 같은 현상을 더욱 부추긴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최용규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중심의대의 설립과 같이 지역의료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이지원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400억 원 규모로 2024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따라 최대 6억 원 한도의 대출금에 대해 금리 일부를 지원하며 일반기업은 연 2.5%, 여성기업, 강소기업, 수상기업 등 우대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접수일 기준 매출액이 없더라도 설립 연도가 3년 미만인 창업기업도 업종별 구비서류가 갖춰진다면 일반기업 최대 2억 원, 우대기업 3억 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우대기업은 지원 범위가 확대돼 농공단지 입주업체 및 포항시 우수 장수기업 선정 업체까지 적용된다. 아울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둬 신청 기업의 폭을 넓히고, 더욱 다양한 신규 기업들이 수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융자신청은 지펀드 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신규 신청 기업의 경우 회원가입 및 업체등록 후 자금을 신청하고 제출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진행 상황은 수시로 확인할 수 있고 지원 이력도 남아 체계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하다.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기업지원톡(카카오톡 채널) 또는 포항시청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고금리, 경기둔화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기업 경영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경북도가 2024년 도로 사회간접자본(SOC)분야에 국비 1조4,799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영일만횡단 고속도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각종 국비보조사업이 지출 구조조정되어 사회간접자본 관련 정부예산은 전년도 22조 4천억원에서 올해 22조 1천억원으로 3천억원(△1.4%)이 감소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기재부 및 각 부처 예산심의까지 전략적인 대응으로 정부안 1조 4,597억원을 반영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경북도는 최종적으로 도로분야에서 23년 1조 3,523억원 대비 1,276억원(9.4%)이 증액된 예산 확보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 추진될 주요사업에는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35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10축, 2,907억원) △포항~안동 국도확장(1,353억원)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192억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개량(144억원)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166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2008년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 선정 후 15년째 경제성 부족으로 보류됐다. 그러나 대통령 공약사업에 반영된 후 지난해 정부예산 125억원에 이어 올해 1,350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게 됐다. 또한, 신규 착공사업으로 국도 안동 풍산~서후(L=11.2km, 1,776억원), 성주 선남~대구 다사(L=9.5km, 1,395억원), 경주 외동 녹동~문산(L=4.4km, 571억원), 청송 진보~영양 입암(L=5.4km, 920억원), 청송 청운~부남 감연(L=3.8km, 328억원)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김천 양천~대항(L=7.02km, 1,073억원)구간이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70억원을 확보했으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진입로(L=2.1km, 422억원)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신규설계 지구로 10억원이 반영됐다. 준공사업은 국도 안동~영덕(L=21.9km, 2,041억원), 영양~평해(L=14.65km, 740억원), 군위~의성(L=14.8km, 479억원), 구미~군위IC(L=10.5km, 505억원)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안동 용상~교리(L=15.64km, 3,246억원)에 1,017억원을 투입하여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신규사업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중앙부처 및 국회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예산 증액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는 올해도 연초부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 등 지역현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으로 지방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
이부형 포항북구 예비후보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산업 고도화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숨통을 열고 광역경제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5⋅5⋅5 민생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이하 ‘5⋅5⋅5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가 발표한 ‘5⋅5⋅5 프로젝트’는 현재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5개 분야의 핵심산업 고도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한 △민간 주도의 5만 개 일자리 창출로 도시의 경쟁력을 나타내고 △지역 내 총생산(GRDP) 1인당 5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핵심산업 고도화는 투자유치 확대와 첨단산업단지 확장,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 국책기관⋅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서 △‘제철보국’에 이어 ‘전지보국’으로 재도약, △풍부한 인프라의 ‘바이오헬스 시티’ 구현, △친환경 수소경제 허브도시 도약, △디지털⋅로봇산업 육성으로 4차산업혁명 주도, △철강산업 고도화로 미래 경쟁력 확보 등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민간 주도의 5만 개 일자리 창출은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활성화를 비롯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지털 경제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 RISE 센터’ 등을 통한 지역대학의 재정지원⋅투자 확대로 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여성⋅중장년⋅어르신⋅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세부적인 계획을 담았다. 끝으로 지역 내 총생산(GRDP) 1인당 5만 달러 시대를 열어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즐기는 스포츠 도시 조성, 다양하고 최첨단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미래 문화자산을 위한 전통 문화유산 보존 등을 통한 문화예술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언제나 함께하고 곁에서 챙기는 복지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하고, ‘호국⋅보훈의 도시 포항’ 정립, 미래형 교육으로 지방시대 선도 등을 이뤄내는 한편 체류형 관광도시에 걸맞은 인프라 기반을 확보하고, 신해양도시 주도하는 해양산업의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진정한 복지과 지역 활력의 원동력은 취약 계층에게 안정된 의·식·주 제공은 물론 삶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하다.”라면서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주력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포항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 대표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이부형 예비후보는 앞서 불체포특권은 물론 무노동 무임금, 가구당 소득에 맞춘 세비 조정을 포함해 면책특권 뒤에 숨는 잘못된 관행들로부터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에 본인부터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일부에서 정치자금 모금이나 세(勢) 과시를 위한 이벤트로 비판 받아온 △사무실 개소식 △출판기념회를 포함하여, △상대방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아닌, 정책과 비전을 앞세운 깨끗한 선거를 지향하겠다는 ‘3무(無) 클린 정치’ 약속을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신영숙 기자 | 포항시는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5일에 개최된 기획재정부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심의·의결됐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하천 제방 정비와 퇴적구간 준설을 통해 홍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631억 원이다. 사업은 퇴적토 준설량 1,260만㎥, 제방 보강 49.8㎞로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다. 포항시는 형산강이 지난 2018년 이후 홍수예보가 매년 발령되는 등 홍수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극한 강우에 의한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형산강 준설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해왔다.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7월 포항을 방문했을 당시 형산강 하도정비의 신속한 시행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형산강 환경환경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예비타당성조사 요구서를 기재부에 제출했으며, 이번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강덕 시장은 “기후변화가 잦아지고, 자연 재난이 강력해지는 시대에 형산강 범람 우려에 대비한 환경부의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는 중앙정부와 함께 재난·재해로부터 시민과 기업들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시의회와 안동시의회가 국민권익위의 2023년도 청렴 체감도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경북지역 시(市) 단위 10개 기초시의회는 구미시, 경주시, 경산시의회 3등급에 들었을 뿐, 영주시, 문경시, 상주시, 김천시, 영천시의회는 4등급으로 평가되며 의원들의 청렴도 의식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4일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 시 의회 75개)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2013년부터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지방의회의 청렴 수준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별도의 모형을 개발하고 청렴도를 측정해 왔다. 2023년도 광역‧기초시의회의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68.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28일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80.5점)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기관별로는 종합청렴도 1등급은 4개 기관으로, 경북도의회, 강원 동해시의회, 경기 동두천시의회, 전남 광양시의회였다. 반면, 종합청렴도 5등급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기도의회 등 8개 기관이었다. 5등급 8개 기관 가운데 포항시의회와 안동시의회가 포함돼 경북도내 기초의회의 청렴도가 바다수준임을 드러냈다. 청렴체감도 영역에서는 경남도의회, 경북도의회, 강원 동해시의회, 경기 동두천시의회, 전남 광양시의회로 5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반면, 5등급 기관은 강원 태백시의회, 경기 고양시의회, 경기 안성시의회, 경북 김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 경북 포항시의회, 전북 군산시의회로 7개였다. 청렴노력도 영역에서는 6개 기관이 1등급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경기 구리시의회, 경기 부천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였으며, 5등급 기관은 강원도의회, 경기도의회 등 9개 기관이었다. 지역주민, 직무관련공직자, 단체 및 전문가 등이 평가한 부패경험률 평가에서 포항시의회는 김천시의회(29.18%), 영천시의회(23.359%)에 이어 23.39%의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세부항목별로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가 22.06%로 가장 높았으며 '계약업체 선정 관여' 16.37%, '심의·의결 개입 압력'이 16.18%로 두드러졌다, 이어 미공개 정보요구 7.35%, 인사 관련 금품 등 3.51%, 의정활동 관련 금품 등 2.34%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포항시의회는 안동시의회와 함께 최하등급인 5등급 기관으로 평가됐다.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는 김천시, 영천시의회와 함께 5등급에 들었으며 청렴노력도 평가에서는 경주시, 문경시, 상주시와 함께 4등급을 기록했다. 이같은 평가에 지역주민들은 "그간 갖가지 비위 의혹에 연루돼 구설수에 올랐던 포항시의원들의 민낯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며 "시민 위에 군림하려는 의원들의 기본 의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헸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가 대통령과 대법원장을 상대로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돈이 없는 시민도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4일 범대본에 따르면 모성은 범대본 의장이 전날 대통령실과 대법원 앞에서 현행 법률이 보장하는 '소송구조제도'를 적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소송구조제도는 민사소송법 제128조 및 대법원 재판예규로 정한 제도로 소송 비용을 부담할 경제력이 부족한 사회적 약자에게 재판에 필요한 비용을 유예하거나 면제해 재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소송비용은 인지대, 송달료, 증인 여비 등이 포함된다. 모성은 범대본 의장은 "포항지진 시민소송의 경우 포항시민 전체가 참여해야 하는 공익소송인 만큼 대법관들의 결단으로 소송구조 대상에 경제적 약자뿐만 아니라 포항지진 피해 시민 전부를 포함함으로써 시민이 부담해야 할 소송비용을 유예해 주거나 후불로 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 1. 8.字> ◇ 6급 : 159명 △정책기획관 김민정, 박선임 △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 권오성, 박주현 △자치행정실 예산법무과 남은경, 신세영 △자치행정실 재정관리과 김혜정, 정은영 △자치행정실 체육산업과 권미연, 정요선 △자치행정실 문화예술과 김은주, 전상희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박진숙, 장정인, 김경덕, 오대용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 파견) 진효림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포항테크노파크 파견) 함다운 △일자리경제국 디지털융합산업과 장지영, 석상문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정재헌 △일자리경제국 컨벤션관광산업과 신소현, 배효빈 △일자리경제국 수산정책과 김초련, 이성수, 유승욱 △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영미, 이지형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송영관, 조용주 △복지국 여성가족과 박혜영, 김명희 △복지국 교육청소년과 정현숙, 권영은, 이은정 △환경국 환경정책과 김미화, 정요찬, 김정순, 안소현, 임원재 △환경국 자원순환과 이홍련, 윤재일 △환경국 식품산업과 김윤학 △도시안전해양국 도시재생과 신경수 △도시안전해양국 안전총괄과 김성현, 김세락 △도시안전해양국 지진방재사업과 김지호, 권혁찬 △도시안전해양국 건축디자인과 김일동, 이주예, 최재준 △도시안전해양국 공동주택과 정미화 △도시안전해양국 해양항만과 남동윤, 김성우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최이현, 이승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안영화, 이지은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감염병관리전문관) 김영경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이윤정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차승형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이흥섭, 류성민, 이순희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신동선, 이준희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김대우, 장성열, 이소영 △건설교통사업본부 건설과 권대웅 △건설교통사업본부 도로시설과 여현동, 강영탁, 강원태, 권용광, 이현만 △건설교통사업본부 대중교통과 김준형, 이상훈 △건설교통사업본부 차량등록과 양성호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 강경화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 김선만 △맑은물사업본부 정수과 김종영, 박중칠, 김도완, 오상용, 이상기 △맑은물사업본부 하수도과 윤우성 △맑은물사업본부 하수재생과 박상현, 김혜진 △푸른도시사업단 공원과 서숙희, 정병훈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박영화, 이현지, 김달수 △평생학습원 시립도서관 양재현, 전재열, 한지영, 김미정, 홍용수 △평생학습원 시립미술관 이수미 △수산물품질관리센터 김창식 △남구청 김성하, 민병희, 신영진, 이은정, 전지수, 정혜준, 최은정, 권택동, 유상열, 이순원, 이정란, 허무혁, 김주영, 홍재근, 김우원, 강호근, 김기택 △북구청 김동희, 김태균, 방현정, 이정화, 임동욱, 최정안, 김곤섭, 권택수, 최향은, 임효진, 진무찬, 정효선, 김광열, 윤정만, 임상현 △남구 읍면동(읍과장) 김향지, 권기중 △남구 읍면동 권영숙, 김보석, 김현리, 박현화, 장성윤, 전혜영, 정희주, 박경숙, 박미향, 원해숙, 장지영, 류형곤, △북구 읍면동 권오경, 손경미, 이지나, 정교진, 정상문, 정소영, 최정옥, 이진영, 이호성, 김현수, 남무열, 천관희, 김창렬 ◇ 7급 이하 : 232명 △정책기획관 김지윤, 이정민 △대변인 김경숙, 배혜정, 우도영, 황진향, 이만규, 이창훈 △감사담당관 구한솔, 김도형, 이준형 △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 김정혁, 이화형, 남수현, 김영범, 허유경 △자치행정실 예산법무과 박석하, 이재한, 허새미, 이병준, 이슬비 △자치행정실 재정관리과 이지연, 최영은, 황영진, 김수현, 김화윤, 김주한, 신경훈 △자치행정실 체육산업과 안형태 △자치행정실 문화예술과 최은숙, 장민성 △자치행정실 정보통신과 오유림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정성민, 엄상혁, 김병수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 신경원, 김동현, 김은영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 김지영, 신영욱 △일자리경제국 디지털융합산업과 정지혜, 장성현, 신우식 △일자리경제국 수소에너지산업과 황보성한 △일자리경제국 경제노동과 신현영, 박원민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이윤경, 황상인, 김지훈, 방유하 △일자리경제국 컨벤션관광산업과 서정은, 최현정, 김인하, 정재환, 김주욱, 신애경 △일자리경제국 수산정책과 양영진, 김지원 △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지수, 이성지, 이영택, 이혜민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김정윤, 천지영, 김지혜, 오주학 △복지국 여성가족과 정영임, 박용섭, 이소정, 공채현 △복지국 교육청소년과 김진희 △환경국 환경정책과 오춘우, 황재근, 심산하, 정수현, 김맑음 △환경국 자원순환과 조계원, 조정형, 채장엽 △환경국 식품산업과 노혜민, 정유리 △도시안전해양국 도시계획과 이영종, 허성희, 송하동, 유창수, 정우영 △도시안전해양국 도시재생과 김다현 △도시안전해양국 안전총괄과 이재야, 이소정 △도시안전해양국 지진방재사업과 박성대, 최명호, 김휘웅 △도시안전해양국 건축디자인과 이수빈, 김소영, 한상무 △도시안전해양국 공동주택과 남다희, 이은형, 이광호, 이유라 △도시안전해양국 해양항만과 정상훈, 권도훈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김경태, 이종채, 류민지, 이동훈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박지애, 최윤영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이상진, 박나리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김가형, 김연주, 최단비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서원교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김홍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권윤미, 정경자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고상현, 김임기 △건설교통사업본부 건설과 신승욱 △건설교통사업본부 도로시설과 조민재, 강근배 △건설교통사업본부 교통지원과 손윤정 △건설교통사업본부 대중교통과 서영교 △건설교통사업본부 차량등록과 김나인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 채교훈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 남승학 △맑은물사업본부 정수과 이지혜, 최한기, 권지호 △맑은물사업본부 하수도과 박성철, 박진현 △맑은물사업본부 하수재생과 손성훈 △푸른도시사업단 그린웨이추진과 유선혜, 채운용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 안진영, 신현철 △푸른도시사업단 공원과 김영우, 장재만, 류소연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이현수, 김연훈 △평생학습원 시립도서관 한현우, 심인혜, 안유라, 권은혜 △평생학습원 시립미술관 이은향, 이미경 △서울사무소 서민지 △남구청 류수연, 이동희, 이재환, 김유민, 이도아, 조규현, 서현주, 이하덕, 김세영, 편유리, 유영해, 김현주, 이수빈, 김지은, 권동현, 김진렬, 임수연, 김영준 △북구청 백서현, 최윤영, 한신휘, 윤영광, 이지안, 김태연, 안창훈, 배선미, 조지윤, 김민서, 안민지, 최홍조, 최가진, 김지민, 황성식, 김보름, 조상용 △남구 읍면동 김다빈, 심정미, 오은영, 이지현, 정병조, 최준영, 김수호, 조가인, 함진호, 류기근, 배진현, 김지연, 김지혜, 이해철, 김주희, 장미, 도민현, 이미예, 박다정, 김태경, 김수지, 김성휘, 신찬호 △북구 읍면동 강성준, 구연주, 김신구, 서라희, 유동은, 이문식, 이수민, 이지영, 정가영, 정예진, 김경해, 정다은, 황민정, 박준현, 하지현, 김동목, 김민희, 신은미, 정윤석, 주소희, 김단우, 김연정, 문선영, 성영아, 양지숙, 이현진, 강호원 ◇ 신규임용 : 75명 △정책기획관 최윤정 △자치행정실 문화예술과 권창혁, 김재원 △도시안전해양국 도시계획과 김재환 △도시안전해양국 공동주택과 손진호 △도시안전해양국 해양항만과 이정은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김민진, 김상희, 손채연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김서현, 문주은, 정예슬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지하윤 △건설교통사업본부 교통지원과 최홍인 △건설교통사업본부 차량등록과 김채은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 권현우 △맑은물사업본부 하수재생과 김은지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 김태현, 최진욱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김태훈, 임유진 △남구청 이영현, 최수정, 김태형, 함승우 △북구청 정영수, 최인영, 이다은, 김도현, 황윤빈, 김동현, 박진수, 양승산 △남구 읍면동 김경춘, 김종윤, 김지희, 김현선, 남현주, 박지은, 오혜주, 이다은, 이성경, 이정희, 이준협, 정희정, 최태기, 추송화, 구희종, 권기목, 이상빈, 이수진, 김희수, 서다혜, 권세은, 김세영, 이재홍, 임대열, 곽지수 △북구 읍면동 김정환, 박소연, 손정인, 안태현, 오민영, 이현정, 장예림, 채경미, 최희진, 황선영, 권경은, 남지현, 이수현, 정광희, 김정희, 오세선, 최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