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를 나흘 앞둔 5월 14일 김민재 차관이 충청남도 공주시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김민재 차관은 공주시 옥룡동 주민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주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준비되고 있는지 창구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의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 고령층 위한 대기공간과 찾아가는 신청 등 촘촘한 대비 특히,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포함한 국민 70%를 대상으로 해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인 만큼, 주민 불편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선불카드 등의 오프라인 지급 수단 물량이 충분한지 점검하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주민은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고령자가 많은 만큼 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충분한 실내 대기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처 신청하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과 함께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중동상황으로 아스콘 공급이 감소된 상황에서 국토부는 조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국 도로 현장 중 국민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을 중심으로 아스콘 물량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아스콘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권역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권역별 아스콘 수급현황 점검결과를 점검한 후, 시급한 현장 중 수급에 일부 차질이 있는 부분 등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복구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물량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은 5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 등 부정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당첨자의 제출서류(임신, 장애 등)의 적절성 및 위조여부 등도 관계부처와 함께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6월 말 점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5.9일 이후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에 따른 국세청의 양도세 중과회피를 위한 편법증여에 대한 검증 진행상황과 경찰청의 부동산범죄 2차 특별단속 기간(‘26.3.16~10.31) 중 시장과열을 조장하는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유형에 대한 조사·수사 진행상황에 대하여도 점검했다. 금융위·금감원은 사업자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에 사용하는 등의 용도 외 유용 행위에 대한 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정부가 주택공급 정상화와 안정적인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속도감 있는 공급 정책을 추진한다. 주택건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상시 보완해 원활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5월 14일 오전 서울에서 주택건설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정비사업·공공도심복합사업·건설임대사업, 아파트·비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다세대‧다가구 등), 준주택(오피스텔 등) 등 사업별, 주택유형별로 다양한 분야의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이 실질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전에 분야별 간담회(아파트, 비아파트, 임대사업 등)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택건설·공급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비주택의 주택 전환 지원,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지자체 인허가 속도 제고 등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신축 주택 관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15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디에이치엘코리아에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가지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재취업지원서비스(진로설계, 취창업교육, 취업알선 등)를 제공토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인 이상 기업에 의무화되어 있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되어 있고, 그간 운영 결과,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노동자들의 낮은 참여율,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디에이치엘코리아의 재취업서비스 운영사례 등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디에이치엘코리아는 퇴직 후 필요한 일자리 탐색·재무설계 등의 리스타트(Re-Start) 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많은 달이다. 자녀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 부모의 일과 삶을 돌아보며, 가족 구성원 각자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배움이 필요한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직업기술 체험과 교육·훈련은 이러한 고민을 구체적인 준비로 이어주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자녀에게는 다양한 직업과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고, 부모에게는 변화하는 일터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이 되거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가족은 어떤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까? 5월 가정의 달과 세계 가정의 날(5.15.)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거나, 가족 구성원 각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고용노동부의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족이 함께 기술을 체험하는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 한국폴리텍대학의 ‘꿈드림공작소’는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국민과 지역사회에 개방해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와 함께 법정 공휴일이 된 ‘노동절(5월 1일)’ 연휴 기간 국민 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1일에는 작년 같은 날 대비, 여행객 수는 55%,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액은 40%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역으로 향한 여행객 수 지난해 대비 70%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여행객 수가 전년 대비 무려 70%나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역으로의 이동량이 증가했다. 노동절 연휴(5. 1.~3.)의 통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일 약 1,190만 명이 거주지를 떠나 다른 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여행객 역시 5월 1일에는 57만 6천 명, 2일에는 57만 7천 명에 달하는 등,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노동절’이 첫 법정 공휴일이 되면서 휴일이 민간 부문에서 공공 부문으로 확대, 시행된 것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값여행’, ‘반값휴가’, 숙박할인권 등 국민 여행 지원 확대 문체부는 노동절 연휴 이후에도 국민의 지역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급변하는 해외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월 15일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중기부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125개사를 신규 선정하여 15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별 특성에 맞춰 지원 유형을 세분화했다. 최근 세계 각국이 첨단기술 확보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시장 대응이 빠른 중소기업 육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사업 유형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출지향형’ 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총 60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10억 원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 실수를 예방하고 납세자와 함께 오류를 수정하는 국세행정을 지향하며,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를 맞아 국세청은 근로자가 연말정산할 때 잘못 신고한 부분을 가산세 없이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1 연말정산 때 미처 못 받은 공제가 있는 경우 근로자가 연말정산할 때 놓친 공제 및 감면이 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5.1.~6.1.) 동안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반영하면 된다. 공제를 추가 반영하여 발생한 환급금은 신고기한(6.1.)으로부터 30일 내에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기재한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2 연말정산 때 더 많이 받은 공제가 있는 경우 연말정산할 때 공제・감면을 잘못 신고하여 소득세를 적게 낸 근로자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잘못된 부분을 정정하여 신고하면 된다. 근로자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잘못을 정정하지 않으면, 국세청이 하반기에 실시하는 과다공제 점검과정에서 적게 낸 세금뿐만 아니라 각종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지난 12일 경북귀어귀촌지원센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주제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산물 안전성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해요소 관리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연구실 투어 ▲수산 식품의 고부가가치화 전략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수산물 유해요소 관리 부문에서는 포항시의 수산물 및 연안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현황과 검사 결과 공개 체계를 소개하며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또한 미생물, 중금속 등 수산물 유해요소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검사 및 관리 체계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이어지는 연구실 투어에서 교육생들은 실제 방사능 분석 장비를 견학하며 방사능 검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중심의 설명을 통해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수산 식품 고부가가치화 전략으로는 수산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수산물 HACCP의 개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