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숙식 안전관리에 나선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00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구·군 위생부서 등 숙식 관련 단체장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합동 간담회를 열러 대회 기간 안전한 숙식 관리와 이용객 불편 사항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식 관련 안전사고 및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숙식 안전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 케이터링 전문업체, 관계자 숙소 등을 대상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8월 27일(목) 오후 2시, 대구시 지역대학협력센터(대구행복기숙사 2층)에서 시민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사이 1.05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후 2023년 11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앙네거리 북편 450m 구간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최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유지되고 있는 중앙네거리 남쪽 구간(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600m)의 운영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구간 해제를 요구하는 반면,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한 보행 공간 유지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 상인,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 국민 대상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을 8월 20일부터 시작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경연과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등을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차 모집 때는 역대 정부 공모전 중 최대 규모인 6만 3천여 명의 도전자가 몰렸고, 현재 5,000명의 아이디어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1라운드 경쟁이 진행 중이다. 이번 2차 모집은 보다 많은 국민에게 창업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1차 모집 내용을 보완했다. 지난 1차 모집과 크게 달라진 점은 ▲1차 대비 2배 늘어난 1만 명의 창업가 발굴 및 재창업자 대상 확대(3년 이내→7년 이내) ▲지역 대학 창업동아리·청소년 창업 리그·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글로벌 진출 리그 등 특화 리그 신설 ▲AI솔루션 품질 향상, 지역 오디션 진출자 대상 GPU 공급 및 맞춤형 수출 컨설팅 ▲선배창업가·동료 도전자 창업 커뮤니티 구축, 정기 교류 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18일,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군위군 민원 처리 담당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도록 실무 위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산망 ‘새올’ 시스템을 통한 민원 접수 요령과 처리 절차, ▲민원 처리 상황 점검 결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 향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에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의료기관의 기술과 지역 건강 관리·관광자원을 연계한 대표 상품을 개발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여행아놀자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한방스쿨 ▲글로벌 K-뷰티스쿨 두 상품을 기획했다. 경희효성한의원·최재영한의원·비엠한방내과한의원도 의료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글로벌한방스쿨은 한방과 의료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 정기 과정 2회와 단기 과정 5회를 운영해 198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정기 과정 2회에 더해 오는 11월 초 일본 삿포로에서 ‘글로벌한방스쿨 in 삿포로’를 열고 현지 관계자와 잠재 관광객에게 수성구의 한방·건강 관리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구의 문화·관광자원과 대구의 의료 콘텐츠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해외 현지 홍보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한 ‘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대구시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시비 3천만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외국인 방문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는 업소별 메뉴 정보를 조사하고 전문 사진작가가 대표 메뉴를 촬영했다. 이어 정부 표준 외국어 번역 지침과 전문 번역기관 검수를 거쳐 메뉴 정보 1,922건을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옮겼다. 이용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원하는 언어로 메뉴명과 가격, 음식 사진, 설명을 확인할 수 있고 음식점 위치와 길찾기 기능도 쓸 수 있다. 수성구는 QR코드를 넣은 실외용 현판 50개와 실내용 스탠드 250개를 제작해 참여업소에 배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부담 없이 수성구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 노후 콘크리트 맨홀뚜껑 35개를 추락방지망이 결합된 일체형 주철 맨홀뚜껑으로 교체한다. 맨홀뚜껑 교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뚜껑 이탈과 보행자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동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동구 관내 가족 및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1박 2일간 진행된 여름방학 힐링캠프 ‘아름다운 숲나드리 시즌5’는 국립청도숲체원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랑’도 진행해 워터파크 체험, 해양박물관 관람, 디지털아트 관람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동구 청년들을 위한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동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광복절 전야 폭주족 주요 집결지인 파티마 삼거리에서 경찰청과 함께 운행자동차 폭주족 소음 대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경찰청, 동구청, 수성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이륜자동차, 승용차 포함 101대를 점검·단속했다. 단속 결과 소음허용기준 위반 3대, 소음덮개 미부착으로 2대를 적발했으며 '소음·진동관리법'에 근거하여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운행자동차에 대한 소음단속을 통해 구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폭주족의 소음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