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제출하던 8종 서류를 1종 통합 서약서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관련서약서 등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누락이나 오기 등에 따른 보완 절차가 반복되며 계약 절차가 지연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계약서류 8종을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통합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서류 작성과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는 지난해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확대해 대면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튼튼’ 맞춤형 회계·계약을 실시해 지방계약법의 주요 내용과 감사 지적 사례 등 현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일 달서주거복지센터에서 ‘2026년 달서구 주거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안정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달서주거복지센터’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증가하는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김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LH 대구경북지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등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청년·독거노인 등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방안과 함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달서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순 주거비 지원을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 주거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달서형 주거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7일 월성주공 3단지에서‘희망 꽃 정원’ 조성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 꽃 정원’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에 꽃과 식물을 식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 등 친환경 도시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도시개발공사, 주택관리공단,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달서시니어클럽, 달서구자원봉사센터,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 등 17개 기관이 협약을 맺고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맥문동, 꽃무릇, 연산홍, 산철쭉, 남천 등 총 4만5,700주를 식재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지 환경이 개선된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교류하는 등 공동체 회복의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지별 여건을 반영한 식재 구성과 공간 활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원 조성에 나선다. 특히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약 1만 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6일 오후 3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및 지역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미래교육지구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꼼지락발전소,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사)점프, (사)대구사랑나눔네트워크, 색동고리마을도서관 등 지역 교육 협력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자리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구미래교육지구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계 없는 배움터 서구’를 비전으로, 교육 환경 격차 해소와 교육 현장–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26년 3억 2천만 원의 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9개 구·군 중 4년 연속 가장 많은 교부액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초등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29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중순부터 주 2회,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 간식을 컵 과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구는 성장기 아동들이 국산 제철 과일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방과 후 돌봄교실에 고품질 과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빵, 냉동식품 등 가공식품을 대체하여 친환경GAP(우수관리)인증 과일 간식을 지원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교회는 8일 오후 3시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구 서구 내당2.3동, 비산4동과 출생 축하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출산 장려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서교회는 올해 4월부터 서구 내당2.3동, 비산4동에 거주하며 해당 지역에 출생 신고를 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당2.3동과 비산4동은 사업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고, 대구서교회는 지원금 지급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종부 담임목사는 “귀한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기 위해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게 됐으며 지역의 출산장려정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에 나선 대구서교회에 감사드리며 이 같은 협력 사례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해,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에 대한 시책 사업과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대구 동구는 2025년 실적 평가대상 사업 중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동구 역대 최초 1위이자 역대 최대 인센티브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육군 제501보병여단 주관으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미상 테러범이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특임대와 경찰, 소방대원들은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테러범 진압, 인명 구조, 폭발물 제거 등 실전과 같은 대응 과정을 선보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화랑훈련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행정적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