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6월 17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진행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 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농촌생활 교육, 지역문화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퇴소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소감 발표를 통해 청도에서의 생활 경험과 향후 귀농·귀촌 계획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청도군의 지원 아래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1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방재정확충기여자 1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시민 200명에게 감사 서한문과 함께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발송했다. 성실납세자는 ‘경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완납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지방재정확충기여자는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000만원 이상인 성실납세자 중 선정됐다. 선정된 지방재정확충기여자에게는 감사패 수여를 비롯해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추천, 경주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1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는 ㈜엠에스오토텍, ㈜새천년미소, ㈜청학씨앤디, 현우산기㈜, ㈜티엠에스스틸, 신경주농업협동조합, ㈜제일기계, 명성공업㈜, 경주법주㈜, 김용탁 맘존여성병원장이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의 중요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히 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17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시가지 일원의 하수구를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쓰담달리기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맑은물사업소와 (주)넥스트워터, 푸른예천환경(주)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매년 장마와 집중호우로 시가지 일부 구간이 침수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5월 말부터 하수구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은 맛고을길 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효자로 방면, 노상리 방면, 예천교 방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 하수구를 막는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수구 막힘 방지와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쓰담달리기에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매달 주제를 정해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쓰담달리기에는 277개 단체에서 5,268명이 참여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17일 오전 10시 석보면 소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의 일환으로,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자율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읍·면과 마을순찰대의 임무 숙지를 통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양군 건설안전과와 석보면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소계리 마을순찰대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민·관·경·소방 합동으로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영양군 관내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평균 200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 집중호우가 예보된 극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군청 건설안전과의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석보면장이 주민대피 행정명령을 발령하자, 소계리 이장이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주민들에게 전파했다. 대피 완료 후에는 이장을 중심으로 대피 인원을 파악해 면사무소에 상황을 보고하는 전파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마을순찰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소재한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에서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첫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방주명가의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은 전통 발효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인정받아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방주품 된장은‘2026 대한민국 유기농대전’스타상품에도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기농대전 스타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유기농·친환경 가공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되는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시장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 ‘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 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육아하는 아빠)’로 널리 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6일 경주향교에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과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성균관유도회 회원 등이 참석해 이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전교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암 경주향교 전교와 백수청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의 이임에 이어 정문탁 전교와 유락 회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또 지역 유교문화 계승과 향교 발전에 기여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참석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경주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가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인성교육에 기여해 온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유교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향교는 지역 유림의 구심점으로서 전통 예절과 유학 정신을 계승해 왔으며,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또한 유교문화 보급과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문탁 신임 전교와 유락 신임 회장은 “전통문화와 유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사유를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하며, 2029년까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체납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체납 관리와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오영희)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조리한 밑반찬을 꼼꼼히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했으며, 단순한 밑반찬 전달을 넘어 생활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오영희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주시는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세자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군위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총 5,956건에 6억1천만 원 규모다. 특히 올해는 타 시·군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전산 정비 등의 사유로 납부기한이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군은 납부기한이 변경된 만큼 납세자들이 이를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등의 소유 사실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로,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 가운데 하나다. 징수된 세금은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복지, 지역개발사업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성실한 납세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의 기반이 되어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CD·ATM 등을 통해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