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의 대표 관광상권인 황리단길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K-관광 상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황리단길이 최종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황리단길은 국내 대표 골목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 경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품점, 로컬 브랜드가 밀집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핵심 관광상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흐름을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고, 황리단길의 브랜드 가치를 원도심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와 경상북도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상인조직과 상권 활성화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민간 주도형 사업이다. 시는 상인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7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CES 2027 포항시 공동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IT 전시회로,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포항시는 CES 2027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유레카관 2개사와 일반관 6개사 등 총 8개사 내외다. 다만 최종 참가 규모는 CTA 승인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포항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AI·디지털·ICT 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이다. 전시 제품은 현장 시연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아이디어나 콘셉트 단계 제품은 참가가 제한된다. 특히 유레카관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주), LG경북협의회와 함께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 및 상품 규모는 7천만원 상당이다. 본 공모전은 구미의 앵커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구미시의 기업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Galaxy 사진공모전…일상의 발견, AI의 완성 : 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alaxy 사진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일반부문은 '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부문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재치있고 참신하게 재해석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게 했다. LG 영상공모전 … Play your Dream 이번이 4회째인 LG 영상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작품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안보 전시회인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구미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방산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유로사토리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방산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방산기업과 정부기관, 군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6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과 300여 개 공식 대표단이 참가해 미래 방산기술과 글로벌 방산시장의 흐름을 공유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공급 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산업기반, 방산 인프라, 투자환경 등을 집중 홍보하고, 국내외 방산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상담을 통해 신규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아울러 글로벌 방산기업과 유관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무인체계, AI, 드론, 첨단소재 등 미래 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구미는 한화시스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거래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한 후 외상으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거래처의 폐업이나 부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금을 지급해 기업의 경영위험을 줄여준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할인과 경상북도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실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다. 특히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의 경영 악화나 부도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영의 안전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이하 케이(K)-스틸법)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과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케이(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산업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철강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법정계획 수립·시행, 저탄소 철강특구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국내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경상북도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철강생산 제조원가의 약 10%~1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지원 근거를 ‘케이(K)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 원 등 총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우선,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세 가지 부문인 글로컬, 로컬테마, 골목상권에서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됐다. 두 곳에는 각각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과 외국인 대상 미식 체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로컬테마 상권’에는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새벽 바다 일출과 과메기 등 로컬 감성을 내세운 포항 구룡포 상권이 확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6만 3,000여 명의 역대급 도전자가 몰렸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일반·기술 트랙에서 17개 특·광역시 중 비수도권 1위 규모로 총 41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단계별 멘토링과 경연, 창업활동자금 등 국가 투자를 통해 전 국민에게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중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나이·경력·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 인재 5,000명(일반·기술 트랙 4,000명, 로컬 트랙 1,000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미래 신산업과 혁신 기술 분야를 다루는 일반·기술 트랙 선발자 4,000명(지역 인재 비중 74%) 가운데 대구 지역 인재는 17개 특·광역시 중 서울 다음으로 많은 413명(전체의 10.3%)이 선정되며 비수도권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1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식을 열고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180시간과 온라인 20시간 등 총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프로그램 진행자와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해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4층과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경력 설계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여성 구직자를 위한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