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2월 5일과 12월 6일 이틀에 걸쳐 상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6가족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사랑해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대전광역시에서 실시했으며,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대전오월드 관람과 체험을 통해 가족들의 화합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과학관의 신비로운 전시와 대전오월드의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며 “다른 가족들과 함께 정보를 소통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이번 캠프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대전의 명소를 탐방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들이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운영한 문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커피명가 핸드드립 클래스에서는 이론 강의를 통해 핸드드립 커피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실습으로써 커피 추출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바나나푸딩 만들기 프로그램은 뉴욕의 대표 디저트를 레시피에 따라 만들면서 단계별 조리법을 익히고 디저트의 풍미와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배운 수업이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로, 가죽의 특성과 작업 도구를 이해하고 세밀한 작업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SNS를 통해 자신이 직접 만든 완성품의 사진을 공유하는 등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는 참여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었다. 고령군은 “올 청년 문화프로그램 호응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최근 반시 가격 하락과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반시 재배농가, 농협, 유통·가공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반시 유통·가격안정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시 산업 전반의 문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반시 작황이 장기간 이어진 장마·이상고온· 탄저병 확산으로 크게 악화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병해충 밀도가 예년보다 높았고, 고령화된 농가에서 적기 방제가 어려워 피해가 더욱 컸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또한 조기출하 증가, 추석 시기 지연, 대형 유통업체 판촉행사 늦어짐 등이 겹치면서 가격 형성력이 떨어지고 소비 심리가 위축돼 시장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 특히 품질 편차가 심해 최고가와 최저가의 가격 차이가 2만 원 이상 벌어지는 등 규격·품질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이라며 “올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는 군이 먼저 나서 농가의 부담을 덜어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가흥안뜰공원에서 (사)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이상영 지부장)와 함께 ‘성공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Clean 정비대 발대식’을 열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영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장, 시의원, 새마을회장, 영주시지부 회원사, 지역 주민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정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클린 정비대 소개 및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인사말 △불법 광고물 정비 결의 및 현수막 제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석자들은 가흥동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현수막,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정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향후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영 지부장은 “협회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지난 4일 저녁 유가·현풍읍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하는 야간비행예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의 안전을 보호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봉사단체로,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해 총 8개 단체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활동은 달성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센터를 비롯해 1388청소년지원단에 속한 달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달성군청, 달성경찰서, 상담봉사자동아리 ‘소담소담’, 패트롤맘 달성군지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리 상담과 캠페인, 홍보물품 배포 등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야간 비행을 예방하며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야간 시간대 거리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들에게도 청소년 보호의 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곳을 찾아 진행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푸른, 프렌즈’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재구성해 나무와 친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체험극이다. 어린이들은 극 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즐겼고, 이로 인해 몰입도가 높아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체험,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대형 천을 이용한 비와 물결 장면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연 속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풍요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2월 5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강성곤 달성군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은 38명의 화원초등학교 학생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단장, 감독,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과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은 지난해 화원초 축구부 인수와 창단 논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거쳐 이뤄졌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달성군은 유소년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소년 체육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창단식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의회는 5일 제32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동윤 ·박영동·신달호·양은숙 의원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위한 5분 자유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동윤 의원은 공공 건설공사의 관행적인 설계변경으로 공기 지연과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정 금액 이상 설계변경 시 심의·자문기구 운영,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 강화, 계획에서부터 완공까지 업무 체크리스트 작성 등 사전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박영동 의원은 타 지자체의 월 1만 원 임대주택을 사례로 들며 청년 인구 감소와 유출을 막기 위해 공공주택과 빈집 매입·리모델링을 통해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머무르고 싶은 달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달호 의원은 가창면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을 거론하며, 가창 농기계임대사업장 신설과 완공 전까지 운반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행기관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양은숙 의원은 군민이 꼽은 최우선 과제로 교통·모빌리티 인프라 확충을 언급하며, 단기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기본‧실시설계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건축 및 설계 분야 전문가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내빈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설계 최종보고, 참석자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의 완성도와 주요 계획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는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7,897㎡ 부지에 연면적 9,960.42㎡,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3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카페 등 공용 지원시설을 갖춰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영천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이기현)가 한돈 500kg(400만 원 상당)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식당 등 37개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영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이기현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장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부된 한돈 500kg(10kg 50상자)은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경로식당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시설에 배분돼 지원될 예정이다. 이기현 지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협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진행되는 시기에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신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