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범물1동은 8월부터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 사업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수성구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와 연계한 사업으로,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며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순)가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여건과 개별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방문목욕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범물1동은 지난 7월 김기백재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 발굴과 전문 방문목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췄다. 첫 서비스는 지난 6일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 인력이 이동목욕차량으로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지원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추가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관련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2일 대구 동구 iM금융체험파크에서 마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금융체험 프로그램 ‘돈의 흐름을 읽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금융과 경제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습관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은행과 같은 환경에서 고객 응대와 통장 개설 등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금융이 일상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고, 돈의 흐름과 가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기본 개념을 배웠다. 김종효 위원장은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는 청소년기부터 몸으로 익혀야 할 중요한 생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는 재무·회계 기준에 대한 실무 이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은 ▲사회복지회계의 기본 원칙 ▲회계 처리 실무 ▲보조금 집행 기준 ▲감사 지적 사례 분석 순으로 모두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종사자가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과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8. 22.~9. 3.)를 맞아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 KOREAN BREATH, SUSEONG’을 선보인다. 8월 22일, 23일, 29일, 30일 모두 네 차례 수성구 삼덕동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와 방문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수성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미술관 전시와 공간, 전통공연, 호흡명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한국 문화는 호흡의 예술’이라는 뜻을 전한다. 참가자는 먼저 대구간송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2층 야외 공간인 박석마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연과 명상은 회차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조창 명창 허화열의 무대는 네 차례 모두 이어지며, 22·23일에는 조은희의 살풀이춤이, 29·30일에는 채한숙의 승무가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면 지운 스님이 호흡명상을 이끈다. 신청 창구는 둘로 나뉜다. 대회 참가자는 대회 공식 누리집 관광 프로그램 화면에서, 일반 시민은 대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 남산3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순정)는 지난 14일 경북공업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산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전지열) 직원과 함께 경북공업고등학교(교장 김영화) 학생들이 참여하여,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끼 우유와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양순정 남산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의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담배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3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 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동 종합감사 결과, 잦은 담당자 교체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동일·유사 지적사례를 예방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중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예산부당집행’ 분야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감사지적 사례와 그에 따른 재발 방지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동 감사사례집'을 자체 제작하여 함께 배포했다. 중구 감사팀 관계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사례집 배포를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중구와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수성)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지점에서 우수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무비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의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 후에는 동성로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탄소중립:대구 환경정화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산책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격려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이 올해 1학기 도입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온샘배움터’를 활용한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554개 과정, 1만 2,3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교사 만족도가 모두 90%를 넘었다. ‘온샘배움터(이하 배움터)’는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에 새로 도입한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교사는 배움터가 제공하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자료를 학급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은 배움터의 디지털 도구와 학습자료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한다. 운영 후 실시한 설문(교사 554명·학생 6,150명 참여)에서 학생들은 자발적인 학습 참여(97.2%), 학습 내용의 연결성 이해(96.2%), 탐구에 대한 호기심 향상(90.6%)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교사들은 블렌디드 수업 실행 능력 향상(97.5%), 개념기반 탐구수업 이해도 향상(96.9%), 수업 준비 시간·노력 절약(95.8%)을 꼽으며, 배움터가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7일 오전 11시 대구 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대구광역시장배 유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 유도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선수부터 대학·일반부 선수,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진국 대구광역시유도회장, 이대봉 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대회사, 축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유도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안병근 선수와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경근, 김재엽 선수를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도의 본고장’”이라며, “대구 유도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 유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14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8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1차)’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참여해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손해배상, 상속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상담 운영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