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팜(사과)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은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농업전문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의 연계성, 입지 조건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안동(사과), 의성(마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유치해 노지 스마트농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경북도는 사과 주산지로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4.3ha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교육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내 17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시장은 ▴포항 대해불빛시장, 흥해시장, 장량성도시장, 큰동해시장 ▴김천 황금시장 ▴안동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영주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영천 공설시장 ▴상주 남성시장 ▴문경 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경산 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 등 총 9개 시․군, 17개 시장이다. 참여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한다. 구매 금액 3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국민 쇼핑 축제를 열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 10여 개사와 협업해 역대급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00여 개사가 참여해 엄선된 품질의 제품을 선 보인다. 소비자는 11번가, 우체국쇼핑, 롯데온, 현대이지웰, 오아시스마켓 등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내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을 통해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행사 제품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을 입력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경북세일페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의 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이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지면 좋겠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서 청년 취업 기회를 늘리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함께 삼성 이재용 회장, SK 최창원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한화 김동관 부회장, HD 현대 정기선 회장, GS 허태수 회장, 한진 조원태 회장 등 10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가도 5000포인트를 넘어서 국민들이 조금씩 희망을 갖게 됐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생태계와 같아서 성장의 과실과 기회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기성세대뿐 아니라 청년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는 5월부터 확대되는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 "누구나 언제든지 최소한의 먹거리는 제공해 드린다, 그런 뜻"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에서 이 정책을 구상하게 됐다"며 "한 끼 뗄 거리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관리하는 엄청난 비용을 왜 들여야 하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나 2만 원 정도 범위 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물을 그냥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처음에는 벤츠 타고 와서 받아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시행 결과 그런 경우는 거의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국에 150군데가 넘는 곳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직접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최소한 굶지 않도록 이 정책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3일 오후,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중소ㆍ벤처기업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및 협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창업, 기술탈취, 상생 및 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열 번째 'K-국정설명회'를 진행하여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경제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오늘 설명회 또한 K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총리실은 오늘 간담회 겸 설명회에 이어 추가적인 산업‧학계‧지자체 등 요청이 있는 경우, 'K-국정설명회' 개최를 적극 검토하여 각층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에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개정사항에 대한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아날 교육은 복지제도가 지속적으로 개편·확대되어 최일선에서의 읍면동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읍면동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정된 내용 등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유형과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앞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수행으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상주시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현장 공무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3년 경북도내에서 3번째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국비 2억65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특히 금년에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 됐다. 이번‘특성화지원 사업’에 지원받은 국비에 시비를 추가 확보한 6,920만원 으로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웹툰(만화)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등 취약계층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상주만의 특화 모델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애인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하여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 청리면은 2월 4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별 경로당 회장님들을 포함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 정기 총회의 개최에 앞서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절대 소각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불법소각 근절 홍보물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학진 면장은 “최근 청리면에 눈이 왔지만, 안심하기엔 여전히 건조하고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걱정이 많다.”라며 산불예방에 어른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고, 특히, 산림연접지의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리면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앞으로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소각 차단과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모동면은 2월 4일 오전 10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주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살피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모동면의 주요 특산물인 포도 작물 관련 지원 방안, 복지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전달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계 공무원들은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2월 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 및 현장 일원에서 녹지조경분야 근로자 및 관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도 무궁화 가로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신한나 임업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무궁화 가로수의 생육 특성과 전정 효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내 이론교육과 야외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주시 관내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1년간의 생장 과정과 전년도 전정 이후 발육 상태를 기록·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해,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장 관리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함께 분석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야외 실습에서는 실제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전정 실습을 실시해, 수형 안정화와 개화 촉진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 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에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개정사항에 대한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아날 교육은 복지제도가 지속적으로 개편·확대되어 최일선에서의 읍면동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읍면동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정된 내용 등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유형과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앞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수행으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상주시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현장 공무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 등) 29,355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지난 1월 16일까지 진행한 건물특성, 토지 특성,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기반으로 산정하게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제공,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부과 등에서 필요한 주택가격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따라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현황 및 변동 상황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반영해 산정할 방침이다. 개별주택가격 산정이 완료되면 3월 13일까지 산정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적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3년 경북도내에서 3번째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국비 2억65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특히 금년에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 됐다. 이번‘특성화지원 사업’에 지원받은 국비에 시비를 추가 확보한 6,920만원 으로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웹툰(만화)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등 취약계층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상주만의 특화 모델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애인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하여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