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제도는 대폭 개선됐지만 조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신년을 맞아 24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제2대 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취임 이후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이차전지 산업 정책 방향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기업협의회 노호섭 회장, 김상수 수석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테크노파크 및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포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규제 개선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이차전지 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24일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청렴·윤리경영 관련 규정 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POEX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2026년을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핵심 사업은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으로, 2026년 7월 8일부터 3일간 라한호텔 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기구와 정부·지자체·전문가·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으로 추진되며, POEX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포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대행사업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POEX는 올해 지역 특화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관계의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룰라 대통령을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21년 만에 성사된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G7, G20 등 주요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정상이 협력의 방향과 국제사회에서의 공동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왔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유대관계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6년만에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브라질이 지리적 거리를 넘어 상호 보완적인 경제 구조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룰라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하도록 초청하면서, 정상 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3일 15시부터 인천광역시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두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인천광역시 지역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인천항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하늘길과 바닷길을 여는 관문도시’임을 강조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K-바이오 분야 선도주자 역할은 물론, 로봇‧자동차‧전자부품 등 첨단 제조업, 국제회의‧쇼핑‧한류 등 종합 관광산업 등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당부할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국무총리의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대학 등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 설명회 개최할 계획이며, 온라인 생중계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3일 새벽, 야간 산불 진화가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림청 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불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밤샘 대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까지 현장을 지키며,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총력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산세가 험해 헬기 중심의 진화가 불가피한 현장 여건을 보고 받고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사전 준비태세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림청장 부재 상황에서 산림청이 동시다발적인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총리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당일 아침에 관계기관과 산불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조식 중인 진화대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이 대피 중인 어울림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면서, 적십자사의 샤워차 배치를 요청하는 등 주민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3일 저녁, 국빈 방한 중인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부부와 브라질 대표단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만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 제22대 국회 한-브 의원 친선협회 협회장인 박정 의원 등 정계인사들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맡고 있는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 세징야 대구 FC 축구선수, 이승연 화가 등 학계와 문화계, 친선협회 인사들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소년공 시절을 회고하면서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슷한 삶의 궤적을 공유하고 있었기에 룰라 대통령님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치 오랜 친구를, 또 동지를 만난 것처럼 무척이나 반가웠다”고 전했다. 또한 삼성, LG,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의회는 2월 24일 14시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두 가지 핵심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먼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허창훈 박사가 ‘양자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조명래 교수가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주제로 구미시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귀곤 구미정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지연·정지원 구미시의원과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이왕훈 GERI반도체·방산연구센터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외래진료에 따른 의료급여의 본인 부담 차등제가 시행됨에 따라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외래진료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비율을 조정하는 제도로, 연간 외래진료 횟수 365회를 넘는 순간부터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제도는 외래진료에 대한 본인의 부담 기준을 전면 변경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변화가 없고 연간 365회 초과라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초과분 부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산정 특례등록자,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에게는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가 외래진료 횟수를 미리 알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안내된다. 또한, 보장기관인 영덕군은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적정 이용 안내 등의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가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2월 1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호 협력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LH는 주택 노후도 조사와 설계, 공사 시행·관리 등 전문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의성군은 2026년 총사업비 650백만 원을 투입하여 경보수 36가구, 중보수 17가구, 대보수 13가구로 총 66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창호 교체 △보일러·급수·배수 설비 개선 △전기·안전시설 정비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공사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병행해 생활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편안한 보금자리는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신년을 맞아 24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제2대 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취임 이후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이차전지 산업 정책 방향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기업협의회 노호섭 회장, 김상수 수석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테크노파크 및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포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규제 개선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이차전지 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의회는 2월 24일 14시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두 가지 핵심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먼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허창훈 박사가 ‘양자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조명래 교수가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주제로 구미시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귀곤 구미정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지연·정지원 구미시의원과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이왕훈 GERI반도체·방산연구센터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단법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4일 삼강 송암카페에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정재송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과 영화제 경과보고 등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8회째를 준비하는 영화제는 “We make movies! movies make history!”(우리는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는 역사가 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영화계의 만능엔터테이너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영화·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명훈(‘기생충’, ‘노량:죽음의 바다’) 배우, 김승희(‘크로스’, ‘오징어게임2’) 배우, 이호철(‘검사외전’, ‘극비수사’) 배우가 새롭게 위촉됐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높아지는 국내외의 뜨거운 참여 열기는 예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스마트폰영화제라는 희소가치를 부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131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AI 활용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변화 및 AI를 활용한 교과연계 도서 추천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 교육과정 연계 북큐레이션 기획 및 운영 등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실습하며 학교도서관 실전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에는 (중·고)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IB, 수품책 등 교육과정지원·독서교육·에듀테크 등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2·28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외래진료에 따른 의료급여의 본인 부담 차등제가 시행됨에 따라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외래진료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비율을 조정하는 제도로, 연간 외래진료 횟수 365회를 넘는 순간부터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제도는 외래진료에 대한 본인의 부담 기준을 전면 변경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변화가 없고 연간 365회 초과라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초과분 부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산정 특례등록자,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에게는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가 외래진료 횟수를 미리 알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안내된다. 또한, 보장기관인 영덕군은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적정 이용 안내 등의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가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2월 1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호 협력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LH는 주택 노후도 조사와 설계, 공사 시행·관리 등 전문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의성군은 2026년 총사업비 650백만 원을 투입하여 경보수 36가구, 중보수 17가구, 대보수 13가구로 총 66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창호 교체 △보일러·급수·배수 설비 개선 △전기·안전시설 정비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공사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병행해 생활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편안한 보금자리는 군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 소속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 기본수칙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문화원(원장 박순열)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청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한 박순열 신임 원장은 “문화원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계승하는 중심축”이라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 청소년·청년 문화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실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24일,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됐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