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가 없는 고령의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기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으로는‘헤아림 가족교실’을 이수한 치매 가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교실 종료 후 매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또 다른 가족은“혹여나 가족이 응급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 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돌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학교급식종사자) 1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결원 충원을 위해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원 100명 등 총 110명을 신규 배치하고, 학교 간 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조리사 9명 ▲조리실무원 58명 등 총 67명을 전보(파견)한다. 신규 채용자 110명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됐고,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실무능력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로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급식 종사자들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2일간 발령 예정 학교에서 멘토링 형태의 현장 연수를 별도 실시함으로써 업무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급식 등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될 신규 채용자들이 초기 현장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오는 23일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제14회 아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아라축제는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연에는 김동은무용단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무용과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은무용단은 지난 1978년 무용 후진 양성을 시작으로 1987년 결성됐으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술문화의 창작과 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예총 포항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은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태평무 ▲맨손살풀이 ▲심청 ▲경기민요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멋과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예술과 친해지기 ▲우리춤 따라하기 체험 ▲대동놀이 등으로 구성해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도록 했다. 행사는 포항 시민과 구룡포를 찾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9일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임산부·영아 양육 가정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는 각 읍면동에서 임산부 또는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 중 한 가구씩을 추천받아 유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지원했다. 유아용품 키트는 기저귀, 물티슈, 실내복, 손수건, 턱받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 물품으로 구성해 출산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 이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선배 부모들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데에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근로의욕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춰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반 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기업 및 취·창업 등을 목표로 운영한다.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160만 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향상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낮으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으며,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월 140만 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참여자의 성실한 사업 참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매출 수익에 따른 성과급을 별도 지원한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연계해 희망저축계좌1·2,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12일 이상 실제 근무할 경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19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를 초청해 ‘8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이범식 강사는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tvN 유퀴즈온더블럭 출연을 통해 양팔 없는 왼발박사이자 희망길 인문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제29회 올해의 장애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20대 시절 감전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중증장애를 겪었으나, 역경을 딛고 직업재활 박사 학위를 취득해 대학 단상에 서기까지의 삶을 솔직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해 광주시를 출발해 대구와 경북 일대를 지나 총 400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동서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했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문화관광해설사 35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2026년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타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이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포항의 관광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라언덕과 근대역사골목,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광자원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전시와 해설 방식을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해설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관광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포항의 관광자원과 비교하며 포항만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요소와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성수 관광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