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佛紀2570(2026)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의 불빛 속에서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됐으며, 부처님 상단불공 및 관음무 시연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법요식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열리는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장이 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K-POP’ 댄스, 밴드 수업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놀이터’를 오는 11월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문화놀이터’는 화원·옥포·논공 권역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권역 거점 공간인 ‘화원 빛나는 문화우체국’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K-POP’ 댄스 수업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밴드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열린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 1회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원포인트 레슨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나머지 1회는 보조 강사와 함께 학습 내용을 완벽히 복습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교육에 그치지 않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영화 관람료 할인과 무료 상영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 나선다. 성주군은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영화시장 회복과 군민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람객은 1인당 최대 6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성인 기준 기존 7천원이던 영화 관람료를 단돈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대·할인 대상 및 문화의 날 관람객은 5천원, 3D 영화는 3천원에 관람 가능하다. 또한 10인 이상 단체관람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가족·친구·단체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단, 지원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26일 ‘성주 군민의 날’을 맞아 특별 무료 상영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최신영화 '군체'를 무료 상영하며, 티켓은 상영 1시간 전부터 현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시즌6를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신나는 음악,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프린세스’콘셉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어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은 캐릭터들의 등장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부모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할인 혜택과 관광 연계 할인 정책을 함께 운영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도모했다. 영덕·울진 군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화군 내성천이 따스한 치유와 희망의 등불로 물듭니다. 봉화봉축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토) 오후 6시,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군민과 불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연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종교적인 의례를 넘어,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정성과 간절함으로 울리는 ‘육법공양’과 ‘봉축법요식’ 축제의 서막은 오후6시, 관음사 농선법사의 집전으로 진행되는 ‘육법공양’이 엽니다. 향, 등, 차, 과일, 꽃, 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올리며 우리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는 경건한 의식이 펼쳐집니다. 이어지는 봉축법요식에서는 봉축위원장 두윤 스님(청량사)의 깊이 있는 봉축법어와 바라밀 합창단의 장엄한 음성공양이 내성천의 밤하늘에 울려 퍼질 예정입니다. 내성천을 수놓은 빛의 물결... ‘제등행렬’의 장관 이번 행사의 백미는 오후 7시 30분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는 ‘제등행렬’입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2026년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9일(화)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展 -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을 개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운송과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 감정에서 출발한 시선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연결되며 공감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에는 권여현, 서용선, 유근택, 이왈종 등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 31점이 소개되며, 기억과 관계․일상의 풍경․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객은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고, 서로 다른 삶의 풍경 속에서도 결국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23일과 30일 가정의 달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과학실험과 천체관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호기심과 동심을 되살리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관측회는 오는 16일~17일 이틀간 센터에서 진행되는 과학실험 쇼 ‘신기방기 베르누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초청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실험 쇼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의 압력과 속도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베르누이의 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천봉축위원회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과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을 오는 16일 개심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봉축법요식은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불교 의식으로, 지역 불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당일 13시부터 사찰별 체험 부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16시부터 이어지는 식전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본 행사인 봉축법요식은 17시 30분에 거행되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도보순례와 연등 행렬을 거쳐 국보 승격의 의미를 담아 석탑을 도는 탑돌이를 끝으로 의식의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 아래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예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개심사지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거행되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마음에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2026 어린이날 대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테마파크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표’를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개방해 개인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지참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정식 개관한 ‘일연대선사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구의 압도적인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전시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는 축제의 깊이를 더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공연과 즐길 거리 또한 빈틈없이 마련됐다. 공군 군악대 퍼레이드와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고, 한울광장에 설치된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의 풍성한 먹거리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지난 5월 9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원스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불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봉축등과 연꽃 조형물이 역사테마공원의 밤을 환하게 밝히며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동자승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봉축 연등과 포토 조형물은 오는 5월 25일까지 설치·운영되어 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성주불교사암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면서 지역 불교계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봉축의 따뜻한 불빛이 군민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역사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