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조선업 노사정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이하 ‘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가 참여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도약 계기를 맞아 대표 전략산업으로 발돋움한 우리 조선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선박) 13만 6천여 건, 281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이번 7월 정기분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뿐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9월에 고지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부과액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1세대 1주택자에 대하여 과표구간별 0.05% 인하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가 연장 적용됐다. 이에 따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할 때 납세자의 세 부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이용가능시간 00:30~22:00), ARS 납부(이용가능시간 07:00~23:30)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제364회 임시회 기간인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과 소관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제13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복지건강국 및 3개 의료원(안동, 포항, 김천) 업무보고에서는 도내 지방의료원의 운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안동의료원 이전 추진의 타당성과 기존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비롯해 포항의료원의 간호인력 부족과 의료장비 확충, 경영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의사 양성사업이 단순 의사 배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과 함께, 경북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행복재단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사회적 고립·은둔청년 지원과 호국보훈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에 대한 홍보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6시 수성스퀘어에서 ‘제2회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IB DP 월드스쿨 졸업생과 재학생,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IB(국제 바칼로레아) 공식 동문 행사로, 공교육 내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이하 IB DP)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선배(1·2·3기 졸업생)들과 현재 학교에서 IB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 간의 학습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The Pioneers, Connected(개척자들의 연대)’라는 부제 아래,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연대와 소통을 강조하며 학습 공동체의 정체성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세션 1(나의 DP 이야기)에서는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라 ‘기억에 남는 DP의 순간’과 ‘IB 과정을 통한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적 고민과 진로 탐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1일 오전, 7월 8~9일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침수 현장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우선,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 총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와 기후부가 협업하여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저지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등 행안부와 기후부에 충북 지역 사업을 적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기준 7.11(토)) 오전 몽골의 전통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축제에 참석한 이 대통령 부부는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대통령 부부와 함께 개막 행사를 관람하고 활쏘기와 몽골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나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씨름, 말 경주, 활쏘기 등 유목민 전통 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목문화를 계승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몽골은 매년 주요 국가의 정상급 인사를 이 행사의 주빈으로 초청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올해 나담 개막식 주빈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몽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개막식은 마상무예,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약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개막식이 마무리될 즈음에는 몽골 국기와 태극기를 든 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은 공립작은도서관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부계면 사과향북카페(부계복합교류센터 2층)에서 열린 첫 번째 체험프로그램 ‘자개 키링 만들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프로그램 내내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다음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이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책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위군은 오는 10월까지 글라스아트도어벨, 석고방향제, 모스큐브, 북퍼퓸, 핸드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군위군에는 군위읍 삼국유사작은도서관이 공립작은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차량 및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달구벌대로 일원(수성교~사월교) GPR지반탐사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달구벌대로 중 사월교부터 수성교 구간까지 전차로(연장 11km, 10차선)를 대상으로 하여 총 탐사 연장은 110km에 달한다. 용역은 7월 중에 착수하여 약 5개월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노선 주변은 지하 굴착, 노후 하수관로, 지하수 유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비교적 도로 하부에 공동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선제적인 지반탐사를 실시함으로써 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및 안전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이번 GPR탐사를 통해 위험 공동의 위치와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도에 따라 단계적 복구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GPR탐사는 지표투과레이더를 이용한 방식으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면서 도로 지하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구정 비전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출범 38주년을 맞은 달서구는 53만 구민이 거주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자치구로, 대구 경제의 핵심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서별빛캠프,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등 풍부한 산업·문화·생태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의 미래 100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