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심리검사)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심리검사·권리교육(1부)과 창의적 자기 표현을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2부)을 연계해 총 2부 구성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특히 2부 공예 체험은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함께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 중이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풍양면·용궁면·감천면 둥지배움터 이용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풍양중학교와 은풍중학교 전교생 40명에게는 심리검사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령별 맞춤형 인·적성 심리검사와 6개 주제의 권리교육 모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의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약 12,738ha)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심층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심층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농지 취득자(상속·국가·지방정부 제외) ▲최근 10년(2016. 4월~2026. 3월) 내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 취득자(농지대장 상 소유자 2인 이상) 취득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농지에 대해 면밀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 첫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암 치료를 마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암 생존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식단 가이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료가 끝난 뒤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안과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들이 투병 과정에서 겪은 심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령지역자활센터는 5월 13일 쌍림면 산주리 마을회관, 15일 덕곡면 예마을 대강당에서 맞춤돌봄 어르신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본 권익을 위한‘노인인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대비한‘여름철 건강관리’와 실생활에 유용한‘스마트폰 사용법’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위급 상황에 대비한‘자가 응급처치 실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영배 센터장은 "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름나기와 활기찬 노후 생활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5월 멘토링 진행 시간을 이용하여 멘토-멘티 관계 증진을 통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은 문경시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멘티) 발굴에 적극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꽃다발 및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를 통해 멘토와 멘티는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〇〇 청소년은“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이 생겨 좋았는데,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더 즐거웠고 카네이션 꽃다발은 부모님께 드리고 카네이션 카드는 멘토 선생님께 편지를 써드렸는데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 환경보호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 인력난으로 힘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8명은 대창면 오길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과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손돕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청렴감사실(실장 조승완)과 역세권개발추진단(단장 권병균)은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부서 직원 10명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른 아침부터 금호읍 호남리의 한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와 과원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농가주와 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지만 꼭 필요한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올해 수확철에는 좋은 결실을 맺으셔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 문화예술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호읍 관정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종 자르기 활동에 나섰다. 마늘종 자르기 작업은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 향상에 중요한 과정이지만,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해 농번기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 16명은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애경 문화예술과장은 “짧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 교통행정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도남동의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영농철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행정과 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순자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포도 순자르기는 포도 품질 향상에 중요한 작업으로 적기 작업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일손을 보태준 교통행정과 직원들 덕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농가의 인력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는 15일 북안면 반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포도순 따기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 최 모 씨는 “포도순 따기 작업은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적기에 도움을 줘 영농에 큰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숙경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 농사가 잘 이뤄져 농가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