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사회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미시 신규공무원 슬기로운 공직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용 초기의 정서적 안정부터 적성에 맞는 배치, 장기적인 경력 설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직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존 형식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의 출발선에 서는 순간을 가족과 공유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용식과 함께 신규공무원에게는 산불근무복과 민방위복, 텀블러 등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Welcome Kit)가 전달됐다. 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구미시는 초임 부서 배치 과정에 변화를 줬다. 2024년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신규임용후보자의 사고 방식과 행동 특성, 개인 역량을 분석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전공, 직무 선호도, 근무 이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조 대표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욱래 대표는 영주시 제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초의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연간 2천만 원 이상)하는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 대표는 2025년 영주시 유공자 포상식 참여를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제안받았으며, 이후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경상북도 출범식 등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한 끝에 가입을 결정했다. 조욱래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부문 톱10... 지표로 확인되는 기업 친화 행정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 부문 톱10에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 지방소득세가 경북 지역 내에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기업유치와 성장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략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 영천시는 기업의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약 368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를 조성하며 기업유치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1월 14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이 1,000만 원, 현대공원 김재균 이사장이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특히 한호균 원장은 고향사랑기부로 발생한 기부 포인트 300만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재기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호균 원장은 “칠곡군 발전과 국민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으며, 김재균 이사장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가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 적용되어 기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4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평소 군수와 대면할 기회가 적은 MZ세대 직원들의 톡톡튀는 발표로 각자의 재능을 발산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는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 △낙동강 자전거파크 펌프트랙 조성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칠곡형 복합 레저타운 프로젝트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금번 비전공유회에서는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칠곡군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왜관교회(담임목사 정옥현)는 지난 15일 생필품 141박스(300만원 상당)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왜관읍사무소에 후원하였다. 이날 후원 받은 생필품(라면, 양말 등) 박스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옥현 담임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라며 “교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혁 왜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왜관읍 주민들을 위해 직접 생필품 박스를 포장하고 전달해주신 왜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왜관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은 전문강사, 시설, 장비 등 법정 기준을 갖춘 교육기관 중 행정안전부의 서류 및 현장평가 등의 실사를 거쳐 인정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법」에 따라 응급처치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의성안전체험관은 6~7월·11~12월의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청은 5월부터 의성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태운 관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법정 의무교육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게 되어 교육비 부담 해소와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교육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