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안미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송라면민복지회관에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라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강마을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 황오동 주민들에게 송라면의 우수한 보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송라면 김태효 건강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라면 지역 소개, 건강위원회 운영 현황 발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 사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송라면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6차년도를 맞아 6개의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가을마다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 김태효 송라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선도적인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을 일제히 개강하고 오는 12월까지 운영에 나섰다.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은 29개 읍·면·동에서 수강생을 모집해 순차적으로 개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450개 강좌에 8,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올해 상·하반기를 합쳐 총 900여 개 강좌를 통해 1만 6,500여 명의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난타 등 건강·교양 강좌부터 영어, 캘리그라피 등 인문·취미 강좌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아울러 최근 디지털 기기 활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맞춤형 강좌도 새롭게 추가했다. 읍·면·동 평생학습은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부담 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이끌어내며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에서 포항시체육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체육회가 관리·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시설 이용객과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포항시체육회는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와 다목적재난대피시설을 위탁 관리하며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설별 대피 동선과 공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침착하게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상황별·장소별 대피요령을 설명했다. 특히 건물 안에서 지진을 만났을 때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주변 물건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춘 뒤 신발을 착용하고 계단으로 대피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지침을 안내했다. 이어 실제 대피 훈련을 병행하고 포항시가 자체 제작한 지진 행동요령 안내서도 배부했다.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이번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포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알렸다.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문화·예술·관광을 매개로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별 관광 홍보부스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포항시는 홍보부스에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청하공진시장 등 K-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해병대문화축제 등 하반기 주요 축제와 해양관광·해양미식 콘텐츠를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동서화합 라디오, 열린무대, 게임·퀴즈쇼, 버스킹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QR 인증 방식의 스마트 스탬프 투어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포항시는 대구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호남권 박람회에도 참가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호남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4일 기계새마을발상지운동장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시연합회 주관으로 ‘제33회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경영인과 가족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경영인과 가족,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표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임주희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상백 포항시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함께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체육대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농업경영인들은 영농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임효택 씨가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시연합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4일 베트남 껀터시 롱푸현 롱탄1읍에서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에는 안장성 미히엡 초등학교를 찾아 컴퓨터 7대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노순도 새마을교통봉사대포항시지대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이 함께했다.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은 포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가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타국 생활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로 지어진 주택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준공식에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과 현지 주민 등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5일에는 베트남 미히엡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컴퓨터 7대를 기증했다. 이 중 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가족과 함께하는 ‘제4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가 지난 5일 포항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송도솔밭의 황토길과 마사길, 송도해변을 잇는 코스 4km를 맨발로 걷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지면을 맨발로 밟으며 땅의 감촉과 숲의 향, 파도 소리를 느끼며 자연을 체험하고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숲속 요가 ▲가족사진 맨발로 촬영 ▲나무블럭 놀이터 ▲남·북구보건소의 건강증진 홍보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의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여자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해변 환경정화를 위한 ‘비치코밍(Beach Combing)’ 캠페인을 펼쳐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솔숲에서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 그리고 자연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철 맨발학교 포항지회장은 “맨발 걷기가 건강과 환경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8일간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푸른 하늘 주간’은 대기 배출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포항시는 지역 내 대기배출업소 408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211개소 등 총 61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들은 굴뚝(배출구) 자체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현수막을 게첨하는 한편,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의 경우 특별 물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우선으로 차단한다. 특히 지난 4일 오전 11시에는 친환경공단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철강공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대적인 도로 살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항그린 등 4개 업체가 고압살수차량 5대를 지원하고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65개 사가 참여해 포항철강산업단지 제1~4단지 간선도로 5개 구간(약 25km)을 대상으로 집중 살수를 진행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민간 부설주차장을 임차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등 주차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인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북구 두호동 1097-2번지에 위치한 창포푸드몰의 민간 부설주차장을 임차해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하고, 9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추진됐다. 특히 기존 민간 부설주차장을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시설 공사 없이 74면의 주차공간을 신속히 확보해 예산 절감과 사업 기간 단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해당 주차장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는 한편, 올바른 주차 질서를 유지해 인근 상가 이용객들이 주차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무료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두호동 일원의 주차 환경이 개선되고 차량 접근성이 높아져 인근 상가의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 ‘IFA 2026’에서 ‘포항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IFA는 세계적인 가전·IT·디지털 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생활기술 전반을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 플랫폼이다. 이번 ‘포항시 기업 공동관’에는 포항의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 4개 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유럽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 전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 기업 공동관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포항의 미래산업 기반을 함께 알리는 공간으로 구성돼 현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가기업의 제품 시연은 현장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현지 관계자와 후속 상담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