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7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총 1,198대를 보급했다. 이어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이번 3차 사업에서 전기승용차 280대, 전기화물차 80대, 전기승합차 6대 등 총 366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포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포항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평균 1,070만 원, 전기화물차(일반 소형) 평균 1,875만 원, 전기승합차(중형 일반)의 경우 평균 8,680만 원으로 세부금액은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신청 절차를 판매사에 위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이며, 보조금은 서류 검토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으로 도심 물류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기고,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25일 포항스틸러스 홈경기가 열리는 포항스틸야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고, 친환경 경기문화 조성과 일회용품 폐기물 감축에 나선다.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전국적으로 스포츠 경기장의 친환경 운영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축구팬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람객은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음료를 다회용기에 제공받아 이용한 뒤 경기장 내부에 설치된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 시설에서 세척과 소독을 거쳐 다시 공급되는 순환 체계로 운영돼 위생은 물론 자원 재사용과 폐기물 감축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찾는 프로축구 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 일회용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포항스틸러스와 협력해 친환경 경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포항스틸야드 다회용기 도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실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기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7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2차)’를 진행했다. 이날 시 법률고문인 박기준 변호사가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상속, 채권채무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 복지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담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지난 23일 포항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시민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작은도서관 육성사업’ 여름특강을 개최했다. ‘새마을작은도서관 육성사업’은 새마을문고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에게 독서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을 지역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지난 6월부터 문성리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 간 소통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이대준 한동대학교 명예교수가 ‘떠나는 도시, 찾아오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포항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민수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회장은 “독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수산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중독균과 방사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죽도시장을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과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이다. 점검 항목은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포함한 9종의 식중독균과 방사성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이다. 여름철 대표적 식중독균인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발생하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성 쇼크로 사망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항시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나섰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판매 수산물 대상 식중독·방사능 검사 ▲수산시장 및 판매업체 위생 지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홍보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산물 자가품질위탁검사와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포항의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안미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양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포항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시체육회 해양스포츠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평소 해양레저를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바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딩기요트와 동력보트에 탑승해 영일대 앞바다를 누비며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체험했다. 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체험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종사자들이 이용자와 함께 탑승해 이동과 승·하선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양레저를 즐기는 등 프로그램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스포츠를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정부는 6월 1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동 대책은 소상공인을 위한 핵심적인 금융지원 수단으로 역할을 해 온 지역신용보증제도가 전국적으로 구축된 지 20여 년이 경과함에 따라, 제도의 미비점 등을 검토하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신용보증제도는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약 17%인 13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수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생업 유지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응과 고금리 장기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대위변제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의 일부를 보전해 온 재보증제도의 건전성이 악화되는 등 제도의 안정성이 저하됐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도 혁신과 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상환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등 지원 사각지대의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 보완과 지역 및 성장형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미비점의 점검도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25년말 기준 5.07%인 대위변제율을 2030년말까지 3.2% 수준으로 안정화하고, 2030년까지 전체 지역신보의 보증공급 중 비수도권 비중을 7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적인 금융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 맞춤형 보증 강화와 성장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증제도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심사·평가체계를 개편하는 한편, 재보증 안정화 조치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높인다. 우선 과도한 보증비율을 줄이기 위해 보증비율 100%로 운영되는 전액보증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지역신보가 자체적으로 별도 재원을 확보하는 경우 지역신보가 재보증 없이 보증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한다. 보증심사체계도 고도화한다. 기존 재무·신용도 중심 평가 외에 상권정보 등 비금융정보로 평가항목을 다변화하고, 17개 지역신보를 대상으로 하는 보증사업 평가에서도 질적인 지표를 보강한다. 또한, 중기부 특정감사에서 확인된 보증해지 지연에 따른 신규 보증공급 차질, 과도한 상환기간을 설정하는 문제점도 개선한다. 상환 완료된 대출은 신속히 보증해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지기간을 정비하고, 채무자가 대위변제 후 상환하는 경우 최대 허용 가능한 상환기간을 설정·운영한다. 특히, 재보증 제도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현행 50% 이상인 재보증 비율은 30%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중저신용자 보증은 적정 수준의 재보증비율(예:50~60%)을 유지하여 재보증 축소에 따른 보증 위축을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재보증 한도 설정 시, 보증계획의 적절성 검토 등을 위한 심의절차를 신설하고 재보증이 수반되는 보증에 대한 점검체계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부실채권은 신속하게 정리하고 위기·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보증지원을 강화한다. 회수 가능성 없는 채권을 대상으로 소각 및 상각 요건 완화, 승인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2030년까지 2.2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정보등록이 해제된 소각기업에 대해서는 신규보증을 허용하는 등 기존 채무 미변제자에 대한 보증 제한을 완화한다. 위기 징후가 있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포착하여 필요한 정부 정책도 선제적으로 연계 지원한다. 간접재해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을 신설하고, 신용 취약 소상공인과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 대상으로 1,7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도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상권기반 보증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지역신보별로 지방정부와 협업해 발굴한 우수 보증을 공모하고, 재보증 조건 등을 우대하는 특례보증을 신설하여 ’30년까지 2조 원 규모로 공급한다. 기존 개별 소상공인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 내 소상공인의 공동 성장을 지원하는 “상권 성장지원 특례보증” 신설도 추진한다. 성장형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보증한도 8억 원 제한의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보증 등 기존 성장형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보증 프로그램의 신청·심사요건 등을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정비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의 정책과제는 2026년 하반기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과세정보 수집 근거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 관련 입법과제는 2026년 말까지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신용보증제도의 안정적 운용 기반을 공고히 하고, 소상공인의 보증 수요에 맞춘 적절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청소년 정책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자 ‘2026 포항시 청소년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내달 12일까지 포항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관심사, 정책 및 프로그램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분석해 향후 포항시 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욕구 조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안미진 기자 | 포항시는 18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구산한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산한의원 의료지원 업무협약식 및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한방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포항시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7개소, 구산한의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연계하고, 구산한의원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7개 수행기관, 496명의 종사자가 참여해 6천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상생활 지원, 안전 확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설해 퇴원 후 일상 회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ICT 기반 어르신 돌봄사업을 운영하며 활동감지기와 화재감지기 등 IoT 장비를 설치해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실무협의 간담회에서는 노인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돌봄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신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안미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과 17일 양학초등학교와 청하중학교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 상담자를 주축으로 전교생이 참여했다. 또래 상담자들은 점심시간과 하교 시간에 맞춰 교내 통학로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친구 사랑’, ‘존중과 배려’, ‘학교폭력 방어자’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예방교육, 또래 상담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