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는 8월 19일 14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홍경의 대변인, 지방정부 단체장,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2012년부터 매년 지방정부 단체장이 임기 중 지역 주민들에게 제시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 일자리 공시제’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해 왔다.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舊 광주광역시)가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경상남도(광역 지방정부 부분)와 충남 천안시(기초 지방정부 부문)가 국무총리상인 부문별 대상을 받는 등 총 73개 지방정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대상을 받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舊 광주광역시)는 산업전환, 일자리 창출, 맞춤지원, 일자리 질 개선, 위기 대응의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AI, 미래차, 에너지 등 미래 전략전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질 개선 사업을 통해 8.1만명 규모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6년 8월 20일,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를 넓히고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의 상한액을 높이는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이 시행된다. 1. 도산대지급금의 ‘임금등’ 지급 범위 확대 : (기존)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 (개편) 최종 6개월분의 임금등 먼저,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를 넓혀 장기간 체불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 당초 도산대지급금 지급 범위는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 휴업수당,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 및 최종 3년분의 퇴직급여’였으나 앞으로는 ‘임금등’ 지급 범위가 ‘최종 6개월분’까지 2배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산대지급금으로 수급 가능한 상한액도 당초 2,100만원에서 향후 3,15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어 국가의 대지급금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체불액의 범위도 크게 넓어진다. 이번 제도 확대는 기업의 도산 위기를 함께 겪으며 장기화된 체불을 견뎌낸 노동자들의 생계 불안을 덜 수 있는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상한액 인상 : (기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9일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1.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 8,676억 원으로,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2년을 넘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도 전년동기 대비 33.0% 증가한 8조 4,366억원으로 역대 상반기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출자자 유형별로 보면 정책금융에서 58.3%, 민간 부문에서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부문 중 금융기관의 출자가 2조 6,0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9% 증가했는데, 이는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벤처펀드 출자에 대한 위험가중치 완화* (400→100%) 조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 업종별 벤처투자 동향 2026년 상반기 벤처투자 상위 업종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서비스 1조 8,600억원(21.0%), 전기·기계·장비 1조 5,359억원(17.3%), 바이오·의료 1조 5,041억원(17.0%)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8월 19일부터 ‘원스톱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복구, 금융 지원, 행정 지원, 고충 상담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지원체계이다.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지방정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거제고현시장(주차장 관리실)과 통영서호시장(상인회 사무실) 등 2곳에 설치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일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집중호우 발생 직후 현장점검을 통해 상인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해왔으며, 앞으로 피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정책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 시설 복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올해의 상생기업대상'국민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투표에는 9일간 총 14,404명이 참여해 86,424표를 행사하여, 상생협력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은 개인 후보 15명과 단체 후보 15개사 가운데 각 부문별로 3표씩, 총 6표를 행사했다. 그 결과 개인 부문 상위 5위 안에서는 (가나다순) 기아자동차 박상원 책임매니저, 삼성디스플레이 장철웅 부사장, 한국서부발전 왕민석 실장, 한국항공우주산업 김기홍 부장, 현대자동차 정희섭 상무가 선정됐다. 이들은 협력사와 함께 공동 기술개발, 원자재 구매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 고용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며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단체 부문 5위 안에는 (가나다순) 엘지생활건강, KB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기술·제품 국산화, 해외 동반진출,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 정책자금 지원 및 기금 출연 등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공고를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하고, 모집 개시와 함께 ‘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상세한 사업 안내와 밀착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2차 모두의 창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더인벤션랩, 고려대학교 등 주요 보육기관이 직접 그간 보육 추진 성과와 ‘2차 모두의 창업’의 새로운 보육 방향을 소개한다. 또한, 1차 모두의 창업 합격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생생한 도전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보육기관별 개별 부스를 마련하여, ‘2차 모두의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화된 보육 계획과 비전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번 설명회와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 인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월 1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한국 경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회원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암참이 전달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에 대한 후속 대화로 마련됐다. 구 부총리는 모두 말씀을 통해 한국 경제의 비전, 자본시장 제도개선의 진행 상황, 인공지능(AI) 대전환의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이 가속화되어 실질성장률이 5년 만의 최고치인 3%로 전망되고 1인당 국민소득도 4만 불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히며,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국민소득 5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하는 ‘3·4·5 비전’과 이를 뒷받침할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가 자본시장을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글로벌 기준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세계국채지수(WGBI) 단계적 편입(‘26.4월~) 등을 설명했다. 외환 부문에서는 지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혜성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혜성 신종태‧이희만 공동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혜성은 영천시 언하공단 내 6,010㎡(약 1,818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변속기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혜성은 2001년 설립된 영천 소재 자동차부품 절삭가공 전문기업으로, GEAR‧SHAFT 등 자동차 변속기 및 동력전달장치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밀가공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품질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영천에서 성장해 온 기업이 기존 사업 기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시 영천에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재투자가 생산 확대와 신규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주요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8일, 2026년산 햇사과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 유통의 막을 올렸다. 매년 지역 농산물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온 청송군 농산물 공판장은 이날 현장의 열기 속에 2026년산 햇사과 첫 응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총 1,419상자(20kg 기준)가 출하되어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됐다. 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0,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 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출하 물량을 늘려가며 지역 농가들의 유통 비용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온 공판장은 최첨단 선별 및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하 농가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땀 흘려 만든 결실을 믿고 맡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출하되는 2026년산 사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