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으며,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루어져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힐 전망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 이행 성과(우수사례) ▲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적극행정 전반에서의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급증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수요에 발맞춰 물류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의 대상자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다단계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주문으로 재편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대구는 광주, 강릉과 함께 전국 3대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첨단 IT 솔루션과 대형 3PL의 만남… 물류 원가 구조적 절감 통합물류센터의 핵심은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을 창고에 장기 보관하지 않고, 즉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Cross-Docking)’ 시스템이다. 전문 하역 인력과 AI 기반의 피킹 리스트를 통해 지역 내 대형병원, 학교급식, 식자재 마트(B2B) 등 소비처별 맞춤형 소분 및 합포장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3호선 승강장 안전문(PSD) 안전보호벽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보호벽은 차량 출입문과 연동되는 승강장 안전문 사이에 설치된 구조물로, 승강장 설비를 보호하고 승객의 선로 접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재 안전보호벽의 일부가 고정형 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전동차가 정위치에 정차하지 못하면 승객의 신속한 대피로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는 전동차에서 승강장으로의 대피가 가능하도록 안전보호벽을 비상시 개방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한다. 이번 개량 사업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동차 정차 위치에 상관없이 승객이 안전보호벽의 비상도어 레버를 밀고 신속하게 승강장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승강장 안전성과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13개역(칠곡경대병원역~팔달시장역)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 구간으로 확대 예정이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팔공산 일대에서 산악 안전시설과 국가중요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봄철 재난 대비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등산객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4월 1일 팔공산 주요 등산로와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위치표시판의 가시성과 정보 정확성을 점검하고, 119구급함 상태도 집중 확인해 구급함 내 의약품 비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KBS 팔공산 송신소를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과 근무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에 나선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치표시판과 구급함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시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점검으로 등산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기본 수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물 사용 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물의 중요성 ▲낙동강의 생태환경 ▲수돗물의 환경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워크북과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급은 총 24개 학급을 모집한다. 모집은 4월 14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구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모집한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시민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3기씩, 기별 2 ~ 3개월 교육기간으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제2기 교육에는 5개 분야 ▲전문기술분야 ▲역량개발분야 ▲문화교양분야 ▲스포츠분야 ▲1일특강, 총 55개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생 1,100여 명을 모집한다. 대구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하는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5월 11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 이번 제2기 교육에는 교육생의 설문조사를 반영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Chat GPT 활용 생활컴퓨터’ 강좌를 개설해 AI관련 강좌를 더욱 강화했으며,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수채화 감성여행 등 1일 특강 4개 강좌를 신설·운영한다. 또한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실기반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9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 온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좌 운영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최종 7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각 대학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그림책 감성큐레이터 1급자격과정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능력 자격과정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AI 콘텐츠 마케팅활용 취·창업 과정 ▲토탈 공예 지도사 자격과정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직업 연계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작년에는 7개 교육과정에 158명이 참여하여 151명이 수료하고, 8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은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이 제작한 목공품을 재난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철 체험활동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급식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와 구․군 및 대구식약청,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시설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 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점검한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하여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연면적 10,000㎡ 미만 중·소형 민간 공사장 239개소(중형 82, 소형 157)로 대상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市·구·군 공무원 및 건축안전자문단(민간전문가 2인 이상)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체크리스트에 의한 지적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건설안전 및 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 맞춤형 지도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컨설팅’ 방식을 도입해 ▶법정안전 교육의 준수여부 ▶각종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여부 ▶시공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안전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및 주요정책 전달 등 현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