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물야면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물야면 분회경로당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7개 경로당 노인지도자(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에 매년 보조금으로 지급되는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집행 지침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보조금 정산서 작성 요령, 보조금 집행 지적 사례 등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을 위하여 교육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경 물야면장은“이번 교육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및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상주박물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환경취약지역의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작으로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1일(수) 첫 프로그램 ‘구석구석 상주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날 상주시 화동면 주민 25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특별기획전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화령'을 관람하고, 목공체험으로 의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경천섬 관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를 누리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상주박물관은 4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4월 2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입학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사일정 안내, 입학 선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30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번 상주캠퍼스 교육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총 30주 동안 매주 1회 진행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의 특색을 살린 지역특화 교육 등 다채롭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다채로운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생들은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을 수여 받게 되며,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1억 9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인구감소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신중년 20명을 모집하여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자격취득·취업연계 등을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소통․참여 기구로,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관내 대학 추천으로 총 50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5개 분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네트워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주요 청년 정책 소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제1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로,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 간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인문학 기반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영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인문과학교실’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학교를 순회하며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인문융합특강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J-POP과 K-POP’, 그리고 ‘AI 시대의 언어’를 주제로 다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K-POP부터 AI까지 친숙한 주제로 구성돼 몰입도가 높았고, 인문학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단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전통음식 체험교실 ▲전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4월 3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문해교육 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가 추진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이 함께 선정돼 총 3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관 중심 교육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는 시내권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 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 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중소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 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읍·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케어플랜)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