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준공 전 사업장 60여 개소 중 구·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개소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 상황, 위법 및 분쟁 발생 여부,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합 행정 운영의 적정성 ▲용역계약 체결 절차 준수 여부 ▲조합 회계 처리 및 자금 집행의 적정성 ▲정비사업 관련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점검 이후 조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이행점검을 확대한다.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정비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2작전사)주관 하에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후방 지역 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 2025년 대구·경북 산불로 1년 연기되어 실시되는 훈련으로 과거 훈련과 달리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실시해 모범적인 화랑훈련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대구・경북 화랑훈련’은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하며, 적 대테러 작전 및 침투 도발 상황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에 따른 준비 태세와 부대 증편, 전면전 상황 등을 훈련한다.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 작전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 합동상황실과 7개 市 지원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민·관·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도 예정돼 있다. 적의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실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 참외 재배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이 접목... 새로운 전환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하여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하여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일 김상호 의원(대표 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3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촘촘히 들여다본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상호 결산검사 대표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영천시 재정 집행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천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검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천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개화전 1회, 개화기 2회)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은 1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단식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은 14개 종목에 2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8일 경운중학교에서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거점학교 6교를 중심으로 4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드림스쿨은 2017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희망자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올해 서부드림스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학년 희망 학생 101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진로캠프’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독서 기반 주제 탐구, 메이커 융합 수업, 진로·진학 특강 및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와 고교 생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코칭도 함께 진행된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탐구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우수’, ‘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공공데이터 제공’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언제나 햇살처럼 따스한 참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늘봄지기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형편을 잘 아는 ‘이웃 전문가’로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늘봄지기들은 동별로 2인 1조로 구성되어 남구 관내 80~90대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대상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필요도를 조사하여 활동 시작 한 달 만에 총 295여 명이 발굴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청에서 발굴된 대상자(295명)의 돌봄 욕구를 분석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한다. 이후 동 담당자의 추가조사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성과를 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입학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함께 축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해파랑대학은 관내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