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군청 민원과에서 경찰 합동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 인한 공무원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군청을 포함한 18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과 직원과 의성지구대 경찰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이 참여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폭언을 지속하다 폭행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폭언 발생 시 직원과 상급자가 즉시 개입해 중단을 요청하고 진정을 유도했으며, 폭언이 계속될 경우 웨어러블캠 착용과 함께 녹화·녹음 사실을 사전 고지한 뒤 증거 확보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벨을 작동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비상대응팀은 역할에 따라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신속히 분리·대피시키고 안전요원과 함께 현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6 의성군청소년위원회’ 신규 위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청소년위원회는 군내 청소년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활동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과 활동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청소년위원으로 선발되면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정책제안 ▲타 지역 위원간의 교류 ▲소소한청소년축제 등을 기획·운영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운영지원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위원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주도적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의성군청소년위원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고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12세부터 24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모바일․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조치다. 상품권 구매는 지류형의 경우 관내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가능하며, 모바일형은 ‘chak'앱을 통해 1인당 30만 원,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1인당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마트 등 관내 2,271개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6년 2월 4일 입춘을 맞이하여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수 있는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그림과 함께 곤충, 식물 문양과 입춘 글귀에 봄의 색을 입히고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나만의 입춘첩을 만들어 입춘을 맞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중 부모는 붓으로 캘리그라피로 좋은 글귀를 직접 써보고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24절기 의미와 세시풍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태문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입춘첩은 전통 세시풍속으로 입춘을 맞이하여, 한 해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으로, 예로부터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민족 문화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새해 새봄을 맞이하는 입춘을 절기를 맞이하여 자연생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실시하고, 1,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당초 계획 대비 130%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은 벼농사를 주제로 읍‧면별 8회 운영됐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1회 실시됐다.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종자소독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로 영농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수출 전용 딸기 품종 ‘금실’의 재배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립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실’ 딸기는 일반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출 최적화 품종이다. 특히 선명한 색감과 우수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프리미엄 수출 품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기존 주력 품종인 ‘설향’에 비해 재배 난도가 높아 초기에는 안정적인 생산이 쉽지 않았다. 이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경제작물팀을 중심으로 총 21차례에 걸친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과 집중 컨설팅을 추진하며 재배 노하우를 축적했다. 그 결과, 품질 균일성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며 수출에 적합한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재배 성과를 공유하고 수출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7일 농업인회관에서 ‘수출용 딸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는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시는 하반기 재정집행 부문에서 연초 설정한 집행 목표를 안정적으로 초과 달성했다.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교통망 확충과 도시 기반 정비, 미래 성장 분야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사업별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 부서가 협업하며 재정 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주시는 사업 사전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집행이 지연된 사업은 집중 관리했다. 주요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면서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성과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기반을 차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27일 불국동과 월성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불국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에는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월성동 현장소통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정희택 시의원, 박승직 도의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불국동에서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주요 관광지 인접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관광 성수기 차량 정체 해소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됐다. 또 주거지역과 관광 동선이 혼재된 구간의 보행 안전 확보, 생활권 중심의 교통 관리 강화 필요성도 주민들로부터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어 월성동에서는 동천·남천 일원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한 침수 예방과 배수 체계 정비, 노후 기반시설 개선 요구가 주요 건의사항으로 나왔다. 아울러 월성·동궁과 월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주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판촉 행사, 홍보 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료는 일정 비율 내에서 지원되며, 현지 체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며, 영주시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 계획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