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촌진흥청은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4월 9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최근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신체·정서·인지 측면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산업계·학계·기관 관계자들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유 효과와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치유 산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치유농업 현황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지원 연구사가 ‘치유농업 정책과 인공지능 활용 치유 산업 동향’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가 ‘인공지능 활용 치유농업 효과 검증 연구 전략’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박병홍 이사장이 ‘농업·농촌 기반 웰니스 관광 산업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치유 분야 창업 모형(모델) 사례를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신용욱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치유 분야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 △꿈드림영농조합 정선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4월 1일, 농업인이 농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 농업인을 위한 한손에 잡히는 세금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 분야 세금 제도뿐만 아니라 농업인이 경영위기 시에 활용할 수 있는 고용보험까지 다양한 정보가 폭넓게 담겼다. 먼저, 책자에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농업의 전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제도를 그림과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하면서,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현물출자할때 양도소득세 면제, 실제 영농에 사용되고 있는 농지에 대한 낮은 재산세 세율(0.07%), 농업을 가업으로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 대상 30억원 한도 상속세 공제, 자경농민이 직접 농업에 사용하는 농지·축사·온실 등의 취득세 50% 경감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감면제도들을 소개했다. 최근, 농산물을 온오프라인에 판매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을 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농업인들이 통신판매업으로만 사업자등록을 하여 농산물 판매 수입에 대한 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社稷祭 :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대구향교에서 집행했다. 초헌관은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맡았고, 아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우리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숭고한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철저한 고증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부터 관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구로’ 배달앱에 등록된 1천18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재점검한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임차료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관내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9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들은 최대 10개월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임차료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자본 부족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월 임차료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폐업률을 낮추고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15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절감된 비용을 사업에 재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도시와 자연의 대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사무소 태가의 응모작이 선정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들의 숙원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이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127억을 투입해 지묘동 387-6 외 3필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1,997㎡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는 지난 3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1억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5천만원)과 저소득 주민 의료비 지원(5천만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표는 “이번 나눔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과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이웃 사랑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박윤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희 대표는 현재까지 누적 성금 18억 2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동구청은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각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와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총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한글 및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문해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디지털 환경에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약 9만 7,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변동이나 수급 중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해당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조사에 앞서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조사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이번 확인조사는 단순 점검을 넘어 ▲ 급여의 공정성 및 정확성 제고 ▲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달서구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홍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의 특화 모델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 원어민 화상영어 ▲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최초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