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11월 2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역 특성에 기반한 복지정책 현안과 방향을 강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10.25.) 개최 결과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 26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몰랐던 복지서비스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복지박람회가 시민과 복지를 잇는 실질적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구현하기 위한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이 상정돼 심의됐다.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돌봄서비스 확대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제대군인의 헌신을 기리고 향군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11월 26일 안동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육군 제3260부대 1대대장, 도․시의원, 안동시 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보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향군의 다짐 낭독, 기념사․축사, 안보결의문 채택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읍면동 안보결의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이 펼쳐져 향군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향군인회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여러분이 지켜온 안보의식과 희생정신이 오늘의 안동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이 활력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 향군 회원 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행정전화로 민원인에게 전화할 때 민원인 스마트폰 화면에 시청 이미지와 함께 부서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주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를 오는 12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및 스팸전화 증가로 시청 전화도 ‘발신처 미확인’을 이유로 받지 않아 민원 처리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스마트레터링 도입으로 민원인은 시청 전화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화 종료나 부재중 상황에서도 스마트폰 화면에 안동시청 대표 이미지 또는 시정 홍보 콘텐츠가 노출돼 시정 안내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또한 홍보 이미지 노출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을 위해 알림 수신거부 기능을 제공해 선택권을 강화했다. 다만, 스마트레터링 미지원 단말기의 경우, 통화 종료․부재중 안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송출하는 기능은 ‘메시지 과다 노출’ 우려가 제기돼 제공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도입으로 시청 전화를 신뢰하고 응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민원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전정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추세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등 희망자들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및 예천군민에 한하여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의 첫걸음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방 균형성장 정책의 하나로, 중앙기관과 인구 감소 지역을 포함한 지방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 기관 행사 개최 시 및 휴가철 직원 서구 방문 △ 서구 생산품 우선구매 △ 고향사랑기부제, 서구 지역축제 홍보 △ 서구 중‧소상공인에 대한 공정거래 분야 컨설팅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서구가 긴밀하게 교류·협력함으로써 상생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한돈포크㈜(대표 이병익)와 돈육 육가공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병익 소백산한돈포크㈜ 대표, 경제산업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소백산한돈포크㈜는 경북 영주시 한정로에 본사를 둔 육류 가공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총 5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문정동 일원 4,803㎡(약 1,460평) 부지에 돈육 육가공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축산농가와의 직영 계약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상생형 육가공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마련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익 대표는 “지역 축산농가와 상생하며 고품질 돈육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이번 투자가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대구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6대구마라톤대회는 내년 2월 22일(일)에 개최되며, 보스턴, 뉴욕, 런던, 베를린, 도쿄 등 세계 주요 마라톤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20만 달러)을 시상하고 최정상급 엘리트 선수 초청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 종목은 △엘리트 풀 △마스터즈 풀 △10km △건강달리기 총 4개로 구성되며, 9월 17일부터 시작한 마스터즈 참가 접수는 목표 인원 4만 명을 훌쩍 뛰어넘은 4만 1천여 명이 몰리면서 2년 연속 조기 마감됐다. 대구시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풀코스 후반 35km 지점의 고저차를 완화하는 코스 조정과 함께 최적의 레이스 환경을 제공하고, 대회 전후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구마라톤 산업전’도 새롭게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8일 자연보호 중앙연맹 경상북도 영천시협의회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연보호 중앙연맹 경상북도 영천시협의회는 매년 관내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환경보호 및 산불예방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2011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해 총 기탁금이 1,900만원에 달한다. 박태원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8일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을 장려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로봇캠퍼스 백일장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카시와 수필 두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로봇, 자연, 교정, 사람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결합하는 주제로 운영돼, 공학 중심 캠퍼스에 인문·예술 융합 경험을 제공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로봇자동화과 하윤수 학생의 디카시 작품 ‘기둥’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외부 심사위원 배정옥 등)은 해당 작품에 대해 “기둥을 사람과 인생에 은유해 짧은 문장과 단순한 어휘로 독자의 공감을 잘 이끌어냈다”고 호평했다. 우수상은 총 세 작품으로, ▲로봇자동화과 김상현 ‘가득 찬 빈 강의실’ ▲로봇기계과 박병호 ‘교정에 흐르는 바람’ ▲로봇IT과 문여원 ‘풍경이 되기까지’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로봇전자과 민윤서 디카시 ‘의복’ ▲로봇전자과 백영섭 수필 ‘남은 것들’ 등 5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우수작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28일 생활체육관에서 회원 및 지역 청소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자연보호 백일장 시상식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헌장의 뜻을 깊이 되새기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자연보호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백일장은 ‘자연보호’를 주제로 관내 초·중학생들이 운문, 산문, 미술 등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상식에서는 우수작품을 낸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헌신해 온 자연보호 활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태원 회장은 “25년간 이어온 백일장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다”며,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서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백일장 수상 학생들과 자연보호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경위기 시대에 묵묵히 자연사랑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