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대책으로 수립됐으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연휴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위축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와 높아진 물가 관리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TF팀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성수품에 대한 물가를 점검할 예정이며,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분야별 물가상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사드배치 과정에 상처받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고,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성주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2023년 6월'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이개정됨에 따라 초전면에 위치한 사드기지에 의해 성주군 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이 당초 1개면(선남면)에서 1개읍·4개면(성주읍, 선남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으로 확대·변경됐다. 이에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총 13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 4,40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9개 사업 383억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경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발전종합계획에는 좁고 노후화된 도로 보수 및 신설, 건강․문화․복지 시설 조성, 상·하수도 확충, 경관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2024년부터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주민공감 형성과 소통을 위해 사업별로 공청회 및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의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식재료를 선택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25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품구성자전거와 식품모형을 활용하여 5대 식품군의 기능을 배우고 균형 잡힌 식단을 직접 구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식품 알레르기의 원인과 유발 식품을 알아보고,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대처법을 교육하여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이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떻게 안전하게 먹느냐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문경시보건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발생하며 비말로 전파되어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실내 환기 자주 실시하기 등이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은 개인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무원 및 기관·단체장 등 2,000여 명이 2월 12일(목) 문경전통시장, 2월 13일(금) 점촌전통시장, 문경중앙시장, 2월 14일(토) 가은아자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한다. 문경전통시장(장날 2, 7일), 점촌전통시장(장날 3, 8일), 문경중앙시장(상설), 가은아자개시장(장날 4, 9일)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응원하고, 점심식사 및 장보기를 하는 등 내수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 또한, 오는 2월 10일~2월 14일(5일간) 점촌전통시장, 중앙시장에서 '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산 농축산물 영수증을 환급 부스로 가져오면, 본인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2만 원까지, 최대 30%) 받을 수 있으며, 환급액은 ‘구매 금액 34,000원 이상~67,000원 미만’은 10,000원, ‘구매 금액 67,000원 이상’은 20,000원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되어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 재충전 제도가 일부 개편됐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경우 ▲복지시설 발급 카드 이용자 ▲지난해 사용 금액이 3만 원 미만인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ARS,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 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인지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는 지난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부회장과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긍정 마인드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은상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농업·농촌의 리더로 활동해 온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다 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비록 이·통장의 직은 내려놓으셨지만,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통장들은 “통장 임기 동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시간들이 보람으로 남아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재직 기간 동안 시정 홍보와 주민 여론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감사패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암과 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치료비 부담이 큰 환자들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성인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하며,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건강보험료 하위 50% 납부자에 대해 최초 1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소아암환자(18세미만)의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물론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까지 포함하여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올해 75개 질환을 추가하여 총 1,413개 질환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며, 소득재산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지원자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