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2월 11일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에 전년(1조 1,780억)보다 9.6% 증가한 1조 2,910억원(계속 1조 1,704억, 신규 1,206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454억), 디스플레이(883억), 이차전지(1,257억), 바이오(1,112억)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706억원을 투자하며, 기계금속(3,085억), 자동차(902억), 화학(1,470억)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과 우주·항공(694억), 수소(245억) 등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한 소재 개발에도 총 8,204억원을 투자한다. 산업부는 이번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 첨단산업 공급망 대응, 소재 연구개발과 AI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을 위해 30개 과제, 22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철강 분야는 초심도 시추환경용 초내부식 강관 소재 등 고부가 특수탄소강 개발을 지원하고, 석유화학 분야는 소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체계로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은 기존의 획일적·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탈피하여, 사회적기업의 성장 수준과 역량에 따라 디딤돌–도약–성숙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기업으로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디딤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회계 등 기초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영 기반이 취약한 기업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성장 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경영 역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흥원은 권역별 성장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6년에는 약 1,100개 내외의 창업팀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돕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이 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관(상담 부스)을 찾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흩어져 있던 정부와 민간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하나의 상표(브랜드)로 묶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이음터(플랫폼)이다. 실제로 2025년 동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285개 사 응답)한 결과, 2025년 3분기까지의 투자유치액이 전년보다 63%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3.1% 증가)와 특허출원 건수(4.7% 증가)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우리 혁신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10일 대전 소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인 ㈜네스앤텍를 방문해 현장목소리를 청취했다. ㈜네스앤텍은 드론 전문 생산업체로 소규모 인력이 운용하기에 적합한 ‘임무용 소형 드론시스템’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됐고,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공항공사, 충청북도에서 시범사용이 이루어졌다. 이후 ‘드론을 활용한 항공등화시설 자동점검 시스템’ 후속 개발까지 성공해 2023년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조달청은 이날 드론 제조현장을 살펴보며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국내 드론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제도는 기술력을 갖춘 혁신기업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로 기업들이 시장 진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짚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조달청은 혁신기업과 현장에서 지속 소통하며 작은 불편과 진입 장벽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의 2월 5일자 산지쌀값 발표 결과, 전 순기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세가 지속되고 상승폭도 커짐에 따라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양곡 공급 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정부양곡 공급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우선 산지유통업체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금주 중 실시하고, 수요조사 결과와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산지쌀값 상승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지속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어린이급식소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주제로, 급식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열상·화재·이물질 흡인 등 주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센터 특화사업인 ‘교육매체 대여사업’ 교구 전시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소방 전문가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걱정되던 안전사고 대응 요령을 보다 명확히 익힐 수 있었다”며 “올해 센터 사업 방향도 상세히 안내받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준희 센터장은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3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주민들이 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비상상황반을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설날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관내 천주성삼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한다. 심야약국(황금동)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세왕약국(수성동1가)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고 상담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사업과 주요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며 온라인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은 지난 1월부터 3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보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게시할 영상을 제작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수성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홍보단은 각종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겨울철 추위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맨발산책로’를 야시골공원과 수성생활체육공원에 조성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한파와 기상 여건으로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맨발 산책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풍 시설을 갖춘 환경 조성을 통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야시골공원 산책로는 지난해 말 32m 규모로 순수 황토를 활용해 조성돼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성생활체육공원 ‘지산맨발길, 온(溫)’은 기존 지압길을 정비하고 마사와 황토를 혼합한 26m 구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두 곳 모두 부드러운 황톳길과 방풍 파고라 설치로 내부 온기를 유지해 한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가능하다. 수성생활체육공원 개장식에서는 맨발 걷기 전문가가 참여해 올바른 보행법을 직접 시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계절 맨발산책로는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기관별 종합 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민원 담당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 처리 신속도와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법정민원 신속 처리 항목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는 지난해 대구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에서 우수와 장려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대구시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