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시와 구·군 보건소 등 9개소에 응급진료상황실(10개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2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환자 이송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설 명절 당일(2.17.)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로 내과 의원 8개소, 소아청소년과 의원 4개소 등 병·의원 75개소와 약국 111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예천도서관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를 위한 선거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관여행위 금지 교육을 통해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일상 업무와 행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최정은 지도계장이 진행했으며, 선거 시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공직선거법의 기본 원칙과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선거 시기 공직자 행동수칙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문화 조성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선거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024년 6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 내당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2월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은 ‘책을 통해 세상을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33억 원(구비 68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5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16㎡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자료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책방 구석, 내당 다함께돌봄센터, 고요한 서재, 열린 서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름 계단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층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방문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서구 어디에서나 10분 이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세권’ 이 추가로 마련되면서 권역별 교육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서관 확충 사업의 결실로 내당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수준 높은 교육 기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학년말 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비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예비중1을 위한 중학생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 안내 등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 환경을 예비중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깊이 이해하고, 원활한 중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업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소개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 안내 ▲과목별(영어, 수학, 국어, 사회) 수업 흐름과 평가 방식 이해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입학 전형 안내로 구성된다. 특히 전․현직 교사가 전하는 생생한 중학생활 특강으로 예비중학생들의 새출발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 5.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교 생활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서부도서관은 대구시민에게 지역 문인과 문학을 알리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지역문학 읽기 프로젝트’를 3월부터 운영한다. 지역문학 읽기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지역 출신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독서미션) 지역문학 33권 읽기, (독서토론) 화요북클럽, (함께읽기) 수요낭독, (깊이읽기) 금요필사 등이다. 독서미션인 ▲지역문학 33권 읽기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작가의 작품을 읽고 11권째, 22권째, 33권째마다 완독 인증을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자료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향토문학코너에 비치된 도서들이며 현진건, 권정생 등 작고하신 작가부터 김소연, 박상영 등 현대 작가의 작품까지 자유롭게 읽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면 독서미션 노트를 받을 수 있다. 독서토론모임인 ▲화요북클럽은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10시에 운영한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대구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온맘 처음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온맘 처음 부모교실’은 2025년 4월 1기를 시작으로 2026년 2월 4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4기 연수는 지난 3기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했다. 특수교육을 처음 접하는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 아름다운 성장을 위한 부모 역할, ▲우리 금쪽이의 행동이해하기, ▲알쓸신잡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등 3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퇴직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양육 노하우를 전달하고, 부모들이 양육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행동중재 전문가가 아이의 돌발행동 원인 분석과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에도 ‘온맘 처음 부모교실’을 지속 운영해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1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87건, 물품 269건, 용역 27건 등 총 483건, 2,829억 원을 심사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신청금액의 1.8%에 달한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2,025억 원 대비 감액 63억 원, 증액 13억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 심사보다는 기존 관행적 공법 등을 변경하여 공사품질 향상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일상감사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개소가 전량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에어포그식 무인방제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재배, 온풍기 등 재해예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재해대응형 사과재배시설의 지역별 적용 효과를 폭넓게 검증하기 위하여 청송군 8개 읍면에 균형 있게 사업자를 선정했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지원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림부 신규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재해대응형 사과 재배시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청송사과스마트팜하우스재배 농업인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사과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조건 설계와 스마트하우스 맞춤형 기술지도, 프리미엄 유통경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