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축구교실 스노우파인청송점(대표 송준홍)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준홍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축구교실 아이들과 학부모, 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대표 권영선)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는 2023년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권영선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송농업협동조합과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송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두 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임순옥)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평소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90.6%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2%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7.07%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대한 정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에 있었던 하도급거래에 대해 91개 기업집단 소속 1,431개 사업자가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이 많은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12.13조원), 삼성(9.58조원), HD현대(6.54조원), 한화(5.22조원), 엘지(4.59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현장과 소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지원조직은 각 지역에서 중앙·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력과 연대 촉진,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역량 강화와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광역 지방정부 담당자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김 교수는 “각각의 지역에서 사람을 키우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정책 현장에 있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의 정책 설계와 실제 집행상의 틈을 메우는 주체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2월 11일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 및 성과와 함께 향후 5대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취임 이후 100일 동안 112회 이상의 간담회, 정책현장·기업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사회·공공 현안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도 1월 8일 개시했다. 어제 17시 기준으로 홈페이지 누적 방문이 약 90만회, 아이디어 참여 신청은 6.5천건을 넘기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돼 온 심사대기기간을 특허는 16.1개월(’24)에서 14.7개월(’25)로 줄이고, 상표는 12.6개월(’24)에서 11.9개월(’25)까지 앞당겼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의 노력으로 특허는 24.6만건(’24)에서 26만건(’25)으로, 상표도 31.6만건(’24)에서 32.4만건(’25)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10일(화)과 11일(수) 울릉군 전 지역 취약계층 10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을 비롯하여 개인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울릉읍 70세대, 서면 16세대, 북면 16세대에 떡국떡, 전(6종), 나물(4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음식은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준비한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끼니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사과 등 주요 성수품의 물가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영주시 봉현면 소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영주의 과수거점 APC를 방문해 명절 대비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별·출하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 과수거점 APC는 연간 1만 톤 규모의 사과를 처리하는 현대화된 유통시설로, 경북 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과일 가격은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는 생산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를 보이는 반면, 샤인머스캣은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로 전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사과는 경북 농업의 자존심이자 설 차례상의 대표 품목”이라며, “막바지까지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힘써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