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예천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민간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가스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예천상설시장 내 상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안전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11일 09:30~11:00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Rick Switzer) 美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美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 여 본부장은 금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했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금년 초부터 그리어 USTR 대표와 다섯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비관세 등 한미 통상관계 현안과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온 바 있다. 여 본부장은 “한미 통상현안을 안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이달 2월 20일부터 예천군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이 독서회원을 모집한다. 반딧불이 독서회는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신축도서관 강의실(4층)이다. 이번 독서회는 매주 다른 주제로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예천도서관 김미연 관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도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과감한 권한 및 재정 이양만이 각 지역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임을 강조하며, 이번 특별법 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3대 기본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첫째,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 ▲둘째, 특별법상 행정적・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반영 ▲셋째,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는 것이 대응의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 관련해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와 도청 신도시 행정복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민원 만족도 향상과 신뢰받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팀(접수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소통 능력과 친절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진료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전국 최고 권위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며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열린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회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크골프 최고 권위 대회다. 이번 유치에는 구미시가 갖춘 인프라와 시설 경쟁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3개 구장이 공인구장으로 등록돼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 보유 도시다. 대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동락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호 공인 구장으로,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대회 개최에 적합한 동선·안전·운영 여건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 800여 명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과 농·축산물로 나눠서 진행되며 수산물 환급의 경우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신분증과 결제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장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수산물의 경우 △중앙시장은 시장 내 고객쉼터(남성로 35-4) △풍물시장은 제일건어물상회(남성동 254-10) 앞이며, 농·축산물 환급은 남성시장 내 남성1통 마을회관(왕산로 199-14)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되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알뜰한 장보기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전년도(2025년 귀속분)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의미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매년 2월 말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 제출 또는 방문·우편 방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지자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므로 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 및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도로․철도, 도시 및 농촌개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도시․농촌개발 분야의 각 과장 및 팀장들이 함께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과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도시계획과, 수자원관리과, 지역개발과, 농업대전환과를 순차적으로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사업 지원 건의도 병행했다. 이번 방문 협의의 주요 내용은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 도심지 교량화’, ‘위험도로 개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정비 과제’, ‘중동교 재가설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한 농촌협약 대상사업’등이다. 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방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이나 안전시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응모자격은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자, △산업안전 연구기관에서 3년이상 연구활동에 종사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상주시청 안전재난실로 우편과 또는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중대재해예방팀로 문의하면 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산업재해에서는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