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날을 맞아 ‘산성마을의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우리의 세시(설날)’ 전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전통의 멋과 설날의 의미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17일과 2월 18일 이틀간 종루광장에서 메인행사가 펼쳐진다. 공연, 떡메치기, 가래떡 썰기, 소원지 쓰기, 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되며, 엄마 까투리 인형 탈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활쏘기 체험, 한복 체험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조선 의병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스포츠 콘텐츠로 구성된 ‘놀팍’과 기념품숍도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날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경북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 5대 중점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북형 공동영농의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는‘선 교육 후 지원’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 및 들녘 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고품질 육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천군은 한우산업의 기초인 생산 기반 강화부터 유통 체계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량 개체 확대로 생산 경쟁력 확보 먼저, 예천군은 총 6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개량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송아지 거세 지원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료 지원 ▲유전체 분석 등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육 환경 현대화로 고급육 생산 최적화 이어 사육 환경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고급육 생산 체계’를 확립한다.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개 농가에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 설치를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맞춤형 일자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에서 직업훈련 참여자 20여 명이 수도관파이프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둘러봤다. 안내에 나선 이승환 관장은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공정 일부를 업체로부터 제공받고 있다”며 일거리 찾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참석자가 이 대통령 부부에게 “일자리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큰 소리로 인사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를 옮겨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인 음악치료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강사의 지도 아래 10여 명의 참석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합창했다. 이 대통령은 핸드드럼, 김 여사는 윈드차임 앞에 각각 앉았고 다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앞두고 ‘초등학교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출발과 학기 초 교육활동 내실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 3~5일간 운영되며,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는 이 기간 동안 새 학년도 교육과정과 수업 · 평가 계획, 학생 지원 방안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협의 ·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체크리스트,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 · 운영 안내와 함께 초등 문해력+ 웹콘텐츠 시리즈 외 15종의 교육 활용 자료 및 사이트를 학교급별로 제공하여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준비 주간의 핵심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성형 교육과정 실천 문화다. 전 교직원이 참여해 학교 현황과 특성을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11일, 김천시장 및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어모면 다남리 1469번지 내 대지면적 4,645㎡(1천400평), 건축면적 1,388㎡(420평), 연면적 2,057㎡(62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동차 튜닝부품의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튜닝 업체들의 인증 절차를 돕는 지원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시설 사업은 급성장하는 자동차 튜닝시장과 미래형 첨단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지역 내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수도권에 편중됐던 튜닝 지원 시스템이 영남권인 김천시에 구축됨에 따라, 인근에 조성된 튜닝 안전 기술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김천시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영남권 튜닝 수요를 흡수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가 김천시의 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11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김천시 어모면)에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준공식을 경북도, 김천시, 지역주민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4,645㎡, 연면적 2,057.8㎡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장비 시험실(성능시험실 등 5개소), 부품 시험장(전기차 등 6개소), 기업 입주공간(5개소)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는 튜닝 제품 성능평가 장비를 기반으로 지역 튜닝 부품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및 튜닝기업 관련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을 위한‘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산업부 공모(’25년, 205억원) 선정으로 튜닝부품의 기술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 김천은 튜닝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 한다. 경상북도는 2018년부터‘자동차 튜닝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