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9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탄트리 점등식의 불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빛이 되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 속에 사랑과 희망이 번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된 ‘제23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2025 대구 커피&카페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인원이 2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 3일간 4만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을 핵심 키워드로 행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지역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축제가 됐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예상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뒀고, 내년 재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박람회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평가다. ▲ 제23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 ❶ K-푸드부터 세계음식까지… 다채로운 먹거리 축제로 발전 이번 박람회에서는 170개사, 204개 부스가 참가해 대구10미(味)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를 선보였고, 다양한 테마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귀여운 10미(味) 캐릭터 포토존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대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높였고, 대구시 명품빵 공동브랜드인 ‘대빵’으로 선정된 ‘팔공사과빵’을 만나볼 수 있는 ‘대빵홍보관’과 유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지역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축인 게임·웹툰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시민수다(부제: 2025 대구 콘텐츠 오픈테이블)’가 11월 27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시민수다 : ‘시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하는 다함께 토크’의 약어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 창작자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콘텐츠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다. 참석한 청년 창작자들은 각자의 분야를 뛰어넘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인력수급 문제를 지적했다. ‘콘텐츠솔루션’ 분야의 다플기획 강건욱 대표는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복리후생 등 인건비 지원과 산업교육 확장 등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신입 인재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되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토로했고, 모두가 공감했다. 대구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원을 확보하겠다”며 의지를 밝히고, “신규 인력 교육 시, 현장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릉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주택보급률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울릉은 지리적 특수성과 주거 인프라 부족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어려워 청년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지속가능 울릉삶터 건립사업’과 ‘섬청년 보금자리 사업’을 선도 모델로, 향후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정착 기반 강화 ▲지역 주민 주거 안정 ▲지속가능한 정주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지역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택 문제 해결은 울릉군민의 가장 핵심 숙원 중 하나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울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임대주택 확대로 청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향후 주택 보급률 100% 달성을 위해 주거 실수요 분석, 군민 의견 수렴, 지역 특성 반영 설계를 기반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날인 28일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영천별빛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폐지, 잡지, 헌 종이책 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노트와 종이 연필을 제작했다. 활동은 청소년과 어린이가 함께 협력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영천고 학생들은 어린이들을 세심히 도우며 협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며 업사이클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29일에는 영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총 56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연탄을 받은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 배려의 가치를 익히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및 관계 부서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정과제 추진 방향 공유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국’ 신설에 따른 국비 공모사업 발굴 전략 논의 ▲사회적경제 조직 참여를 전제로 하는 협업사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20개소, 마을기업 4개소, 사회적협동조합 9개소, 청년센터 등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영천시 일자리노사과, 산림과,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친환경농업과, 평생학습관 등 여러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신설된 사회연대경제국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내년도 국비 공모사업 및 사회적경제 관련 예산사업에 지역 조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화 아이디어 및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8일 골프존문화재단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2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 한파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필품 키트에는 즉석식품과 기본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래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과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5년간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생필품 키트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8일 최기문 시장이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올가을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과 수확 지연 등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27일 기준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2,990톤 매입했으며, 다음 달 9일까지 계획 물량 3,867톤을 차질 없이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방식을 기존 40kg 포대벼에서 800kg 톤백벼로 전환했으며, 올해로 3년째 톤백벼 수매가 정착되면서 농작업의 불편함을 줄이고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농가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톤백 작업비를 포당 3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시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톤백 포대는 전액 시비 8천만원을 투입해 제작·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농가들이 고품질 벼를 생산하고 안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 음악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로비음악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로비음악회는 ‘클라샵’의 공연으로 12월 2일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클라샾의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클라샾(Cla#)은 ‘Clarinet’의 약칭인 ‘Cla’와 음을 한층 올린다는 의미의 기호 #(샾)을 결합한 이름으로, 음악적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안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클라리넷 전문 단체다. 이번 공연은 헨델의 'Sarabande', 모차르트의 'Lacrimosa' 등 바로크와 고전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부터, 에니오 모리꼬네의 'Gabriel’s Oboe', 팝 클래식 명곡 〈A Lover’s Concerto〉, 그리고 피아졸라의 열정적인 탱고 'Libertango'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크에서 재즈, 팝,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클라리넷의 풍부한 표현력과 피아노의 섬세한 해석으로 재구성해, 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개인택시 안동향우회가 지난 28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진 뜻깊은 나눔이다. 안동 출신 개인택시 종사자들로 구성된 대구개인택시 안동향우회는, 매년 60여 대 차량에 안동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래핑 광고를 부착하며 고향의 매력을 대구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류태하 회장은 “고향사랑기부를 3년 연속 이어오면서, 고향 안동을 위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 주신 류태하 회장님과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안동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안동시는 한우․사과․쌀․전통주 등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제공해 높은 기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