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4월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와 정서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기억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통해 뇌 건강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교실에서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를 활용한 ‘견과류 계란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과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였으며, 가족들과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단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메뉴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키우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월 30일)을 앞두고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은 물론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법인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천시는 신고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전자신고 활성화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전자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수출 중소기업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중동전쟁 피해기업이나 재해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경기 침체와 높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도내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계 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근로자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근로자로, 동일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자녀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의 경우 연 70만원(생활비), 대학생은 연 250만원(등록금 150만원, 생활비 100만원)이다. 단, 대학생 등록금은 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근로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일사천리팀으로 하면 된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및 입주기업 성과, 연계사업 추진 성과,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및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센터는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이상 온라인쇼핑몰이 적용대상이며, 현재 기준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해당된다. 단위가격은 상품가격을 단위기준(예시: 100ml, 100g 등)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단체, 업계 등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된 114종의 생활필수품목을 의무표시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A과자 90g 1,200원(100g당 1,333원), 30g 4개 묶음상품 2,400원(100g당 2,000원) 으로 표시하여 소비자의 비교선택권을 강화하는 제도다. 산업부는 ‘온라인 단위가격 표시에 관한 지침’을 배포하였으며, 시행초기 혼란방지와 대규모 온라인쇼핑몰 입점상인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6개월의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통해 원활한 제도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온라인쇼핑업계에서는 정확한 판단을 위한 가격비교환경 제공으로 소비자 신뢰확보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온라인쇼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2일 오후 고속철도 개통(‘04.4월) 22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 관계자들과 22주년을 기념하고 청렴결의를 다지며, 신뢰받는 한국철도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각 기관들이 마련한 전관 근절 대책들을 충실하게 이행해 가자는 의미로 22주년을 맞이해 이뤄졌으며, 각 대표가 모여 청렴결의 선서문을 낭독, 결의문 서명과 함께 '국민께 신뢰받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위해'라는 청렴슬로건도 제시했다. 홍 차관은 먼저 22주년을 축하하며 “2004년 고속철도 개통후 22년 동안 철도는 속도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면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고 지역과 지역을 이어왔으며, 그 중심에는 여기 계신 철도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올해는 ‘고속철도 통합’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원년으로 KTX와 SRT 교차운행이 그 첫걸음이었다”면서, “이제는 ‘누가 운영하느냐’가 아니라 ‘국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로 답해야 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낮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소극행정을 지양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특히,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지양하기 위해 서약서 낭독 및 작성 후 이를 개인이 직접 보관하도록 하여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송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했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