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하여,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 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하여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은영),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태열), 달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전인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고 달서구만의 통합돌봄 모델인‘달서가(家)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신속히 진단하고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생활편의 돌봄’을 지원한다. 먼저 세탁지원 서비스는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 등을 방문 수거하고 세탁 후 배달까지 지원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방역을 실시해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는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조명 리모컨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구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인 달맞이 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월광수변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속 전통문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단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운영한 결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형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사업 ‘빛으로 걷는 독립의 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는 시비 7천5백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7천5백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시행한다. 2026년 상반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라언덕 일대 약 150m 구간의 3‧1만세운동길 보행로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상징적 공간이다. 중구는 해당 구간에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형 야간 경관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빛의 서사’가 살아 있는 체험형 보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과도한 연출은 지양하고 절제된 빛과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품격 있는 야간경관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동선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은 해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표적인 세시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이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웅장한 북 울림과 함께 펼쳐진 대북 공연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구성진 가락이 행사장에 울려 퍼지며 시민들에게 흥겨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전했다. 시민대화합 줄다리기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 주민들이 참여해 힘을 겨뤘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대곡동이 승리를 거두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공연의 마지막은 강강수월래와 김천문화원 풍물단이 장식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강강수월래는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했으며, 풍물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현장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수요가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천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387명으로, 2025년(281명)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둔 2~3월에는 신청이 집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됐다. 시는 이러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봄철 산불 위험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운영했으며, 팔공산 일원 산림 내 사각지대에서 이뤄지는 촛불 켜기나 분향 등 무속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밀착 감시했다. 또, 지난 3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공항분야 전문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핵심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계획 △수요예측 및 수요분석 기반 운영관리방안 제시 △사업타당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발생가능한 문제점 예측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항공안전교육을 견학중심에서‘실전형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의성군 도시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의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DPF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무단 탈거 시에는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Tier-3 이상 최신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의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소유한 차량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성군청 환경축산과 및 읍·면 사무소 방문·등기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