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공연예술인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이곳은 무용·음악·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과 공연 준비를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 기반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습공간은 공간별로 특징이 다른 6개의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와 장르별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 활동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에 준하는 연습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 3월부터 지역 내 교통약자와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드림카 사업’을 달서구 월배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드림카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업무용 관용차량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복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24년부터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이 추가되면서 지원 대상 기관은 총 3곳으로 늘어난다. 공사는 장애인 양궁단 차량과 전기차를 공유 대상 차량으로 활용하며, 평일 유휴시간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량은 각 복지관의 신청 절차를 거쳐 대여할 수 있으며, 공사는 차량 제공과 함께 유류비 및 유료도로 통행료 등을 지원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교통약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시설과 협약을 확대하여 많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3월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25개 실·국과 116개 과(課)를 대상으로 핵심 시책 추진 성과와 부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집행 성과 등을 지표화해 진행됐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 항목과 부서별 역점 시책도 함께 반영했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평가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최고의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으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개최, 로봇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 전환을 선도한 미래혁신성장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원 등 시민 모두가 누리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 보건복지국 ▲취수원 이전 국정과제 채택 등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 등 대구형 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개최하는 김중혁 작가 초청강연회와 연계하여, 김천 출신 문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도서 전시의 주제는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목소리'이며, 전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율곡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김천에서 태어나 한국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연수, 문태준, 김중혁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별해 각 작가의 문학적 특징과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도서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비롯해 총 26권으로, 소설과 시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섬세한 감성, 동시대적 감각 등 각기 다른 문학적 결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문인의 작품을 통해 김천의 문화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별도의 신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郡)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0.8명)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달성군의 이 같은 성과는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한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대구국가산단을 비롯한 8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미래 신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지역 성장 기반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에 따라 상주시 청소년 및 농업 후계인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육성함으로써,농촌 후계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내용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 ▲보조금 지원 ▲사업계획의 제출 ▲결산보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은 자전거의 제동장치를 제거한 일명 ‘픽시자전거’와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해 도로를 주행하는 행위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해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신학기 개학에 맞춰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픽시자전거’는 기어가 고정된 자전거로, 최근 일부 학생들이 멋을 위해 브레이크를 임의로 제거하고 ‘스키딩(뒷바퀴를 미끄러뜨리며 멈추는 기술)’ 등 위험한 주행을 일삼아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관련 법령상 정식 자전거로 인정받지 못해 자전거도로 통행이 불가능하며, 도로 주행 중 사고 발생 시 자전거보험 등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실제로 최근 타 시도에서는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학생이 제동 불능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찰청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 주행을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간주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 재료비로 120만 원을 후원했다. 2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배식, 설거지 등의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를 주관한 배영호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간의 따뜻한 손길에 발맞춰 구청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세심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마음회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과 차 만들기, 한지공예, 반려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회복과 치유를 도모하고 공동체 기반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재난 상황과 이후 과정들에서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면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위로를 받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오동규 영덕보건소장은 “재난 심리 관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 심리 회복을 위해 운동, 노래과 같은 활동을 비롯해 마음안심버스 운영, 찾아가는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피해자들의 삶이 온전히 제자리를 찾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6년 3월 4일 오전 10시, 군위어린이집에서는 2026학년도 어린이집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군위군에서도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군위어린이집 임혜미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