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가은아자개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 설치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2경기로 3월 7일 저녁 7시 일본전, 3월 8일 낮 12시 대만전이다. 또한 경기 관람 중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이 준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외식 테마파크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권을 배부하여 경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당첨자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 기준으로 선정한다. 경품은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1박 2일) 4장과 빽다방 상품권(3만 원) 20장으로 더본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이벤트 진행 방식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가은아자개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교감 8명, 신규교사 7명에게 임용장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관내 교(원)감 및 경산교육지원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영광스러운 임용의 순간을 축하해 주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교직의 첫발을 내딪는 신규교사의 가족도 참석하여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및 임명자 수여, 축하 및 소감의 한마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교원이 동료와 함께 협력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장하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직문화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이번 교체 작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체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는 시각 약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변경,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키패드, 음성안내 기능 등이 적용되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환경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3월 4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일기 쓰기,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활동 및 분류 활동 등 흥미로운 과제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고루 자극할 계획이다. 특히 ‘여행’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접목해 참여 어르신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은 물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하게 등록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9일부터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테마를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가 예천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인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용궁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컬러링북 및 키링 만들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며,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방문객들이 공원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한 고품질 교육훈련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원격훈련 수강 플랫폼(=아카이브)’을 통해 훈련생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훈련생이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훈련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훈련 제도이다. 공단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최소 4개월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단발성 교육훈련 방식 탈피 △훈련생의 선택권 및 자율성 확대 △중소기업에 다양한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 지속적 공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20개였던 훈련기관을 22개로 늘려 기업의 훈련기관 선택 폭을 확대한다. 넓은 범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반형’ 훈련기관뿐만 아니라 일부 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특화형’ 훈련기관을 별도로 선정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더욱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근로자가 15시간 이상 수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시설 현황,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춘 주거지 정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이번 검토를 통해 ▲기존 정비계획의 타당성 분석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변화 등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착수한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할 계획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요원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포항 지역 168개 표본조사구 내 2,01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요원들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포항시의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숙 디지털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