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급증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이 감염묘 기반 복원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접종묘 기반의 효율적인 복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송이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 임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송이산 복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기존 송이 감염묘 생산 방식은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 또한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송이 접종묘’ 이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센터는 소나무 무균 발아묘에 송이균을 무균 실내에서 접종하여 생산하는 방식인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미생물 복합체를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4단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일 경북도청(화랑실)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국가유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국가유산 관련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경북도는 국가유산 보존·연구·활용 등 분야별 2026년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각종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별 주요 시책 및 건의사항 발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사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국가유산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제시된 시·군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업은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법령 및 지침 개정 등 국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일 토요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구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kg을 1만 5천 원에 특별 판매한다. 5일 일요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떡 만들기, 산마늘 (명이)절임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바로마켓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6차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로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이 지원된다. 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 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 채육시설사업소는 4월 2일(목), 식목일을 기념하여 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2026년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 전반에 참여해 예산 절감은 물론, 평소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요 식재 구간은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로, 누정오경 입구에는 겹벚나무를 추가 식재하여 기존 벚나무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철에는 화사한 꽃길을, 여름철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우리나라 전통 정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구간 (군도20호)을 오는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약 130일간)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을 위해 전면 통제 할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사면을 정비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반영해 한국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한국사회 이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 승급 전략 과정(읽기·듣기·쓰기), 취업을 위한 한국어, 지역 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반의 경우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반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봉화군가족센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물야면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물야면 분회경로당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7개 경로당 노인지도자(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에 매년 보조금으로 지급되는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집행 지침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보조금 정산서 작성 요령, 보조금 집행 지적 사례 등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을 위하여 교육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경 물야면장은“이번 교육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및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