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친절한 인문학’은 청도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음악, 과학, 심리학, 생성형 AI 등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이동원 PD의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에는 이정모 작가가 ‘찬란한 멸종: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10월에는 더 캔들의 ‘클래식 캔들 콘서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올해 인문학 콘서트가 지역민들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인문학 거점 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및 입주기업 성과, 연계사업 추진 성과,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및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센터는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을 비롯해 문경시청 및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획 활동이 주로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문경시 피해방지단은 매년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한다. 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맞물린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집중 수색·포획 활동을 강화한다. 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2일, 관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 수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 세부 청소 방법,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공중화장실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기별 청소 횟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악취 및 해충 발생을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과 함께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보고 체계도 안내했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로,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장이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지 확충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문화원은 지난 1일 오후 2시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0대 김제윤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로 가꾸겠다.”라며 “농심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면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를 거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색소폰 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중립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은 벌채 이후 산림에 묘목을 식재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목재 생산은 물론 산림재해 예방, 탄소흡수원 확충, 경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의성군은 총 52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총 415ha를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봄철 조림은 231.43ha(공유림 44.18ha, 사유림 187.25ha) 규모로 진행되며, 총 388,258본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도에서 공급되는 주요 수종은 자작나무, 낙엽송, 헛개나무 등이며, 현장 조사 결과 자작나무와 산벚나무에 대한 산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군은 이를 반영한 맞춤형 조림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조림지 사후를 통해 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조문국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 - 보물함 냅킨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중한 물건을 담는 보물함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만들기 활동과 전통 문양에 담긴 상징과 숨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물함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보관’과 ‘봉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전통 문양이 지닌 문화적 가치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오는 4월 11일과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친숙하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적측량의 정확도 향상과 토지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지적기준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상태가 불량한 기준점에 대해 재설치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 추진 결과, 총 1,516점의 지적기준점을 점검해 이 중 276점을 재설치하고 1,240점을 보수·정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측량 환경을 구축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토지경계 설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 임야 주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의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불 피해목의 쓰러짐 등으로 인한 주택, 도로 등 생활권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목을 벌채한 뒤 수집·운반·처리까지 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약 361ha의 위험목 제거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50ha를 추진해 산림청 목표량인 433ha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번 사업 역시 사업 시행자 계약 후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권 주변 일부 산림을 대상으로 하는 위험목 제거사업과는 별도로 산림의 조기 복구와 경관 개선, 산림경영 활동 복귀 도모 등을 위해 산불 피해를 입은 일반 임야에 대해서도 약 500ha 규모의 벌채 계획을 수립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피해목 제거에 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