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현국 시장)는 지난 25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현국 회장을 비롯한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관계자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규약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비롯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체육인 일자리 창출, 도 및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현국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 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 약 100건을 대상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세정제 사용 후 피부 이상 반응 사례와 일부 해외 직구 제품의 중금속 검출 보고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졌다. 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메탄올은 피부 자극에 영향을 미치므로 엄격한 기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는 유통·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과 메탄올 검사를 실시하여 법적 규격 적합성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해당 제품의 회수·폐기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시트팩과 모델링 팩 등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 팩 120건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관리 기준에 적합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체 세정용 제품은 온 가족이 매일 사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도내에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연휴 나들이객 증가 및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무속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예정된 15개 시·군 44개 행사장에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소방·진화 차량과 감시·진화 인력을 전진 배치해 행사가 끝난 후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동안 산림자원국 직원 21명과 본청 사무관 227명이 직접 21개 시·군 산불 예방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속행사장 산불 대응 태세 ▲무속 행위지 내 인화물질(촛불·향불 등) 관리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등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2호)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조례에 따라 도지사 권한으로 정하는 산지전용허가기준 가운데 ‘전용하려는 산지의 평균경사도, 헥타르당 입목축적, 표고 기준’을 경북도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이 해당되는 인구감소지역(안동‧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진‧울릉)에서는 최대 20%가 완화됐고, 일반지역 7개 시군(포항‧경주‧김천‧구미‧경산‧칠곡‧예천)에는 10%가 완화됐다. 이번 조례는 지난해 1월 개정된 '산지관리법 시행령'제20조 제7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일부를 조정할 수 있게 된 정부의 개정 방향을 지역 실정에 맞게 반영한 결과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균경사도 기준은 기존 25도 이하에서 인구감소지역은 30도 이하로 일반지역은 27.5도 이하로 완화됐으며, ▲헥타르당 입목축적 기준은 해당 시군 입목축적의 150% 이하에서 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주간 어르신 대상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 1회 근력운동 및 건강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산2동 경로당 ▲은척면 하흘1리 경로당 2개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BMI 등)와 체력검사(악력, 근력, 유연성, 평형성) 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가슴·등 어깨·팔·복부·엉덩이·허벅지 등 6가지 부위 근력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여 근감소증 예방과 통증 완화 및 신체 균형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 상주시는 올해‘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중동면에서 시작하여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남산2길 3) 2층에 조성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시설'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생애 첫돌까지의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홀로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9시~13시), 오후(14시~18시) 2타임제로 운영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아 오감발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과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예천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 증가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군민들께서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 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 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 않는 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왜관MJF라이온스클럽(회장 장호봉)은 지난 12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사회공헌활동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빵과 음료 300세트(180만원상당) 기탁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