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신임 회장 금향숙)는 2월 26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민족통일 회원, 내빈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향숙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제14대 금향숙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체계 구축을 위해 27일 전문가 건강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 건강기획팀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참여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한국건강지수(Korea Health Index)’를 활용한 지자체 건강경영 진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패널은 자가평가, 서류평가, 방문평가를 병행해 포항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송도 솔밭과 철강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을 현장 조사하고, 포항시 자체 건강지표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해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걷기 친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기존의 관리 중심 보건정책에서 벗어나 ‘생활 속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건강도시 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강은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전문가 자문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항일 역사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날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타종식을 진행했다. 3월 1일 낮 12시에 진행된 타종식은 이날 오전 9시 국립 신암선열공원 참배, 10시에 거행된 대구 오페라하우스 3.1절 기념식에 이어 열렸으며, 이날 3・1절 기념행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타종식은 대구광역시장 권한 대행인 행정부시장과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대구지방보훈청장, 군위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등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종각에서 개최됐으며, 28명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11번씩 타종했다. 이날 타종식에서 만세삼창은 1919년 3월 21일 경북 안동군 임하면 금소동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가하셨다가 징역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르신 임석현 지사님의 후손인 임승창 광복회 대구시지부 회원의 선창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타종식에는 2025년 대구광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170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을 위해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학교를 말하며, 학생과 학교가 자발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10교 확대한 초 118교, 중 24교, 고 20교, 특수 8교 등 170개 학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해 총 4억 3천여만원(교당 250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는‘대구녹색학습원’이 개발한 기후변화환경교육 교재인‘현장에 바로 쓰이는 환경・교과 융합수업’, ‘실천을 이끄는 탄소중립융합수업’을 활용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연간 8차시 이상 환경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중 학교급(유・초) 이음 교육과정 연계 생태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인 ‘생태나침반 학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2월 27일 10시부터 수련활동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3개 수련원 담당자 등 평가위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안전영향평가는 수련활동 시작 전 수련활동 이해 당사자인 교사, 학부모는 물론 해양 수련원, 팔공산 수련원, 낙동강 수련원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의견 제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있는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영향평가에서 평가위원들은 생활실, 야영장, 안전체험관, 해양활동장, 모험활동장, 각 교육실의 시설 참관을 통해 안전과 관련하여 보완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고, 주요 수련 프로그램인 안전체험관, 해양활동, 모험활동에 이용되는 장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및 안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 재난 상황 조치 계획과 비상 대피로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야영장 데크 및 테이블 교체, 야영장 접이식 야전 침대 설치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2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의병기념관에서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상자를 활용한 순회전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상을 의・식・주․심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서대문형무소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신념, 그리고 나라를 향한 굳은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회전시는 유관기관 협력망을 기반으로 우수 전시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상생형 전시 운영 사례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순회전시를 제107주년 3.1절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상자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지를 제작・운영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체험 교구를 증정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회장 심상압)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하여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가 군부대 이전에 따른 후적지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부산시민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이 참석해 공원역사관을 둘러보며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시설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단계별 조성 과정,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 이후 위원들은 공원 주요 시설과 주변 연계 공간을 점검하며 대규모 이전 부지 활용 과정에서 고려 사항과 운영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기지서 시민공원으로 전환된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가 지닌 시간의 흔적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실시한 초·중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지훈련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단거리 종목 선수들에게 필요한 출발 반응 속도 향상을 위한 스타트 훈련과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성실히 임하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중학교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다양한 훈련 방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선수들 간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 부여로 이어졌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하여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