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첫 강연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달러가 중심 통화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3월 24일에는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다. 9월 8일에는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2월 19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및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성인 대상 △시니어 스마트폰 완벽 마스터 △중국어 회화는 처음이라(야간강좌) △말의 온도, 소리의 울림 시낭송 △체형교정 바른자세 스트레칭 △행복한 노후를 위한 스마트 금융 가이드 등 7개 과정과 어린이를 위한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 퍼즐 & 자석퍼즐 △동화 속 이야기로 꾸미는 FUN한 뮤지컬 △동화 미술 교실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원하는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방문 또는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 양질의 자원을 활용한 늘봄도서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청도도서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있는 문화시민이자 능동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을 기존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원 인원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다만 발급 후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 본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2월 19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7개 밀가루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심사관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담합행위 근절 조치의 일환으로 ’25년 10월부터 ’26년 2월(총 4개월 반)까지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관은 국내 밀가루 B2B 판매시장에서 88%의 점유율(’24년 기준)을 차지하는 피심인들이 장기간(’19.11월 ~ ’25.10월, 총 6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가격 및 물량배분 담합행위를 했다고 판단했고, 이 사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이 5조 8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심사관은 위와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 및 제3호(물량배분 담합)를 위반하는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의 최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금요일 도서관 3층 ‘강좌실 1’에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50명으로, 5개 반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책씨앗’ 2개 반(각 10명) ▲초등 3~4학년 대상 ‘책나무’ 2개 반(각 10명) ▲초등 5~6학년 대상 ‘책열매’ 1개 반(10명)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글은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글이 한 권의 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관장 김지웅) 및 수경기억학교(원장 이칠선)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치매·낙상 예방 ▲노년기 정신건강 ▲심폐소생술 및 전기·화재 안전교육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 선정 및 사업을 총괄하고, 달성시니어클럽은 들다봄이 배정 및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수경기억학교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활동 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 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 AI의 경우 △인공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난 멘토링 운영평가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과 함께, 활동 중 예상되는 어려움의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에서 “Wee센터의 멘토들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멘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순)은 2월 13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령농업협동조합 박종순 조합장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농업협동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난 2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성주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 발표자로 나선 재무과 황지환 주무관은“【AI혁명, 행정대변화】성주군 HYBRID 세무조사기법”을 주제로 혁신적인 사례를 선보여 도내 1위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성주군의 탁월한 세정 역량을 입증했으며, 오는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대상’발표대회 지방세분야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황지환 주무관이 발표한 조사기법은 엑셀 기반 1차 분석과 Chat GPT를 활용한 2차 분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세무조사 기법으로 재무제표 중심의 구조적 검증을 통해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을 효율적으로 포착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조사관이 담당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조사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