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영덕미래인재양성관에서 2025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07년 설립 이래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목표로 매년 상·하반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58명과 대학생 1명 등 총 59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4천5백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신학수 상임이사는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여러분의 다양한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군과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수여식이 열린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내년부터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영덕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시중소상공인협회 남대구지회(회장 이미숙)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미숙 대구시중소상공인협회 남대구지회장은 “연말에 더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미숙 회장님을 비롯한 대구시중소상공인협회 남대구지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감문국 겨울 공방'을 겨울 시즌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문국 겨울 공방’은 겨울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콘텐츠이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완성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날짜에 한정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겨울 내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감문국이야기나라 1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되며, 겨울방학·연말연시·주말 등 다양한 시기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현장 안내를 통해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9일 MG 도량 새마을금고가 김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각각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관내 새마을금고 가운데 처음으로 도량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사례로,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통해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3년간의 협력 관계를 민간 참여로까지 확장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도량 새마을금고는 2024년 결산 기준 전국 상위 1% 수준의 경영 실적을 기록한 금융기관으로, ‘책임·소통·복지’를 경영 가치로 삼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김성일 이사장은 “이웃 도시인 김천시와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구미와 김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새재도립공원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 수는 4,051,765명으로 전년 대비(3,749,087명) 약 8% 증가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 지역 축제와의 연계 운영과 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문경시는 연중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관광 동선을 확장해 왔다. 올해 문경 지역에서는 ▲2025 문경찻사발축제(24만 명) ▲문경사과축제(46만 명) ▲문경약돌한우축제(13만 명) 등 대형 축제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해 높은 집객력을 기록했다. 축제 방문객들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함께 찾는 관광 흐름이 정착되면서, 연중 안정적인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특히 축제 기간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푸드부스는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중심의 푸드부스 운영은 탐방객 만족도를 높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희망찬 활력이 솟아나는 2026 병오년 새해 인사로 서구민과 함께하는‘2026 신년음악회’를 1월 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남경주가 명품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웅장한 선율로 한 해의 시작을 밝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하모니와 쉼 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골목길,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Volare 등 성악 앙상블의 정수와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신년음악회의 포문을 연다. 디바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All That Zazz’, 사랑의 찬가, 뮤지컬 메들리 등 모든 역할을 거뜬히 소화하는 노래, 연기,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배우 남경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his is the Moment’,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등 내면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으로 시비 9억 6천6백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농가당 배정되는 비료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가축분뇨와 농산 부산물 등을 재활용해 만든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비료 배정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추가 예산을 마련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7~8억원 규모의 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왔으며, 이번 추가 예산은 역대 최대 금액으로 편성됐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비료 물량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로 농가의 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지역 생산업체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존경하는 상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늘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이 지닌 열정과 희망, 그리고 말의 에너지와 추진력처럼, 상주시의회도 더욱 활기 차고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임기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처음 의정의 길에 섰던 초심을 다시 새기며 맡은 소임을 책임 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스출처 : 상주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일터에는 활력이 넘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을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는 군민의 힘으로 재난의 상처를 희망의 터전으로 바꾸어낸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1만 6천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속에서도 우리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라는 명성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산불 극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축제ㆍ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작년 한 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을 앞당기는 소중한 동력이 됐습니다. 광역교통망 또한 획기적인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에서 2026년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신속히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농식품부는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등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한다. 새해 첫날 집행되는 사업은 4개, 규모는 607억원으로 2025년 새해 첫날 1개 사업, 300억원 규모에서 2배 이상 확대됐다. 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2025년 11월부터 사업 대상 산업단지를 공모를 거쳐 선정하여 ’26.1월부터 즉시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원으로 확대되어 작년(381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지원대상 및 기간, 품목, 사용 매장을 모두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까지 10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부터 12개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