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6조원을 집계·발표했다. 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발주정보를 집계한 것이며, 올해 발주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발주계획의 약 80% 수준인 68조 3,900억원 규모의 공공조달사업이 상반기에 발주(공고, 입찰, 계약 등)될 예정이며, 이러한 공공조달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조달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함으로써 조달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공분야 물품·용역·공사의 사업명, 발주기관, 발주시기, 예산금액, 계약방법 등 상세 내용은 나라장터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발주되는 시기와 규모는 계획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입찰참여 시에는 해당 입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12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간담회에 참석하여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미 통상환경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방향과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 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미국계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양국 간 관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주요 진전 상황을 미국 정부와 기업에 적극 공유하여 한·미 통상환경의 안정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암참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약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측량, 드론 촬영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해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화북면 오산리와 화남면 대천리 2개 지구로, 총 1,176필지, 1,059,937㎡ 규모이다. 시는 토지소유자로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효목2동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효목2동 지역주민 20여명과 환경미화원 1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택건설사업 중단으로 빈집이 많은 주택가 골목길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여 주변 경관을 말끔히 정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에 동참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은 △중증장애인 기본교육 △지역 맞춤형 장애인 특성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등 3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250명의 장애인과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애인의 일상 속 감각을 색·사진·패턴 등으로 재구성해 예술작품으로 완성해나가는 ‘보통의 감각, 나만의 패턴’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수어교실’, 지역 인적자원 연계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슐런과정’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지하차도 침수 대비를 위해 총 1억 원을 투입해 불로지하차도 내 대피유도시설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홍수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서 신속히 탈출할 수 있는 대피유도시설 설치를 위해 진행했으며, 대피유도 핸드레일을 상행 및 하행 각각 170m(2단) 설치했으며, 대피용 사다리 4개도 만들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동안 불편함을 감수해 준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과 같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2월 11일 14시 군청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고령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부서,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방문보건 담당, 정신건강 담당,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 등 관계기관 실무자 총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은 향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재택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당초 1월 말까지 진행했던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 운영자 모집 기간을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2024년 7월 4개 점포가 개점한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거주지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 점포는 42㎡ 규모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선발된 이후 고령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점포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 후,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해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지난 2월 4일,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 기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케이디파워(주) 박희일 대표이사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구미시 해평면 월호리 336 일원에 위치한 해평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됐으며, 현재 16개 업체가 입주하여 활발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농공단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향후 협의회는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및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일 회장은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앞장서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입주업체와 농공단지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며,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활동에 입주기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