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절주 실천수칙 홍보에 나선다. 설 명절은 가족·친지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마음은 넉넉하게, 술잔은 가볍게’라는 친근한 홍보 문구와 함께 절주 실천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주요 거점지역에 게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절주 실천수칙은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기 △남에게 술 강요하지 않기 △원샷 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 이상 금주하기 등이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명절 기간 술 대신 덕담을 나누는 건강한 명절 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명절은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과도한 음주보다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3일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 PM·이륜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이용수칙, 운전자 5대 반칙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준수를 당부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구·군에서도 주요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자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구시 전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교통안전 생활화를 통해 교통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에 나선 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식재료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설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회장은 “전달한 후원금이 성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들을 후원하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 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성주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회원 40여명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년 관내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기탁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행정기관에서도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자녀의 입학과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예비 학부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4일간, ▲슬기로운 초등 저학년 생활 ▲초등 고학년, 아이 마음 읽기 ▲중학교 생활 학부모 가이드 ▲고등학교 3년, 어떻게 설계할까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학교와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및 시설관리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기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운영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40명의 교육 인원을 60명으로 50% 확대해 더 많은 현장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최준호 주무관이 맡아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기본 원칙 ▲기계실 설비의 점검 항목과 관리 요령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 방법 ▲소방설비의 필수 점검 사항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운영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강사는 사례 기반의 실습형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파하고, 연수생들과 학교 맞춤형 운영관리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단장은 “학교 기계설비는 쾌적한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신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조리종사자 건강상태 확인과 위생복장 착용 등 4개 분야다. 교육지원청은 2식 이상 직영급식 학교나 현대화 및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급식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3곳, ▲학교 368곳 등 공사 등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을 제외한 총 391곳이다. 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기관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에는 학교(기관)별 개방 종료시간 내에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11일 현풍의 시간을 잇는 도시재생 사업 ‘만사현통(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출품된 7개 작품 중 ‘더미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다. ‘만사현통’은 단순한 청사 신축 사업이 아니다. 현풍읍이 가진 역사 자산을 생활 공간과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복원하고, 주민이 머무르고 교류하는 중심 공간을 만들겠다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이다. 전통과 현재의 생활이 단절되지 않도록 행정·문화·공동체 기능을 한 공간에 담는 것이 핵심이다. 당선작은 이러한 취지를 건축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전통적 형태를 차용하되 장식을 절제했고, 공간의 연결성과 개방감을 살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존 보호수를 중심에 둔 마당 배치는 지역의 기억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사업 부지는 현풍읍 부리 352-2번지 일원으로, 연면적 3,07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문화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함께 들어서며, 도시재생의 거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