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맞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해 명절 기간 주차난 해소와 도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공단 직영주차장 64개소(8,518면)와 민간위탁 주차장 34개소(1,401면) 등 총 98개소, 9,919면이다. 이 중 86개소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상인주차장, 동대구역 고가교 하단, 동인청사 부설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신매1·2·3, 공항1·2, 경상감영, 동대구역맞이주차장, 서대구역 남편주차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공유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명복공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속 운영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강화된다. 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설맞이 도로 정비는 시 외곽 관문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파손되거나 침하된 아스팔트 포장과 포트홀을 즉시 보수하고, 가드레일·가로등·도로안내 표지판 등 노후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 절개지와 배수로 등 재해 취약 구역에 대한 선제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겨울철 기습 강설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했다. 제설 차량과 염수살포기 등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자재 비축 현황도 재확인했다. 상습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관리를 대폭 강화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도로 굴착 공사를 최소화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은 임시 포장과 안전시설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NSF 아·태 연구시험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물기술 인증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론화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다.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해 국제 인증 협력 방안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 세션에서는 ▲물산업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 ▲글로벌 인증기관인 NSF의 기능과 역할 ▲해외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 애로 해소 방안 등을 다룬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제도적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NSF 연구시험소 유치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예천도서관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를 위한 선거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관여행위 금지 교육을 통해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일상 업무와 행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최정은 지도계장이 진행했으며, 선거 시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공직선거법의 기본 원칙과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선거 시기 공직자 행동수칙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문화 조성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선거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5일 대구 남구 한의사회(회장 이재환)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남구 한의사회는 지난 5일 개최된 제46회 남구한의사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한의사회는 수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환 남구한의사회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5일 2026년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그 중, 대구 출신 ‘로스 오브 인펙션(Loss of Infection)’의 EP 앨범 ‘벌전(罰錢)’이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 오브 인펙션은 ‘메탈은 마이너한 장르’라는 선입견을 깨고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로, 모든 멤버가 대구 출신이다. ‘로스 오브 인펙션’은 ‘감염의 상실’을 뜻하며, 외부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벌전(罰錢)’은 죽음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셉트 앨범으로, 우울, 분노, 슬픔 등 복잡한 감정을 무속적 상징과 결합하여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이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서 독특한 메시지와 이야기를 전달하며, 국내 음악씬에서 보기 드문 스토리 기반 세계관을 제시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벌전(罰錢)’을 “한국 헤비니스 뮤직의 가능성과 신세계를 선보인 쾌작”이라고 평가하며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 후보에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종합병원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래진료를 실시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민원인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 정보를 담은 행정봉투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행정봉투 뒷면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민원인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시책 정보가 담긴 행정봉투는 민원실 창구에 비치해 방문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내·외 기관 우편 발송 등 대민업무 수행 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봉투 제작은 민원인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부분부터 민원인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오는 3월 1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