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은 물론 부서별 조직 문화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 등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전기를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 및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 시민참여단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첫해로 여성친화도시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현장 실천형·생활 체감형 제도와 사업 추진에 대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단장 김도경)은 지난 2025년 8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하얀 가운을 입고 의료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병원형 직업체험관에서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수술실,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실제 병원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각 진료과에서는 진료 절차와 기초 의학 지식을 배우고 초음파 기기 등 의료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의료 현장을 간접 체험했다. 또한 약 조제 활동과 처방전 작성 체험을 통해 병원 내 다양한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응급의학과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아동들에게는 ‘명예 의사 면허증(의사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아이들은 직접 의사가 되어본 경험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포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돌봄 유관기관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제도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남·북구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퇴원환자 협약병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등 통합돌봄 유관기관과 행정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법의 이해 ▲통합돌봄 주체별 역할 및 대상자 연계 체계 ▲업무처리 절차 및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3월 통합판정 변경사항과 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포항시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도·시의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되는 함정 방공의 핵심 무기체계로, 적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대공 유도무기체계다. 특히 국산 레이다 및 전투체계와 통합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로,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함정 방공 전력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립·점검장 준공을 통해 체계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4일 기술자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천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과 관리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지면적 1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새로 지어진 교육원은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2년에 걸친 교육원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국토안전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문을 열었다. 교육 대상과 범위는 교량 및 터널 등 시설물에서 시작하여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30년간 교육 이수생은 9만여 명에 달한다. 김천 교육원에 새로 구축한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 학교안전교육,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