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다짐식을 가졌다. 이번 다짐식에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클린! 청도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청렴실천 다짐을 실시하고, 또한 전 직원 청렴서약서를 작성하여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고자 약속했다. 청렴실천 선언문에는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업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겠다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며 직원 모두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린! 청도교육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 및 학교 후문에서 ‘새학년 맞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기운과 함께 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확인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진행했다.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직원 및 청도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반갑게 웃으면서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작은 선물도 건네면서 즐겁고 활기차게 새학년을 시작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더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며,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회장 김경석, 정수연)는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율곡초등학교에서‘태극기 키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제작한 태극기 키링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은 가방에 태극기 키링을 달며 즐거워했으며, 함께한 학부모와 교직원들 또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 학기 희망찬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율곡동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내 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문적인 식견과 편안한 진행을 겸비한 김선옥의 해설과 사회가 더해져 전통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예와 악을 중시했던 조선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는 정악합주로 열리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춤의 정수로 꼽히는 궁중정재(궁중무용)가 펼쳐진다. 꾀꼬리의 자태를 형상화한 채한숙의 춘앵전은 절제된 미학의 극치를 선보이며, 김세미·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우리 민족의 흥이 서린 판소리 공연은 전통 성악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한다. 공연의 대미는 역동적인 연주가 특징인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삼도설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사업으로,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달성화석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관람객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서비스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박물관 방문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관람료가 전액 면제되며, 지원 규모는 선착순 약 1,000명 정도다. 박물관 측은 이번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박물관은 화석과 지질시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실감영상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의 핵심 교육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3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산업·통상 분야 주요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미 통상 현안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했다. 금번 간담회는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이 IEEPA 판결 이후에도 무역법 122조, 301조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232조 품목 관세 확대도 전망되는 등 복합적·다층적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산업과 수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미국 관세정책이 단일 조치 중심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정책 조합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개별 관세조치의 직접적 영향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요 교역상대국의 대응 전략, 미국 산업정책 기조와의 연계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여 본부장은 “관세정책이 복합적 구조로 전환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단기적 조치 대응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전략적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식재산처는 3월 4일~3월 24일 11시까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전략적인 특허 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특허 중 진단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특허의 기술성·권리성·시장성을 평가하고 발명자 인터뷰를 거쳐 특허별 등급(활용, 유지, 처분)을 진단하여 최적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자문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25개에서 75개 기관으로 늘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체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적극 지원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권역별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성장과 고도화를 고르게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지식재산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특허 관리에 어려움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류선기)은 2월 27일 14시, 수련원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3, 4월)에 입소 예정인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련 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한 2차 협의회는 오는 4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업무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와 더불어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안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 간의 효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합 운영교 협의’를 병행하여,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련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의 2026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1일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에는 취업과 창업, 평생교육으로 이뤄진 특강을 비롯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한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학사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영덕군민의 경우 매 학기 영덕군이 5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한의대가 등록금의 50%, 나머지는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전액 장학금이 가능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니태극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대한제국 시기의 태극기인 데니태극기를 소재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Owen N. Denny)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1년 그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태극기 중 하나로 평가되며, 국기 제정 초기의 형태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에 담긴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활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배워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