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금일 6일, 청도군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ASF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창녕군 ASF 발생을 계기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읍은 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천천히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류하영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사업 참여자는 총 254명으로 연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윤미경 울진읍장은“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 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 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임시 공영주차장(무료)’ 조성에 나선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공한지를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지역 인근의 장기 미개발 부지인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규모 토지 매입이나 장기 공사가 아닌, 유휴 토지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포함한 유휴부지로, 150㎡ 이상 규모이면서 1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토지다. 다만, 주차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의 경우에는 여건에 따라 소규모 부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녹지지역이나 하천부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를 제공하는 토지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기간 동안 해당 토지에는 재산세가 면제되며, 토지소유자는 향후 토지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에 결성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김천 지역의 복숭아 선도농가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 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민용 회장은 “김천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더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복숭아 수출을 통해 김천 과수의 위상을 높여온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2월 5일 겨울방학을 맞아 생활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번화가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성주군청·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성주지구·성주청소년지킴이연합회 등 청소년 관련 민관단체가 참여했으며 관내 식당, 노래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등에 대한 점검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겨울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민․관합동 점검․단속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보호 의식확산 등 건전한 사회환경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5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용역사 등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축제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참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향이 제시됐다.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는 기존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읍·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퍼레이드로 확대 운영되며, 군민 화합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동체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생명선포식은 메인무대와 온라인 채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다채널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2월 6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이 이뤄졌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지도자회 PLS대응 홍보 및 역량강화 활동지원 ▲바이오숯 활용 등 저탄소 농업실천시범 ▲탄소중립실천 및 자원 재활용 운동 등을 논의하며, 읍·면 농촌지도자회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지도자 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성주군엽합회는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실천 활동은 물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