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의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독려하고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이 모여 주요 청년정책을 보고·토론했으며, 회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의 의미는 첫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있으나 이는 공식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이고, 청년 관련 현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범부처적 회의체를 최초로 신설했다는 점, - 둘째,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하는 정부와 여야간의 협치노력이 청년정책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시됐다는 점, 셋째, 여야 청년위원장 및 청년재단 이사장 등 청년 당사자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애로를 들려주고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앞으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온누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31일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 1년 차 성과 평가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마음 자람 동아리’에서는 단순히 악기 연주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 또한 참여 아동들은 서울 1박 2일 캠프를 통해 견문을 넓혔고,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 사회성을 키웠다. 특히 아동이 주체인 아동 자치회에서 자작곡 ‘온누리지역아동센터 로고송’을 제작하고 인터뷰와 활동 과정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결과 보고회에 선보였다. 이러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다. 평리3동 교육나눔위원회와 지역 경로당,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은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발표 무대를 마련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박진영 센터장은 “사업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에 이어 2026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 내당1동 광장새마을금고(이사장 전진승)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 10kg 250포를 내당1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좀도리 운동은‘조금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새마을 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광장새마을금고는‘사랑의 좀도리 쌀’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탁된 쌀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됐다. 전진승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숙 내당1동장은 “매년 좀도리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후원된 쌀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서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 서구는 그간 축적해 온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다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구비를 추가로 투입해, 서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배움 동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특성화 재활 체육 ▲신나는 태권도 교실 ▲온기 가득 장애인 도예 특강 ▲소근육 향상 라탄 공예 ▲원예치료 ▲장애인 요리 교실 ▲생태체험 동행 숲캉스 등 신체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립을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평생학습센터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영숙)는 2월 5일 18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군임원 및 읍·면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며 내실을 다지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최근 일상화된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령군의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이 이승우 작가의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이승우 작가의 저서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독서의 의미를 짚는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는 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생의 이면』, 『고요한 읽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대산문학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들은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돼 한국 문학의 깊이를 해외에 알렸다. 강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들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20곳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소년 중심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시설에는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달성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은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화원지구) 내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약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무리하고 6일 정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국·시비 30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달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화원읍에 대지면적 77,338㎡, 연면적 6,757.08㎡(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지난 2023년 9월 건축 공사를 준공한 이후,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와 체험시설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진행해 왔다.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시설로는 구형 LED 전광판이 설치된 개방형 로비, 인터랙티브 전시·체험관, 인생네컷 포토부스, 다목적 공연장, 휴게 카페, 외부 미디어파사드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에 조성된 야외 정원과 낙동강 수변 산책로가 연결되어 가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오전 10시 50분, 경산시청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경산소방서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총 200만 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됐다. 한창완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