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 마음건강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 역할 전환 상황극 ▲ 공감 질문 토크 ▲ 마음 나눔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행정기관과 아동의 역할을 서로 바꿔보는 상황극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 여건에 따라 고정식 또는 이동식 등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하며, 식당·미용실·약국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올해 관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8개소를 선정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보행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돌봄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돌봄코칭! 달서에서 힘을 내’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심리상담센터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총 3회기로 진행된다. ▲ 1회기에서는 초기 면접과 심리 상태 검사를 실시하고, ▲ 2회기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 코칭을 제공한다. ▲ 3회기에서는 가족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달서가(家) 건강동네 만들기’등 예방 중심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제13회 달서가족축제’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달서구민 및 달서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으로, 4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와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 유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로’는 배달·택시 호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그동안‘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운영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과 결혼친화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인성데이타㈜(대표 최현환)는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체험은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부부와 고부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도사, 대왕암공원 등 울산 일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루 약 1,500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공장 내부를 견학하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는 차량들을 보며 한국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년고찰 통도사의 무풍한송로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청송군은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여성에게 매월 정착지원금과 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적 취득과 운전면허 취득을 장려하기 위한 수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과정 40시간,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걷기(걸으며 쓰레기 줍기)’ 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