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동차 고장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를 지원하는 ‘열차 운행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열차 운행데이터는 전동차의 운행속도, 출입문 상태, 제동 상태 등 차량 내 주요 장치 간 통신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운행 데이터는 복잡한 숫자와 기호로 구성되어 수작업 분석에 많은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됐다. 이에 공사는 차량 분야 AI T/F팀을 구성하고, 데이터를 한글 및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동차 고장 원인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시에 조치할 수 있어 열차 운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AI 기반 맞춤형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AI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렴정책위원회는 사장과 전무이사, 각 부서장이 참석하는 공사의 최고 청렴정책 결정기구다. 이번 회의는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DUDC’를 청렴 비전으로 설정했다. 소통·참여·책임·신뢰·공정·투명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3개 추진 전략, 6개 전략과제, 23개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토대로 공사는 청렴 문화 정착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안테, 벚꽃이 피나 봄(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인증 이벤트 ▲CPR 체험존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 인증 이벤트’는 체험객이 야외정원 포토존이나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QR코드를 촬영해 온라인에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CPR 체험존 이벤트’는 체험기기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평가점수 90점 이상 획득 시 화면 인증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체험객이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수첩을 수령한 후 지정된 체험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운영하며, 포토존 촬영과 물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팔공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27일,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9시민안전봉사단과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은 ‘부정·부패 없는 공정한 소방’,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 구현’을 주제로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대구는 청렴하데이’를 제창하는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식 창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실무에 강한 차세대 외식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최근 소비 심리 위축과 경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겪는 가운데,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한 소자본 창업이 초기 정착에 실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창업 준비 단계부터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수료생 350명 중 8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창업률 약 24%)하며 지역 외식업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올해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경영 실무 등의 이론 교육과 △메뉴 개발 및 실습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체험 등의 실무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과 정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제29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온라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재생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정책 이해 ▲복현1동 도시재생 이야기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정비과정은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부동산 시장의 이해 ▲부동산 임대차 분쟁 사례 등을 다룬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과정별로 선착순 100명(총 20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발된 수강생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조건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평소 도시재생과 도시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전적 행동을 가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개입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히 도전행동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를 당사자가 보내는 ‘소통의 신호’로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행한 결과, 이용자의 자해 및 공격성이 크게 감소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체감 만족도는 평균 95점을 기록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 경감 효과를 입증했다. 주요 성공 사례로는 ▲강화 전략을 통한 자발적 센터 등원 유도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법 학습을 통한 노출 습관 교정 ▲시각적 그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밀키트 개발부터 온라인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참여 업소들은 평균 3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10미(味)’인 육개장(월 1,500여 개), 복어불고기(1,000여 개), 찜갈비(300여 개) 등 높은 월평균 판매량을 기록하며 외식업계의 실질적인 경영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힌다. 우체국쇼핑몰 지역브랜드관 확대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 등 지난해보다 강력한 판로 개척 지원책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참여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매출 증진이 이뤄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 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로, 밀키트 개발 및 온라인 시장 진출 의지가 높은 업소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전자·서면 신고를 통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구시 내 신고대상 법인은 약 3만 6천 개소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면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서면 신고의 경우에는 신용카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또는 전국은행 CD/ATM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국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본점 소재지 등 1개 지자체에만 신고·납부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다양한 세제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