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7일 관내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사업의 1차 설맞이 안부 살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1차 활동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점검표를 작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작성된 생활실태 점검표는 향후 고독사 예방 활동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명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연중 추진될 어르신 돌봄 활동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2월 5일, 서후면 천등산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천등산 등산로와 인근 마을 지역으로 나눠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시, 야생동물 먹이 주기, 쓰레기 수거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차로 호명읍과 예천읍 두 지역에서 진행하며, 호명읍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예천읍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운동 프로그램, 영양 정보 상담과 금연·절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참여자 요청 시 한방(침) 치료와 정신건강 상담도 연계해서 제공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호명읍에서 만 20세~49세 성인 15명, 예천읍에서 만 40세~69세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접수로 가능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비대면으로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군을 대상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사업 미참여자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62~2006년생 예천군 거주 주민 또는 직장이 예천군인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는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받고 모바일 앱으로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로 구성된 통합건강관리팀의 1:1 맞춤형 건강 코칭을 받게 된다. 또한 기초 건강 검사가 3회 무료 제공되고, 매달 건강 미션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모바일 앱,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부터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 중인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주민들이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로, 관내 재활용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보물마차의 운영에 앞서 2026년 1월을 운영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채용, 차량·장비 점검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재활용품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캔·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및 폐건전지 무인회수기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위험 요인 제거, 시설물 점검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상위 15%)부터 E(하위 15%)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예천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기록함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을 확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난 2025년,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보냈다. 예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억 7,9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7,000만 원, 2024년 10억 5,000만 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총 32억 원에 달하게 됐으며, 군은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의 소중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천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최한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고향 투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예천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심어준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실질적인 기금 활용 계획도 돋보인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원어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故김광석 가수의 불후의 명곡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과거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연출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님들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14일 토요일 14시와 17시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10,000원(칠곡군민 5,000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재)칠곡문화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