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대구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기업 지원·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민생안정 분야 고유가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민생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가스 및 하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은 상반기 중 동결 원칙을 고수하고, 꼭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인상 시기를 조정해 추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이다. 또한 농·수·축산물이나 필수 생활용품 등 물가 파급영향이 큰 품목 대상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8개 기업 모두가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으로, 경산이 K-뷰티 산업의 생산·수출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연일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31일, 각남면 예리1리 · 예리3리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 행복마을 17호 · 18호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44개 단체, 313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벽화와 도색, ▲도배, ▲전기 안전점검, ▲방충망 교체, ▲우체통 교체, ▲칼갈이, ▲이 · 미용, ▲자장면 나눔, ▲공연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실천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따뜻한 손길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데 헌신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제막식 행사에 앞서 예리1리와 예리3리 마을 주민들은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마음을 담아 노인복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척추질환 예방을 목표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총 6회차 과정이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신체계측 및 자세진단, 척추의 이해 교육 ▲척추 안정성을 위한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밴드, 필라테스 써클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성장과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 라온혜윰치유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산시가 그간 추진해 온 치유농업 활성화 정책이 실제 농장 운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라온혜윰치유농장은 2025년‘우수 치유 농업 시설 품질인증 기준 모델 육성 사업’에 참여한 이후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치유 관련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운영체계, 프로그램 구성 및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라온혜윰치유농장은‘마음에 뿌린 씨앗’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식물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백용매 대표는 심리학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치유농업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청소년, 은퇴자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치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도형은 30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의장 권한대행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대대 등 24개의 유관 기관의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2분기에 진행될 화랑훈련 준비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평상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의 중요 분야인 주민 안정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민·관·군·경·소방의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외적으로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등 각종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경산시 통합방위체계가 더욱 견고해져 앞으로 대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마을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 안내, 건강 지도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