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에서 '제2회 어선어업 자조금단체 ‘우리바다 한어(韓魚)’ 소비 확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어(韓漁)’는 우리 바다에서 난 우리 수산물을 뜻하는 어선어업 자조금 단체의 공동브랜드로 지난해에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우리바다 한어(韓漁) 소비 확산 특별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어선어업 자조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바다장어, 붉은대게, 참조기, 참홍어 등 4개 생산자단체가 주관한다. 어선어업 자조금단체는 생산 품목별로 전국 생산량 및 생산액, 생산자 수의 10%~50%에 해당하는 어선어업인으로 구성되며, 어업인들이 스스로 재원을 조성하여 수산물 소비 촉진, 수급·가격 안정 등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장어탕, 붉은대게살 물회, 참조기·굴비, 참홍어회무침과 그 외 원료 가공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고, 무료 시식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어업 자조금사업은 어업인이 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개혁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 밀착형 조달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자율화’은 공공조달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물품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조달 개혁 방안이다. 기존에는 지방정부는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으나 자율화가 되면 지방정부에서 자체 구매도 가능해진다. 27년 전면 자율화를 목표로 연말까지 118개 전기·전자제품군을 대상으로 경기·전북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자율화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조달기업들의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은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6월 17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여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안) 등을 점검・논의했다.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5.5→△14.0만명), 건설업(△0.8→△4.3만명), 농림어업(△9.2→△12.1만명)의 부진이 심화됐으며, 연령별로는 청년고용률이 감소(46.2→43.8%)하고 실업률은 증가(6.6→7.2%)하는 등 청년 고용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최근 인구·산업구조 변화, 경력직 수시채용 관행 확산에 더해 중동전쟁 영향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청년층 고용 회복을 위한 지원과제를 추가로 발굴한다. 기존 청년뉴딜 추진방안 과제를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성과와 수요가 많은 사업 중심으로 지속 확대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신규 과제도 집중 발굴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이 경제, 산업, 과학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양국 협력도 상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특히 올해 10월 독일 경제계가 주최하는 아태비즈니스회의(APK)의 한국 개최 계기를 활용해 양국간 투자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미-이란간 협의 타결을 계기로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재개를 포함해 중동 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르츠 총리는 최근 국제 원유시장과 금융시장이 비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 각 정상들과 개발협력을 통한 수원국의 자립 역량 제고와 수원국과 공여국간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주제로 열린 이번 세션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가 참석했다. 이번 세션은 국제 개발협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원조 중심의 개발협력 모델을 넘어 민간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개도국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발 수요는 기후 위기, 분쟁, 식량·보건위기, 부채 부담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공적 재원의 한계로 인해 이에 대한 충분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 논의의 배경이 됐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은 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6일 1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장 및 교육감 당선인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출범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분야별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중점 논의됐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광역 행정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 과제이며 그 포문을 여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출범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오늘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6월 16일 오후, 금년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에 참석한다. 이번 세션에서 참여국들은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 회원국(8) :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EU 초청국(5) : 우리나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6월 17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진행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 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농촌생활 교육, 지역문화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퇴소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소감 발표를 통해 청도에서의 생활 경험과 향후 귀농·귀촌 계획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청도군의 지원 아래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6일 경주향교에서 경주향교 전교 이·취임식과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성균관유도회 회원 등이 참석해 이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전교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암 경주향교 전교와 백수청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회장의 이임에 이어 정문탁 전교와 유락 회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또 지역 유교문화 계승과 향교 발전에 기여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참석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경주향교와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가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인성교육에 기여해 온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유교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향교는 지역 유림의 구심점으로서 전통 예절과 유학 정신을 계승해 왔으며,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또한 유교문화 보급과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문탁 신임 전교와 유락 신임 회장은 “전통문화와 유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의회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경주시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제29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의 건', '경주시의회 위원회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을 심의했다. 18일부터 23일까지의 휴회기간 중에는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12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7건, 보고 5건 등 총 28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경주시 동학사상 계승·발전 조례안'(최재필 의원 대표 발의),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 발의)으로 총 2건이다. 도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동협 의장을 대신해 본회의를 진행한 임활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9대 경주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동료 의원, 책임 있는 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 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함께 발열, 근육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두 현재까지 국내에 허가·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NOW’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등 예방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3~4시간 간격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중앙삼거리에서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띠 · 안전모 착용을 일상화하는 교통안전 의식 조성 · 확산으로 교통 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경찰서, 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오늘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를 집중 홍보하고, 안전모 · 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 또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이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행자와 운전자들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10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위(Wee)센터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도교육지원청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자살·자해 증가와 고위기 사례에 대응하여, 위(We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학제적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온(溫)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회는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양춘희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담당자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전문기관 소장 총 15명이 참석했다. 청도 위(Wee)센터는 지역사회의 허브기관으로 위(Wee)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위기사례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다품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는 다품협의체의 구성을 소개하고, 학교-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위기 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실질적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관내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교권)활동 보호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으로 지친 교사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셔플댄스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 안내에 따라 교사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연수 내용에 기대감을 보였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활동적인 동작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 활력이 교실과 학교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고령 잇다’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실천적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 방향은 학교 및 지역 내 문제를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명소, 축제, 인물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작성하여 내 고장 홍보 활성화이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참여위원 17명과 업무 담당 및 컨설턴트 교사 19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정책 제안서 및 기사 작성법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별 현안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팀별 협의 세션으로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정책 기획팀(중등), ▲콘텐츠 제작팀(초등), ▲지역 홍보팀(공통)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이 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296회 임시회(6월 17일 ~ 6월 22일)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에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그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벽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6월 17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진행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 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농촌생활 교육, 지역문화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퇴소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소감 발표를 통해 청도에서의 생활 경험과 향후 귀농·귀촌 계획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청도군의 지원 아래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17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시가지 일원의 하수구를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쓰담달리기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맑은물사업소와 (주)넥스트워터, 푸른예천환경(주)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매년 장마와 집중호우로 시가지 일부 구간이 침수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5월 말부터 하수구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은 맛고을길 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효자로 방면, 노상리 방면, 예천교 방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 하수구를 막는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수구 막힘 방지와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쓰담달리기에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매달 주제를 정해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쓰담달리기에는 277개 단체에서 5,268명이 참여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 ‘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 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육아하는 아빠)’로 널리 알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