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조선업 노사정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이하 ‘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가 참여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도약 계기를 맞아 대표 전략산업으로 발돋움한 우리 조선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정부는 7월 13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적으로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사실상 첫 국가재정전략회의로서, 폭넓은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 국무위원 뿐만 아니라 처·청·위원장까지 전 부처와 함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인사, 민간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를 포함하여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공개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➊ ’27년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 ➋ 3대 메가프로젝트, ➌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➊ 재정운용방향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재정운용 여건을 진단·전망하고, ’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토대로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경기반등과 반도체 호황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AI‧산업 대전환 등 구조적 전환기에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담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역시 각각 별도로 이뤄져 왔는데, 민원인으로서는 자신의 사안이 규제인지 기업애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접수 과정에서부터 혼선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단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1일 오전, 7월 8~9일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침수 현장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우선,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 총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와 기후부가 협업하여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저지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등 행안부와 기후부에 충북 지역 사업을 적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0일 오후,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도봉구 마들로)를 방문하여 여름철 밥상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을 맞아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변동 가능성이 있는 농축수산물의 수급상황과 소비자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 총리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등 마트 내 판매대를 둘러보며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할인지원 등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 총리는 “여름철은 기상 영향 등으로 농축수산물의 공급 여건 변동 가능성이 크므로 물가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농어가 경영 부담 완화에 노력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중동전쟁 영향 등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을 통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7~8월 두달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3,500억원을 투입하여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수급 우려가 큰 계란은 납품단가 인하(30구당 3천원 지원)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기준 7.11(토)) 오전 몽골의 전통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축제에 참석한 이 대통령 부부는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대통령 부부와 함께 개막 행사를 관람하고 활쏘기와 몽골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나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씨름, 말 경주, 활쏘기 등 유목민 전통 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목문화를 계승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몽골은 매년 주요 국가의 정상급 인사를 이 행사의 주빈으로 초청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올해 나담 개막식 주빈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몽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개막식은 마상무예,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약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개막식이 마무리될 즈음에는 몽골 국기와 태극기를 든 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에서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접견하는 등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며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접견 결과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뱜바척트 의장과 만나, 이번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및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 의회가 입법 조치 등을 통해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뒷받침하는데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뱜바척트 의장은 "이 대통령의 15년 만의 국빈방문은 양국 관계 발전의 황금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양 국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증 간소화, 몽골 제2암센터 건립 진전과 같은 보건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가 훨씬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동석한 몽골 측 한몽친선의원협회장은 "양국 의원 간 상호 방문 교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어제도 한국 의원단과 만나 한몽의원단 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법 투명성 및 이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러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정복순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박치선 의원을 선출했다. 7월 14일에는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되고, 7월 15일과 16일, 20일 3일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0대 안동시의회는 첫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1일은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마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의결한 후 제267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한다. [뉴스출처 : 안동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노후된 방사선 촬영장비를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DR)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7월 14일(화)부터 보건소 방사선 촬영업무를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교체는 보다 정확한 영상 진단과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장비보다 영상 품질이 향상되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판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는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장비 대비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검사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더욱 선명한 영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장비 교체 기간 동안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되어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도입으로 영상 품질과 검사 안전성이 향상되어 군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릉군은 지난 7월 13일,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2코스는 울릉 도동~저동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울릉도에만 자생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지가 포함되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2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울릉교육지원청은 꿈·소통·따뜻함이 있는 청정 울릉교육을 비전으로 ‘꿈과 울림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도약하는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담길 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수업시간표 표준화와 대구온라인학교 과목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13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성덕)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초청해 '함께 일하고 싶은 교사의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 대표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 동료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이성덕 회장은 “보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일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힘을 얻는 뜻깊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6시 수성스퀘어에서 ‘제2회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IB DP 월드스쿨 졸업생과 재학생,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IB(국제 바칼로레아) 공식 동문 행사로, 공교육 내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이하 IB DP)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선배(1·2·3기 졸업생)들과 현재 학교에서 IB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 간의 학습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The Pioneers, Connected(개척자들의 연대)’라는 부제 아래,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연대와 소통을 강조하며 학습 공동체의 정체성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세션 1(나의 DP 이야기)에서는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라 ‘기억에 남는 DP의 순간’과 ‘IB 과정을 통한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적 고민과 진로 탐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수업시간표 표준화와 대구온라인학교 과목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역시 각각 별도로 이뤄져 왔는데, 민원인으로서는 자신의 사안이 규제인지 기업애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접수 과정에서부터 혼선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단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노후된 방사선 촬영장비를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DR)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7월 14일(화)부터 보건소 방사선 촬영업무를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교체는 보다 정확한 영상 진단과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장비보다 영상 품질이 향상되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판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는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장비 대비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검사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더욱 선명한 영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장비 교체 기간 동안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되어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도입으로 영상 품질과 검사 안전성이 향상되어 군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7월 10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 칠곡아카데미' 2회차 ‘박경림’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박경림 씨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될 만큼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경림 강사는 방송인과 MC,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 긍정적인 태도가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 본인의 경험을 곁들인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은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소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박경림 강연이 티켓링크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군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여주는 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당선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이후 지역 곳곳의 민생과 산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고민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에게 문턱을 낮추고 자주, 직접 소통하는 이웃처럼 가까운 시장이 되겠다.”며 “3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유연한 조정 능력을 시정에 온전히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인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 했다. 아울러 취임 이후 행정 공백 없이 주요 현안 해결에 즉시 나설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에 민선9기 시정 방향의 구체화와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통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을 비롯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TK 패싱’우려는 기우, 대한민국 반도체 영토의 비수도권 확장 적극 환영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앵커기업들의 호남권 및 충청권 대규모 투자 움직임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대구·경북(TK) 소외론’에 대해 경상북도가 명쾌한 기술적 팩트와 거시적 비전을 제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전·후공정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특정 지역의 투자가 지역 간 경쟁 구도로 해석되기도 한다”며, “이번 투자는 경기 용인 클러스터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가 마침내 비수도권 등 지방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신호탄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용단이다”고 밝혔다. 이어“기업이 해외가 아닌 대한민국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결단해 준 것은 국가 경제 차원에서 고마운 일”이라며, “이러한 비수도권으로의 생태계 확장은 대구·경북에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공정(경북)과 후공정(호남)의 완벽한 분업..‘경북은 공급망의 필수 길목’ 반도체 산업은 크게 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리는‘전공정’과 제조된 칩을 자르고 전기적으로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