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9일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1.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2026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 8,676억 원으로,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2년을 넘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도 전년동기 대비 33.0% 증가한 8조 4,366억원으로 역대 상반기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출자자 유형별로 보면 정책금융에서 58.3%, 민간 부문에서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부문 중 금융기관의 출자가 2조 6,0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9% 증가했는데, 이는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벤처펀드 출자에 대한 위험가중치 완화* (400→100%) 조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 업종별 벤처투자 동향 2026년 상반기 벤처투자 상위 업종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서비스 1조 8,600억원(21.0%), 전기·기계·장비 1조 5,359억원(17.3%), 바이오·의료 1조 5,041억원(17.0%)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8월 19일부터 ‘원스톱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복구, 금융 지원, 행정 지원, 고충 상담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지원체계이다.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지방정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거제고현시장(주차장 관리실)과 통영서호시장(상인회 사무실) 등 2곳에 설치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일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집중호우 발생 직후 현장점검을 통해 상인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해왔으며, 앞으로 피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정책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 시설 복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올해의 상생기업대상'국민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투표에는 9일간 총 14,404명이 참여해 86,424표를 행사하여, 상생협력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은 개인 후보 15명과 단체 후보 15개사 가운데 각 부문별로 3표씩, 총 6표를 행사했다. 그 결과 개인 부문 상위 5위 안에서는 (가나다순) 기아자동차 박상원 책임매니저, 삼성디스플레이 장철웅 부사장, 한국서부발전 왕민석 실장, 한국항공우주산업 김기홍 부장, 현대자동차 정희섭 상무가 선정됐다. 이들은 협력사와 함께 공동 기술개발, 원자재 구매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 고용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며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단체 부문 5위 안에는 (가나다순) 엘지생활건강, KB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기술·제품 국산화, 해외 동반진출,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 정책자금 지원 및 기금 출연 등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7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피해 현장 및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 및 주민대피 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복구 등 주민 안전 대책을 주문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한 총리는 먼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복구 추진과 함께 복구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산림청과 지방정부 등 소관 기관은 산사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대피 현황을 꼼꼼히 챙기고,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는 한편, 임시주거시설에서 지원 중인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시설 운영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8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여 전시상황을 대비하여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최악의 상황도 대비가 필요한 만큼, 비상사태에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을지연습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으로, 우리는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려는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을지연습을 기존에 하던 대로 반복하지 말고,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하여 현실에 맞는 국가총력전 차원의 실질적인 대비 연습이 되도록 준비하여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기본적 목적은 특정 대상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데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늘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한성숙 국무총리, 조현 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고 말했다. 또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 사관학교 창설 준비도 흔들림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 또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 뒤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또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남해안,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ㅇ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 ㅇ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ㅇ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ㅇ 호우가 단시간 집중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농도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이자 대한민국 농업 구조 개혁을 선도하는 농업대전환의 중심지로 첨단 스마트팜 확산, 주주형 공동영농 모델 도입, 첨단 물류 및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첨단 기술 농업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전통의 곡창지대이자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허브이다. 비옥한 평야 지대를 바탕으로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기지일 뿐만 아니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문화관광해설사 35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2026년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타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이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포항의 관광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라언덕과 근대역사골목,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광자원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전시와 해설 방식을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해설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관광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포항의 관광자원과 비교하며 포항만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요소와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성수 관광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가 없는 고령의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기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으로는‘헤아림 가족교실’을 이수한 치매 가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교실 종료 후 매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또 다른 가족은“혹여나 가족이 응급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 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돌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학교급식종사자) 1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결원 충원을 위해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원 100명 등 총 110명을 신규 배치하고, 학교 간 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조리사 9명 ▲조리실무원 58명 등 총 67명을 전보(파견)한다. 신규 채용자 110명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됐고,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실무능력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로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급식 종사자들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2일간 발령 예정 학교에서 멘토링 형태의 현장 연수를 별도 실시함으로써 업무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급식 등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될 신규 채용자들이 초기 현장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오는 23일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제14회 아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아라축제는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연에는 김동은무용단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무용과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은무용단은 지난 1978년 무용 후진 양성을 시작으로 1987년 결성됐으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술문화의 창작과 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예총 포항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은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태평무 ▲맨손살풀이 ▲심청 ▲경기민요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멋과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예술과 친해지기 ▲우리춤 따라하기 체험 ▲대동놀이 등으로 구성해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도록 했다. 행사는 포항 시민과 구룡포를 찾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9일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임산부·영아 양육 가정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는 각 읍면동에서 임산부 또는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 중 한 가구씩을 추천받아 유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지원했다. 유아용품 키트는 기저귀, 물티슈, 실내복, 손수건, 턱받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 물품으로 구성해 출산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 이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선배 부모들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데에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근로의욕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춰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반 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기업 및 취·창업 등을 목표로 운영한다.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160만 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향상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낮으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으며,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월 140만 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참여자의 성실한 사업 참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매출 수익에 따른 성과급을 별도 지원한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연계해 희망저축계좌1·2,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12일 이상 실제 근무할 경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당선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이후 지역 곳곳의 민생과 산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고민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에게 문턱을 낮추고 자주, 직접 소통하는 이웃처럼 가까운 시장이 되겠다.”며 “3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유연한 조정 능력을 시정에 온전히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인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 했다. 아울러 취임 이후 행정 공백 없이 주요 현안 해결에 즉시 나설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에 민선9기 시정 방향의 구체화와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통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을 비롯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TK 패싱’우려는 기우, 대한민국 반도체 영토의 비수도권 확장 적극 환영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앵커기업들의 호남권 및 충청권 대규모 투자 움직임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대구·경북(TK) 소외론’에 대해 경상북도가 명쾌한 기술적 팩트와 거시적 비전을 제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전·후공정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특정 지역의 투자가 지역 간 경쟁 구도로 해석되기도 한다”며, “이번 투자는 경기 용인 클러스터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가 마침내 비수도권 등 지방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신호탄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용단이다”고 밝혔다. 이어“기업이 해외가 아닌 대한민국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결단해 준 것은 국가 경제 차원에서 고마운 일”이라며, “이러한 비수도권으로의 생태계 확장은 대구·경북에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공정(경북)과 후공정(호남)의 완벽한 분업..‘경북은 공급망의 필수 길목’ 반도체 산업은 크게 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리는‘전공정’과 제조된 칩을 자르고 전기적으로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