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시간 8일,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IR in Silicon Valley’에 참가하는 혁신 AI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과 신규 정책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계획을 청취하고,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이 겪는 애로와 글로벌 지원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에이드올 김제필 대표의 글로벌 진출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정책, 딥테크 스타트업 대상 R&D 확대, 글로벌 VC, CVC로 구성된 전담 투자협의체 구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논의됐다. 한편, 중기부는 ’23년부터 매년 실리콘밸리 등에서 AI,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IR’ 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올해는 초격차 스타트업 20개사 외에 우수 TIPS 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실태조사는 중소기업의 경영 현황을 비롯한 실태 전반을 파악하여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 대상, 방법 및 결과 공표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개편하여, 그간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중소기업 실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업종별로도 보다 세부적인 실태 파악이 가능하도록 조사 체계를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사 대상 측면에서, 기존에는 매출액 5억원 초과 기업을 조사함에 따라 소상공인 일부와 소기업 일부가 조사 대상에 혼재되어 있었다. 이번 조사부터는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조사 대상 기준을 명확화함으로써, '소상공인실태조사'와 조사 대상이 중복되는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기업 ‧ 소기업’의 실태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사 업종도 산업 대분류 기준 기존 10개 업종에서 16개 업종으로 확대하여, 사실상 전 산업을 포괄하는 중소기업 실태조사 체계로 개편했다. 동시에, 시계열 항목과 일반 항목으로 이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올 1월부터 국민연금, 기초연금 수급자는 2.1% 인상된 급여액을 받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월 9일 오후 4시 30분,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2026년 제1차 를 개최하여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등을 의결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및 재평가율 산정 2026년 국민연금 기본연금액 및 부양가족연금액을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2.1%, 국가데이터처 발표)을 반영하여 인상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752만 명('25.9월 기준)이 1월부터 2.1% 오른 연금액을 지급받는다. 또한, 2026년 국민연금 신규 수급자의 급여액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재평가율’을 결정했다. ‘재평가율’은 수급자의 과거 가입기간 중 소득을 연금 수급개시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로, 매년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재조정하여 고시하고 있다. 2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안을 수석보좌관에게 당부했다. 첫 번째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추진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문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 문제에 있어 이념이나 진영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힌것이다. 두 번째는 ‘국민 체감’ 중심 국정 운영이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국민 체감’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켰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에너지 대전환이다. 이 대통령은 AI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 의흥면에 위치한 의흥정미소(대표 박원윤)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떡국떡 150kg(100만원 상당)과 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원윤 대표는 “떡국떡을 기탁하면서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박원윤 대표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흥정미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1월 8일, 15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1월 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월 15일에는 영화 '아바타' 상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과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게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오는 1월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 대상으로 하여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 작업을 지켜본 한 고령의 농업인은 “매년 영농부산물 처리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파쇄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개포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장내기생충 검사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장내기생충 감염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수칙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장내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 △주요증상 및 건강 영향 △개인위생 관리 및 생활 속 예방법 △정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 △검사방법 등 생활 속 감염 예방 실천 강화를 중점으로 구성했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천군이 추진 중인 장내기생충 퇴치 종합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고위험 지역 중심 700여 명을 목표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에 대한 추적관리와 맞춤형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예방,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장내기생충은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검사·치료·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Group14 Technologies(이하 Group14)가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BAM-3)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산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10분 이내 EV(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실리콘 음극재로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실리콘배터리의 부피팽창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LIB 대비 수명을 현격히 개선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전기차, 항공기, AI 기기 등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roup14는 상주공장(BAM-3)을 통해 EV용 첨단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를 상용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하고, 90세 이상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사업으로,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게 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영천시는 현재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설·추석에 위문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해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의료비(연 400만원 한도)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에 헌신하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남부동분회는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회 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총회가 끝난 후 남부동분회 노인회장단은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단으로서 도로변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병혁 분회장은 “연말총회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노인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진행된 환경정화 봉사활동 또한 이러한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노인회는 자율적인 운영과 책임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개포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장내기생충 검사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장내기생충 감염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수칙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장내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 △주요증상 및 건강 영향 △개인위생 관리 및 생활 속 예방법 △정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 △검사방법 등 생활 속 감염 예방 실천 강화를 중점으로 구성했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천군이 추진 중인 장내기생충 퇴치 종합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고위험 지역 중심 700여 명을 목표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에 대한 추적관리와 맞춤형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예방,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장내기생충은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검사·치료·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찬섬유 피문찬 CEO는 9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피문찬 CEO는 청도군 10호(경북 194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교인 모계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은 물론,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노인복지기금, 이웃돕기 성금 등 평소 고향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피문찬 CEO는 ‘애향심이 투철한 출향인사’로 소문이 자자하며,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피문찬 CEO는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고향인 청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피문찬 CEO의 진정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여 주신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어 청도군이 더 따뜻한 행복공동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