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월 6일,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는 과정”이라며, “실증산단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을 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30억불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 10억불과 5년 만기 20억불로 나누어 발행(dual tranche)됐다. 이번 외평채 발행 의미는 첫째, 3년물 외평채를 미국 국채 대비 한 자릿수의 가산금리(+9bp)로 발행함으로써, 우리 국채가 높은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량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제금융시장에서 우리가 외화를 조달하는 능력에 있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국채 대비 10bp 내외의 가산금리는 세계적으로 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국제기구 또는 다른 선진국 정부·기관과 낮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한국물(한국 기관의 외화채) 채권 시장에서도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5년물의 경우, 최근 발행했던 작년 10월에 이어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재차 경신하는 등 우리 경제와 정책방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의사와 평가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성장 사다리를 재건하기 위해 2월 6일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노동생산성(33%)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2%)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증후군’과 맞물려 우리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다수 기업에 대한 평균적 지원’ 방식에서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투자와 혁신활동에 재원을 더 배분하여 우리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진해야 하며,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낡은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더 주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이 커질수록 혜택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는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 또는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기업에게 정부과 민간의 자원이 더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또한 소비자 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하여, K-컬처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콘텐츠·플랫폼 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넥슨, CJ ENM, 하이브 등 K-컬처 관련 주요 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문화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K-컬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자 전략적 가치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국가비전은 과거 백범 선생께서 꿈꾸셨던 문화국가에서 시작한다”라며, “한국이 지향하는 문화국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계 AI 문화선도국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모션 스테이지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모션 스테이지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가상배경과 혼합하여 실시간으로 3D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 HDR 비디오 및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 모션캡처(동작분석) 등 네이버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전통시장(황금시장·평화시장), 청과상 및 기타 할인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유통팀과 축산위생팀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건강식품, 버섯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및 국산·수입산 혼합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 판매하면서 국가별 함량 비율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23:00~04:00)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 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6일, 대구신망애원과 파동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시설에서 필요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녪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노후된 공용 시설물을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세대수별로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소규모 단지부터 대단지까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시설물 지원사업을 통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외벽 균열보수 및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옥상 방수공사, 잦은 고장 및 멈춤사고로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승강기 전면 교체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그중에서도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외벽 도색공사’이다. 시간이 흐르며 빛바래고 오염된 아파트 외벽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방 소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심 곳곳의 색채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저출생 대응과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부터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남구 인구정책종합서비스'무지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모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남구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남구는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원을 확대하며, 산모의 산후조리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거주요건 완화 △지원기준 변경 △지원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먼저, 거주요건을‘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 거주’에서‘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 거주’로 완화한다. 출산 전후 이사나 전입 등으로 지원에서 제외되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제로 남구에 거주하며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이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기준을‘산모당 50만원’에서 ‘출생아당 50만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다태아(쌍둥이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일, 미육군대구기지(사령관 제프리 디. 놀)와 협업해 운영하는 130기 “글로벌 앞산 캠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중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미군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미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로벌 앞산 캠프”는 미군 부대가 주둔한 남구의 특수한 지역 여건과 루크 김 중대장을 비롯한 미군 및 카투사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남구청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교실 중심의 영어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듣고·소통하는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앞산 캠프”는 200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29기를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교 124개교 3,140명의 학생이 수료하는 등 남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남구청은 올해도 미군 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총 5기수, 관내 초·중학교 5개교, 약 12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앞산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130기 캠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비만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개인별질환별 특성에 맞는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프리웨이트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과 러닝 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운동기구를 병행해 체력 향상과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비만(BMI 25 이상 또는 복부 비만)과 만성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 상담과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고, 군민 스스로 체지방을 감소시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덕군보건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회사법인 가득(대표 이영남)으로부터 간장 900ml 502병(시가 5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25년에도 간장 1,008병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06년 설립된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청정 원료와 153번의 공정을 거쳐 정직하게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청도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푸드뱅크 기부 및 노란우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남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가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23:00~04:00)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 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