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새만금위원회는 제33차 위원회를 개최(서면회의, 3월 13일~3월 23일)하여 제2호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개발기본계획(안)(심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인 ‘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은 최근 매립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6.0㎢)를 확대 지정하는 것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의 기업투자 여건을 획기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진흥지구는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새만금지역에 도입된 경제특구로, 해당 지구에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는다. 지난 2023년 6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2‧5‧6공구(8.1㎢)를 제1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여, LS-엘앤에프, 두산퓨얼셀, 퓨처그라프 등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들이 집적한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결정한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구축 등 대규모 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제1차 공동위원회가 4월 8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공동위에 우리 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아세안 측 알파나 로이(Alpana Roy)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40여 명의 양측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은 우리나라의 네 번째 FTA로서, 2007년 발효 이후 양측 간 교역 및 투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나 협정이 상품·서비스 등 시장개방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 공급망, 핵심광물 등 최신 글로벌 통상규범을 충실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측은 2025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개선협상을 개시하기로 선언함으로써 협상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공동위에서 올해 6월 개최될 예정인 본격적인 분과별 협상에 앞서, 공동위원회 운영세칙, 협상 분과 구성, 분과 운영 지침 등 향후 협상 추진의 기본 틀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업통상부 박근오 통상정책정책관은 “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8일 서울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및 주한 EU 기업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 진출한 유럽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EU기업의 국내 투자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ECCK 회장 및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EU대사를 비롯해 ECCK 관계자와 자동차, 인프라, 소비재,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이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했다. 미·중 경쟁 심화, 공급망 불확실성, 그리고 경제와 안보가 긴밀히 결합되는 이른바 ‘경제-안보 넥서스’ 현상은 새로운 대응 전략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제 단순한 교역과 투자 확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과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는 EU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끝으로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오늘,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상관 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 오후, 황룡농협자재센터(전남 장성)를 방문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오늘 방문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하고,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전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하는 ‘비상 전국 점검’ 중이다. ‘비상 전국 점검’은 중동전쟁과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월~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시기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려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대시민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 등록 대상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여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신정보통신과의 MOU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자살 시도자나 유가족 등 고위험군이 방치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홍보 및 캠페인 분야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기관과 협업하여 마음 건강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동 ‘선도이웃愛복지단 특화사업 확대’ △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가족센터가 이주배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26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 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축구와 야구 등 단체 운동을 통해 이주배경·비이주배경 가정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통합 돌봄’에 방점을 뒀다. 최근 달성군 내 이주배경 인구의 유입세가 뚜렷하다. 2024년 기준 관내 이주배경 미성년자는 1,975명으로, 2년 전(1,775명)보다 11% 급증했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과거 ‘일터’였던 공간이 이제는 이들이 가정을 꾸리고 정착하는 ‘삶터’로 확장된 결과다. 이러한 변화는 지자체에 새로운 과제를 안겼다. 단순히 정착을 돕는 것을 넘어 이주배경 아동의 지역사회 통합이 중요해진 것이다. 달성군은 그 해답을 ‘스포츠’에서 찾았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이주배경 가정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화합하도록 돕는 달성군만의 실무적 복지 모델로 안착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제주 스토리텔링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지역문화 탐방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여행 일정은 국립제주박물관, 워터월드, 아쿠아플라넷, 천지연폭포, 마상공연, 바나나농장 체험, 아트 서커스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문화를 탐방하고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졸업을 앞둔 아동과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식품산업협회(회장 이진호)는 4월 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식품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 활동은 고령군 식품산업협회가 매년 실천해 온 정기적인 나눔의 일환으로, 올해 역시 협회 소속 40여 개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 기부 물품은 고령군 특산물을 활용한 딸기잼을 비롯해 된장, 국수, 단무지, 빵 등 각 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정성 어린 식품들로 구성됐으며, 전달된 식품들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2014년 10월 결성된 고령군식품산업협회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들 간의 협력을 넘어, 매년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식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진호 회장(고령메주 대표)은“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회원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정성껏 만든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령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4월 13일부터 신천대로 대봉교, 희망교, 중동교 방면 지하차도 배수로 야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매년 여름철 우수기를 앞두고 관내 신천대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내 원활한 빗물 유입과 배수펌프의 안정적인 동작 성능 확보를 위하여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준설작업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토·공휴일을 제외한 14일간 시행할 예정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하차도 3개소(대봉교, 희망교, 중동교)에서 야간 작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작업 및 차량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당일 22:00 ~ 익일 05:00)에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야간 준설작업에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작업 구간 통과 시 반드시 서행 및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 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 타악 연주자와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해금·가야금·거문고·아쟁·피리 등 기악 연주자까지 참여했다. 여기에 음향·영상 감독까지 합류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대부분이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력이다. 이들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연과 함께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국악 연주 영상을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다.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