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펀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 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실적, 성과 및 집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이후 중장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투자사업 추진 부서장 과 담당 팀장, 영양군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투자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이 포함됐다. 현재 영양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측 - 정주·주거 분야 :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 미래농업 분야 :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지원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샤 라스킨(Misha Laskin) 리플렉션 AI 대표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 국내 관계자와 면담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 사가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AI 기술협력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러한 사업이 우리나라 AI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리플렉션 AI 측은 자사의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통해 한국 고유의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바,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임에 따라, ‘AI 3대 강국’과 ‘모두의 AI’를 목표로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27일 1박 2일간 영덕 파나크에서 도 및 22개 시·군 하천업무 담당 과장과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하천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잦아진 극한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환경부와 경상북도 주요 하천정책 방향을 현장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홍수 예방 대책과 홍수방어 우선순위 설정, 경북 지역 댐 건설 추진 현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안심하천 조성 사업 등 기후부 2026년 하천분야 주요 정책 설명에 이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깨끗한 하천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제4차 지방하천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과제들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알차게 구성했다. 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산불예방 민관합동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위군 농정축산과, 산림새마을과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불법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점검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공사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되어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상담)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업 시스템 체계인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활용해 위기 학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사로 나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및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권역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인 ‘희망로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대구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설치학교 교(원)감 326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원)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정책 강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시 특수교육 대상자 6,404명 중 4,315명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및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통합교육을 받고 있어,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중증화와 발달장애학생 증가로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다양해지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아이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라는 관점 아래,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으로서 긍정적 행동지원(PBS)에 대한 안내와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에는 미국 ABA(응용행동분석) 기반 특수학교 Spectrum Center 교감 등을 역임하고 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목)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펀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 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