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이달 말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경북도는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의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단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5월에 처음 신설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은 시도지사로부터 자동차부품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비수도권 지역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지난해 8월 경북은 충북, 충남, 광주와 함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10월부터 본격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은 경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제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이수한 인재로, 이들은 입국과 동시에 도내 자동차부품 벨트 소재 기업들에 즉시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업별 수요 조사를 완료하고 맞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의 김재연 당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당대표,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당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는 해외순방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국이 국익을 걸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외 관계 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이어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익을 위해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견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2026년을 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계획이다. 질의응답은 사전 조율이나 이른바 '약속대련' 없이 진행되며, 대통령과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문답이 오갈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경제 분야와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이 영상 초대 방식으로 질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에 대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9차 수석 보좌관 회의는 국민 통합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요 수석실 별로 사회적 갈등에 대한 현황 진단과 국민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보고됐고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됐다. 경청통합수석실에서는 국민이 체감하는 국민통합 추진 방향을, 사회 수석실에서는 젠더와 세대 갈등 해소 방안을,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혐오와 차별 정보 및 허위조작 정보 대응 방안을 그리고 AI미래 기획 수석실에서는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 방안 중의 하나로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들과의 간담회 개최 계획을 들은 이 대통령은 이런 방식의 소통이 청와대에도 필요하다면서 특히 20대 남성들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매체와 여가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보고 받은 후에는 내가 유가족이거나, 참사 당사자여도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면서 속도를 더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세대 갈등 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1월 2일부터 이서면을 첫 번째로, 전 읍·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2026년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치매 예방 과 치료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청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8,600천원(전액 보조)을 투입하여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의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 7월 수시분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 명절분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 19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한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했으며, 입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층건축물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는 1월 16일 경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입·전보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직원들은 각 과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과 예방 업무를 통해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의 승진과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화합과 협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경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수여식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이달 말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개선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맞춰 제도 변경 사항을 군민에게 적극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기준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함으로써 수급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 수준을 현실화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청년이 스스로 근로하여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사업소득 추가공제 적용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한다.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와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기준도 완화한다. 소형이하이면서 10년이상 또는 500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군청에 접수된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 후 신청 시기에 따라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하여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북구청은 작년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의 지원 인력이 선정되어,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의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될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 △겨자씨도서관(읍내동) △책마실도서관(학정동) △꿈이 있는 도서관(검단동)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수동)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겪는 인력 공백 문제를 완화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 및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일상 생활권 내 문화 거점 공간이지만 인력과
포항시가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에너지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전기 생산, 교통, 산업 공정,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남긴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의 활용은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수소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충전 속도가 빠르며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도 수소 연료의 활용이 연구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철강, 화학, 정유 등의 산업에서 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난방 에너지원과 휴대용 전원 장치 등 일상생활에서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남울릉지역 유력후보인 '문충운' 환동해 연구원장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과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다시 한 번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선거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의 아픈 경험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때로는 의기소침하기도 했고, 다시 총선에 도전을 결심하기 까지는 수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정치를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시민만 보고 포항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던 아버지와 큰아버지(초대 민선시장)의 꿈을 제가 실현하는 것이었다. 결심을 하고 나니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담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면 '문충운의 진심'이 전해질 것이라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본지는 내년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포항 북구지역 두 번째 순서로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부형 위덕대 부총장을 만났다. ▶포항출신으로 중앙 이력이 대단하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최근 포항북구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의 소회는? ▷네 맞습니다. 저의 공식 직책은 모두 중앙 직책들입니다. 저는 혈혈단신 포항에서 상경해 2015년 당시 집권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으로 당선되며 중앙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돌며 청년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배운 것이 경청과 소통이었습니다. 청년을 외면한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 지도부를 설득했고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 많은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경제특보로서 지방의 산적한 경제 현안
2021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보다 69배 높았고,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4~2021년 기간 동안 태양·풍력 발전 평균 수출액도 원전보다 25배나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실적에서도 원전 산업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게 제출한 '2014~2021년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수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수출 현황'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을 능가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이후부터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이 원전 수출액보다 낮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2014년 태양·풍력 발전 수출액은 원전보다 19배, 2015년에는 23배, 2016년엔 28배 더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작성된 2014부터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태양·풍력 발전의 누적 수출액은 26조7천129억원으로 원전 누적 수출액 1조716억원보다 24.9배나 더 높았다. 최고, 최저 수출실적을 비교해도 이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