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간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순회 간담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PPT를 활용해 2026년 김천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읍면동 평균 7~8건으로, 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담당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청취하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설명을 덧붙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효율적인 보조사업 추진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및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공공재정환수법 및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등 주요 감사 지적사례 ▲보조사업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및 사업 시행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보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다. 또한,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서구·달성군 관내 어린이집 59개원, 영․유아 880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맞춤형 내·외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하철 및 승강기 안전교육을 포함한‘생활안전’, ▲지진 상황대피 요령을 익히는‘지진안전’, ▲화재 상황 탈출 방법을 습득하는‘화재안전’, ▲모형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활용한‘보행안전’, ▲교육용 소화기 체험, ▲완강기 활용법 등 6가지 종류의 내·외부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달성군 관내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에는 달서구 관내 어린이집까지 체험 대상을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학생부는 AI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는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이상의 학생과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올해 대회부터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용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부에는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하여 참가 초등학생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소속학교의 매력을 알리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하여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3월 12일 오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James David Vance)'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지난 1월 밴스 부통령과의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개최된 회담이다. 김 총리는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 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하고, 이는 우리의 강력한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입법으로 향후 우리의 대미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미관계의 폭넓은 발전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금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 특별법의 통과를 통해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고 대미 투자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 김 총리는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 기업의 지도반출 요청 관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지원 두 가지로 추진되며, 특히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시행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장치부착이 가능한 차량 총 10대를 대상으로 부착비용의 약 90%가 지원된다.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터Ⅱ의 경유 엔진을 전기 구동장치로 개조하는 사업으로 1대만 지원예정이며, 대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 및 전동화개조를 한 1톤 차량 소유자는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미준수 시 지원금액이 회수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신청자는 3월 16일 ~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다. 오전 교육은 하역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후 교육은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생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가 부과될 수 있다. 상주시는 향후에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