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1월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기문 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각 부서장과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시정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및 대책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영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지역맞춤형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도심) 연장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확대 설치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 시행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최기문 시장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현안 과제를 빠르게 파악해 업무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며, “각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이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칠곡시장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시장 특성과 상인회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한 시장 관광코스 개발, 문화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 상품(PB) 개발 등 시장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국비 2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해 칠곡시장의 대대적인 변신이 기대된다. 아울러 칠성원시장, 칠성시장, 동대구신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은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장매니저 및 상인교육 등 시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북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통시장별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월 14일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때 작성되고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북구청은 2012년‘검단지구’를 시작으로‘산격5지구’까지 13개 사업지구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산격6지구’에 이어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산격7지구’를 선정했다.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측 인근의 산격동 1117-1번지 일원 총 110필지(11,387㎡)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월 14일 오후 3시,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및 절차, 경계 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9일 14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학생 1명과 재배치 희망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별 학생의 장애 유형, 학습 속도, 발달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과 배치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일상적인 교육 요구를 세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특수교육실무사 2명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여 학생의 개별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맞춤형 보조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특수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순회교육’을 통해 해당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교육 계획(IEP)을 수립하고 직접 방문 지도함으로써, 물리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관세청은 1월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번 간담회는 '관세 안심 플랜'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관세청이 운영 중인 사전점검 제도 활용을 확대하고 사후의 대규모·일시 추징으로 인한 기업의 경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의 주요 지원 방안은 통상 현안 대응 등 신속한 품목분류가 필요한 경우 심사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 운영한다. 또한, 기술개발 및 시험단계 물품에 대해서도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조기에 품목을 확정하고 수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사전심사 결과에 따라 수정 신고하는 경우 가산세(10%)를 면제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美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美 무역대표부(USTR) 등 美 정부,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미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현재 미 대법원은 국제경제긴급권한법(IEEPA)에 근거하여 미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있는바, 여 본부장은 이와 관련하여 업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 내 동향을 두루두루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美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은 한국의 국내 디지털 입법 사안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바 금번 방미 계기 미측이 제기하는 우려에 대해 세부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美 기업들에 대해 차별적이거나 불필요한 장벽이 아니라는 점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美 무역대표부와의 면담을 통해 한미 FTA 공동위원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의제·일정 등도 조율할 계획이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디지털 등 국내 입법 과정에서 관계부처의 충분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설명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토탈공예’의 3개 과정 18차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트위드 소재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만들기, 목공 강좌는 서랍이 있는 참죽나무 선반 만들기, 토탈공예는 3일이 각각 다른 활동으로 글라스 아트 조명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디퓨져 만들기 활동을 했다. 가죽공예 강좌에 참여한 선생님은‘재작년부터 꾸준히 지원하던 연수인데 올해 처음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학생들도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하여 메이커 프로그램의 장점을 얻게하고,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신호는 2026년 1월 9일,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신호는 김천시 평화동에 사업장을 두고, 교통안전 시설물, 신호등 등을 제작, 설치하는 업체로 매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뜻깊은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김덕수 대표는 “추운 날씨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작은 선행의 온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한국신호도 지금까지처럼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계속해서 김천시와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늘 김천시의 교통 환경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신호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0일 김천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등의 김천시 전입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 직원들은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교복 지원금 등 학부모들의 교육·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입 관련 혜택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전입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이 김천으로 전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여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김천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주거·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김천고 진학을 계기로 김천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신설된 인구정책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구성면에서는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9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장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새해 면정 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새로 선출된 신임 이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함께 진행하며, 병오년 이장협의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임 이장들은 앞으로 마을 대표로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식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장협의회가 새롭게 출발하게 된 만큼,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이장협의회가 구성면 발전의 든든한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신임 이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구성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