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켰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도 입학생 확인 대상 예방접종으로는 초등학교 입학생 4종(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이 해당되며,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 3종(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이 대상이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누락된 경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이미 접종했는데 확인이 안 되는 경우에는 접종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예방접종은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기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이 있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방식을 도입한다. 2025년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와 2026년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임가·농업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가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 및 공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에 접수된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등이 수록됐으며, 시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 활동 내용과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 해결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2025년에는 고충민원 38건과 일반 상담민원 18건 등 총 5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됐다. 전체 고충민원 가운데 53%가 해결됐으며, 법령 및 제도상 한계로 해결이 어려운 16%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협의를 병행하여 조정 및 중재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행정과의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여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와 안동컨벤션뷰로가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안동 MICE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안동컨벤션뷰로 MICE사업단 변동현 단장은 올해 안동 MICE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갈 자문위원으로 학계와 산업계의 권위자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서병로 교수(건국대학교, 위원장) ▲윤영혜 교수(동덕여자대학교) ▲하홍국 사무총장(한국MICE협회) ▲강도용 대표(라우트컨설팅) ▲정낙현 교수(국립경국대학교) 등이다. 안동 MICE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안동시의 MICE 유치 전략, 신규 인센티브 정책,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활성화 방안 등 시정 전반에 걸친 MICE 정책에 대해 전문적인 고견과 실행 방안을 제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동시는 2월 2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안동 MICE 산업의 중점 추진 과제와 지역 특화 MICE 모델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정신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관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비는 총 4억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에서 총 289대(5등급 189대, 4등급 88대, 건설기계 12대)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단,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70%~100%)을 적용해 산정하며, 중고차나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6층 한국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등급을 나누어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세부지표 중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국민 체감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 대비 보통에서 “우수”로 등급이 상승했고, 순위 또한 61위에서 “16위”로 크게 상승하는 등 지방정부 혁신에 대한 예천군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 더욱 의미가 크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공감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 발굴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과 선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를 전략적으로 결합하며 스포츠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스포츠도시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와 도내 최초로 공동 유치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는 최고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군은 2026년에도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며 ‘전국 제1의 스포츠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한 도시 경쟁력 UP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대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